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0:00:00,000 --> 00:00:07,398 자막제작: 정재원(all2one) 2 00:00:07,806 --> 00:00:11,128 하지만 iteration은 지원할겁니다. 3 00:00:12,045 --> 00:00:16,765 그리고 큐에 추가하는 작업에 대한 시만틱을 조금 변경했는데요, 4 00:00:17,265 --> 00:00:24,185 C++ 표준에서의 두 단계 과정을 하나로 묶었습니다. 5 00:00:24,520 --> 00:00:31,081 이 부분은 매니지드 쪽과 비슷하게 되는 여러 영역 중 하나라 하겠습니다. 6 00:00:31,324 --> 00:00:36,888 이 기회에 API에 대한 개념에서도 좀더 통일성을 기할 수 있었습니다. 7 00:00:37,542 --> 00:00:39,542 다음으로 concurrent_unordered_map이 있습니다. 8 00:00:40,607 --> 00:00:43,357 병렬 삽입과 포워드 이터레이션을 지원합니다. 9 00:00:43,446 --> 00:00:51,197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러한 컨테이너들은 락과 마찬가지로 아직은 CTP에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조만간 포함 예정입니다. 10 00:00:52,905 --> 00:00:56,486 이제 combinable에 대해 살펴보고, 왜 중요하지 알아보죠. 11 00:00:58,528 --> 00:01:00,528 여기 간단한 for 루프가 있습니다. 12 00:01:00,745 --> 00:01:02,745 for_each를 사용하는 것이 더 낫겠지만 13 00:01:02,885 --> 00:01:04,020 여기서는 그냥 for를 사용하였습니다. 14 00:01:04,560 --> 00:01:14,317 간단하게 각 원소에 어떤 연산을 한 후 합을 구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5 00:01:15,272 --> 00:01:17,906 변수가 하나라면 그냥 (parallel_)accumulate를 사용할 수 있을겁니다. 16 00:01:17,934 --> 00:01:31,119 하지만 변수가 여럿인 경우라면 불가능하므로 interlocked_increment나 락을 지원하는 변수를 사용해야 했을 겁니다. 17 00:01:32,721 --> 00:01:37,182 하지만 여기서는 combinable 개체를 선언하여 해결해보지요. 18 00:01:37,249 --> 00:01:43,043 combinable은 템플릿 개체로서 로컬 개체에 대한 참조를 제공합니다. 19 00:01:43,543 --> 00:01:45,543 여기 localSums가 있고요, 20 00:01:47,893 --> 00:01:49,893 그 놈을 람다에서 캡처하고 있습니다. 21 00:01:51,062 --> 00:01:53,917 그 다음에 루프문 안에서 22 00:01:54,889 --> 00:01:57,902 실제 로컬 개체에 접근하여 덧셈 작업을 합니다. 23 00:01:58,638 --> 00:02:00,638 그리고 combine 함수를 부릅니다. 24 00:02:01,925 --> 00:02:03,925 인자로는 std::plus를 주고요. 25 00:02:04,189 --> 00:02:07,600 이것이 combinable을 활용하는 가장 간단한 예라 하겠습니다. 26 00:02:08,415 --> 00:02:11,370 좀더 흥미로운 예들이 있는데요 27 00:02:12,185 --> 00:02:14,185 여기 이미지들의 vector가 있습니다. 28 00:02:14,528 --> 00:02:17,219 그 다음에 이미징 데모와 비슷하게 결과 이미지들의 리스트가 있습니다. 29 00:02:18,192 --> 00:02:26,713 벡터를 돌면서 이미지를 로드하고 결과 목록에 추가하는 작업은, 직렬 수행으로는 아주 간단합니다만 30 00:02:27,016 --> 00:02:34,171 병렬 수행 시에는 리스트가 스레드에 안전하지 않기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31 00:02:34,317 --> 00:02:39,915 락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성능이 좋지 않을겁니다. 32 00:02:41,045 --> 00:02:43,045 이 경우에는 combinable>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33 00:02:44,293 --> 00:02:47,521 CImage 포인터들의 리스트의 combinable이 되겠습니다. 