이제 이 정도면 우분투에서 개발하기 위한 환경으로 쓰기에 큰 부족함은 없을 겁니다. 단지 부족한 면이 있다만 LibreOffice로 오피스 작업은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OutLook과 같은 강력한 오피스 소프트웨어가 없는 것이 아쉽네요.

이제 Mono개발 도구인 MonoDevelop과 몇 가지 유용한 소프트웨어를 찾아서 설치해 봅시다. 이번에는 우분투의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 를 통해 설치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터미널로 작업했던 소프트웨어 설치 작업은 이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를 통해 가능합니다만, 터미널은 리눅스 사용에 있어서 꼭 익숙해져야 하기에 좀 고생해서 터미널로 작업을 한 것이니, 이 전의 터미널 작업들은 꼭 반복해서 외우시기 바래요.

   

먼저 아래와 같이 프로그램에서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를 실행합니다.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의 검색에서 "mono"라고 검색해 보세요. 많은 Mono와 관련된 소프트웨어가 검색이 됩니다.

   

오호! 저 아래에 MonoDevelop이 보이는군요. 자자! 잠시 바로 설치를 누르시 마시고, "더 많은 정보" 버튼을 클릭해 보세요.

   

설치 작업은 관리자의 권한이 필요하므로 암호를 입력해 줍시다.

   

그럼 아래와 같이 "확장 기능"이 보이는데요. 걍 모두 선택해서 설치하세요. 모두 피가 되고 살이 되거나, 어쩌다가 한번씩 필요한 기능들입니다.

   

그리고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에서" 아래의 몇 가지 추가적인 소프트웨어도 설치해 줍시다.

  • Mono IL Contract
  • Mono Runtime
  • Mono Documentation
  • Mono Runtime (Terminal)
  • gsharp
  • Monodoc (Http)

   

이쁘게 Mono Develop이 설치가 되었네요.

   

실행시 켜보시면 아래와 같이 MonoDevelop이 실행이 됩니다. 깔쌈한 화면이 금방이라고 코드를 짜고 싶어지네요. 이것 저것 한번씩 만져보시고 Visual Studio와 비교해 보시면서 좋은 점, 나쁜점을 찾아보시면 더 재미있겠죠?


여기까지 따라오시면서 우분투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몇 가지 명령어가 어느 정도 자연스러워 지셨는지요? 몇 번 우분투를 사용해 보시면 알겠지만,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에서 필요하신 소프트웨어를 편하게 모두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답니다. 급하신 분들은 먼저 개발 도구와 툴 들을 설치하셔도 됩니다. ^^*

어제 오늘 할 것은 우분투의 테마를 좀 바꾸어볼까 합니다. 기본 테마가 나쁘지는 않지만, 제가 주로 사용하는 개발 툴은 아이콘을 크기를 줄이고, 더 넓은 화면으로 쓰고 싶습니다. 이럴 때 유용한 소프트웨어가 있으니, 다음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Gnaom Classic 테마입니다. 다음의 링크에 자세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http://ioriy2k.pe.kr/archives/4357

   

   

자! 그럼 설치 후 재 부팅을 하면 로그인 화면이 나타납니다. 여기에서 아래의 그림과 같이 사용자 이름 오른쪽의 아이콘을 클릭해 보세요.

   

Gnome Classic 테마를 선택하시고 로그인을 합니다.

   

   

호호~! 아래와 같이 예쁘게 테마가 바뀌었습니다. 약간 MAC OS와 같은 스타일 비슷하네요.

좌측 상단의 영역은 윈도우의 "시작" 과 비슷한 기능으로 소프트웨어의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 상단은 뭐 그 전과 지금과 마찬가지고요.

좌측 하단에 아이콘을 DRAG&DROP 하시면 빠른 아이콘으로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콘을 우측 하단쪽으로 등록하시면 좌측/우측으로 정렬하여 빠른 아이콘을 등록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른쪽 하단은 4개의 네모 상자가 보이는데요. 이것은 가상 윈도우로 윈도우 화면을 너 넓게 쓸 수 있답니다. 단축키를 쓰는게 더 빠르겠죠? CTRL+ALT+상/하/좌/우 로 빠르게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