34 00:02:49,438 --> 00:02:52,344 역시 벡터를 돌면서 35 00:02:54,065 --> 00:03:01,224 이미지 리스트의 로컬 사본에 로드된 이미지들을 추가하는 것이죠. 36 00:03:02,942 --> 00:03:10,020 std::list의 강점 중 하나는 여러 리스트를 하나로 합칠 수 있는 splice 함수를 제공한다는겁니다. 37 00:03:11,189 --> 00:03:13,757 그래서 combine_each를 호출하고 38 00:03:14,690 --> 00:03:16,690 각 로컬 이미지들을 취하여 39 00:03:17,190 --> 00:03:18,740 합칩니다. 40 00:03:18,965 --> 00:03:27,384 세번째 용례는 생성은 매우 비싸지만 재사용은 매우 가벼운 개체의 경우입니다. 41 00:03:27,451 --> 00:03:51,891 매우 많은 병렬 원소들이 있을 때 combinable을 취한 후 처음 로컬 멤버 접근 시 하나를 생성한 뒤 이후 다시 접근 시에는 그를 재사용하는 것이죠. 42 00:03:56,132 --> 00:04:02,281 좋습니다. PPL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요약해보죠. 43 00:04:02,247 --> 00:04:06,110 태스크 병렬성이 있고, 알고리즘들이 있습니다. 44 00:04:06,513 --> 00:04:08,947 그래서 태스크를 기준으로 작업할 수도 있고 45 00:04:09,301 --> 00:04:15,939 특별히 연산이 비싼 반복문이 있다면 46 00:04:16,439 --> 00:04:19,155 그를 병렬화하여 규모가변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47 00:04:19,969 --> 00:04:21,969 또한 동기화 프리미티브들이 있습니다. 48 00:04:22,547 --> 00:04:31,847 그래서 락이 필요한 경우 런타임에 블록킹 상황을 알려 다른 스레드가 CPU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협조 작업이 가능합니다. 49 00:04:33,839 --> 00:04:35,839 마지막으로 병렬 컨테이너와 개체들이 있습니다. 50 00:04:36,182 --> 00:04:42,309 그래서 아이템을 수집하고 그 일부에 특정 작업을 하는 등의 일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51 00:04:42,573 --> 00:04:51,435 또한 오른쪽 편의 동기화 프리미티브 및 병렬 컨테이너는 PPL 외부 하에서도 잘 동작합니다. 52 00:04:51,660 --> 00:05:00,262 예를 들어 enter_critical은 단순히 락이므로 일반적으로 어떤 응용프로그램 문맥 하에서도 문제없이 동작할 것입니다. 53 00:05:00,762 --> 00:05:03,039 또한 vector는 thread-safe할 것이고 54 00:05:03,814 --> 00:05:10,048 병렬적이 않은 문맥에서도 정확히 동작할 것입니다. 55 00:05:10,116 --> 00:05:14,766 이는 마이그레이션 및 호환성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56 00:05:15,855 --> 00:05:21,098 이제 비동기 에이전트 라이브러리입니다. 57 00:05:26,114 --> 00:05:28,114 이는 공유 상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합니다. 58 00:05:29,871 --> 00:05:32,479 에이전트 라이브러리의 핵심 기반 중 하나인 59 00:05:32,560 --> 00:05:38,729 메시지 패싱은 메시지를 복사해서 사용한다는 특징을 가져 60 00:05:39,229 --> 00:05:42,364 공유 상태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61 00:05:42,364 --> 00:05:49,692 개체를 취해서 복사하고 변경하고 변형하고 다시 복사하는 등의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62 00:05:50,388 --> 00:05:52,490 데이터 플로우 라이브러리가 많이 나와 있는데요, 63 00:05:52,762 --> 00:05:56,024 이 플로우 알고리즘들에서 흥미로운 점은 병렬성입니다. 64 00:05:56,092 --> 00:06:00,410 데코레이터나 파이프라인 같은 것들을 많이 다뤄보셨을겁니다. 65 00:06:00,714 --> 00:06:05,008 그를 구축하고 자동으로 병렬화하여 66 00:06:05,508 --> 00:06:12,599 메시지를 파이프라인의 특정 스테이지에 전달하면 태스크가 스케줄링되어 기회가 오면 수행되고 67 00:06:13,099 --> 00:06:16,757 하는 등의 작업을 특별한 작업이나 락 없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68 00:06:17,933 --> 00:06:19,933 이 놈의 역할입니다. 69 00:06:20,924 --> 00:06:22,924 안전하게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지요. 70 00:06:23,424 --> 00:06:32,226 주변 상황을 계속 인지하면서 모든 것을 값으로 복사하는거죠. 안전하고 훌륭합니다. 71 00:06:32,235 --> 00:06:40,788 성능을 위해 포인터를 추가하는 것도, 원한다면 가능합니다. 템플릿 라이브러리이기 때문이죠. 72 00:06:41,328 --> 00:06:43,080 이 안전한 기반에서 시작하여 73 00:06:45,814 --> 00:06:48,532 가능한한 공유상태를 피하는 것이죠. 74 00:06:53,641 --> 00:06:56,502 에이전트 라이브러리의 핵심 개념들을 살펴보죠. 75 00:06:56,506 --> 00:06:57,863 먼저 에이전트입니다. 76 00:06:58,753 --> 00:07:01,010 에이전트는 여러분이 상속받을 수 있는 기반 클래스로서 77 00:07:01,226 --> 00:07:06,456 상당히 덩어리가 성긴 응용프로그램 컴포넌트입니다. 78 00:07:06,956 --> 00:07:15,691 에이전트는 여러분이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입력단을 가지고 보통 네트워킹을 내장하며 입력에 작업을 한 뒤 여러분이 그 결과를 받을 수 있는 출력단을 가집니다. 79 00:07:16,085 --> 00:07:18,610 이는 매우 고수준의 개체로 80 00:07:18,649 --> 00:07:23,877 이미징 데모도 컨트롤러 역할을 하는 에이전트를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81 00:07:25,086 --> 00:07:27,086 다음으로 소스와 타겟에 대해 다룹니다. 82 00:07:28,154 --> 00:07:34,738 소스는 메시지를 생성하는 놈이고 타겟은 메시지의 목적이 되는 놈입니다. 83 00:07:36,727 --> 00:07:38,727 간단하죠. 84 00:07:39,031 --> 00:07:41,483 다음은 협조적 전송 및 수신입니다. 85 00:07:41,787 --> 00:07:45,241 다시 '협조적'이라는 말이 등장하는데요, 86 00:07:45,496 --> 00:07:54,495 소스로부터 메시지를 받는 경우, 그 수신은 기본으로 협조적이어서 실제 받을 메시지가 있을 때까지 대기할 것입니다. 87 00:07:54,750 --> 00:08:03,838 대기 상태에서는 네트워크를 껐다가 준비가 되면 다시 켜는 것이죠. 88 00:08:04,338 --> 00:08:17,165 협조적 전송은 메시지를 보낼 때 최종 목적지까지 전달이 되도록 보장해줍니다. 89 00:08:17,665 --> 00:08:24,225 그리고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이들의 넌블록킹 버전인 asynchronous_send 와 try_receive 도 다룹니다. 90 00:08:28,846 --> 00:08:30,846 일련의 핵심 메시지 블록들이 있는데요 91 00:08:31,591 --> 00:08:39,172 CTP에는 unbounded_buffer와 overwrite_buffer는 있지만 single_assignment는 없습니다. 92 00:08:40,113 --> 00:08:48,946 unbounded_buffer는 메모리가 부족해 전송할 수 없을 때까지 메시지를 받아들입니다. 93 00:08:49,054 --> 00:08:56,259 그리고 그에 연결된 타겟이 메시지들을 끄집어내어 소비할 것입니다. 94 00:08:56,759 --> 00:09:09,740 overwrite_buffer는 단일 값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메시지를 보낼 수 있고 여럿이 소비할 수 있지만 실제 복사본이 생성되고 새 메시지를 보낼 경우 기존 값은 덮어씌워집니다. 95 00:09:09,946 --> 00:09:16,222 single_assignment는 한번 쓰고 상수처럼 쓰입니다. 96 00:09:18,342 --> 00:09:20,620 다음으로 send/receive 템플릿메소드가 있습니다. 97 00:09:20,826 --> 00:09:22,826 이것으로 협조적으로 메시지를 송수신할 수 있죠. 98 00:09:23,326 --> 00:09:33,809 다음은 transform과 call로 더 흥미로운 놈들이죠. 이미징 데모의 대부분의 작업이 이놈들 기반입니다. 99 00:09:36,222 --> 00:09:44,260 Transform은 메시지를 받아 함수를 비동기적으로 적용한 후 또다른 메시지를 리턴합니다. 이번 시간은 여기까지 ^^ 자막제작: 정재원(all2one) http://vsts2010.net http://gl3d.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