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0:00:00,000 --> 00:00:03,393 자막제작: 정재원(all2one) http://vsts2010.net http://gl3d.net 장기적으로는 2 00:00:03,774 --> 00:00:08,994 TBB과 PPL의 인터페이스를 맞춰나갈 것이고, 특히 컨테이너 부분에서요, 3 00:00:09,087 --> 00:00:12,805 따라서 TBB 사용법을 지금 익혀두면 4 00:00:13,305 --> 00:00:16,815 PPL 사용에도 도움이 될겁니다. 5 00:00:16,819 --> 00:00:23,482 함께 사용할 때의 성능 문제도 있는데요, 6 00:00:23,628 --> 00:00:27,921 향후 버전의 TBB는 런타임과 보조를 맞추어 7 00:00:28,262 --> 00:00:34,712 같이 사용할 경우에도 over-subscription 없이 잘 조화되어 동작할 것입니다. 8 00:00:35,460 --> 00:00:41,346 그럼 런타임을 지원하는 향후 버전의 TBB를 사용할 경우, 9 00:00:41,516 --> 00:00:45,809 태스크 창에서도 확인이 가능한 형태가 될까요? 10 00:00:46,309 --> 00:00:50,195 현재로선 통합이 어느 정도까지일지 불분명합니다. 11 00:00:55,846 --> 00:01:09,292 기존의 스레드 API들에서처럼 스레드별로 스택의 최대 크기를 제한할 수 있나요? 12 00:01:09,391 --> 00:01:13,809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PPL을 통해서가 아니라 런타임을 통해서 입니다. 13 00:01:14,309 --> 00:01:18,302 런타임 상의 프로그래밍 모델은 층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14 00:01:18,548 --> 00:01:25,580 그래서 여럿의 스케줄러를 다룰 수 있으며 각 스케줄러를 묘사하거나 생성할 수 있습니다. 15 00:01:25,744 --> 00:01:38,944 얼마나 많은 스레드를 원하며, 최대 몇개로 제한하고, over-subscription 여부 등을 지정하는 작업이 가능합니다. 16 00:01:39,048 --> 00:01:46,884 스레드별 스택 크기나 우선순위 등의 설정도 가능하죠. 17 00:01:46,978 --> 00:01:54,506 이전에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백그라운드 스레드를 사용했지만, 18 00:01:54,545 --> 00:02:07,035 이젠 정말 필요한 경우에만 스케줄러를 건들고 일반적인 경우에는 그냥 여러 기능을 조합해서 쓰면 되는거죠. 물론 필요한 경우 저수준으로 갈 수 있는 것이죠. 19 00:02:08,347 --> 00:02:18,083 그렇다면 두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job 개체가 여전히 사용가능하냐이고, 다른 하나는 사용치 않을 경우 스레드가 동적으로 비활성화되느냐입니다. 20 00:02:18,583 --> 00:02:20,583 네, sleep 상태가 됩니다. 21 00:02:21,083 --> 00:02:24,189 스레드는 여전히 존재하고요, 22 00:02:24,283 --> 00:02:29,765 가령, 이미징 데모에서의 한 스레드는 실제 네트워크 연결이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아무 일도 하지 않습니다. 23 00:02:29,960 --> 00:02:39,939 하지만 스레드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며, 작업을 시작할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거죠. 24 00:02:44,425 --> 00:02:47,492 역시나 질문이 더 있군요; 25 00:03:21,138 --> 00:03:24,964 봅시다, 그래서 우리는 스레드에서 태스크란 놈을 추상화시켰습니다. 26 00:03:25,236 --> 00:03:29,324 그래서 스레드와 꼭 상호작용 해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27 00:03:30,052 --> 00:03:34,446 하지만 스케줄러와 통신하여 스레드를 하나 만든 후, 28 00:03:34,591 --> 00:03:42,284 그에 스케줄러를 적용하여 스레드 상의 병렬 작업이 스케줄러의 영향 하에 놓이도록 할 수 있습니다. 29 00:03:42,352 --> 00:03:48,638 또한 그 스케줄러를 가지고 라이브러리를 만들거나 태스크를 직접 스케줄링할 수 도 있습니다. 30 00:03:48,681 --> 00:03:54,578 하지만 그러한 작업은 고수준이기보다는 윈도우 스타일의 프로그래밍 작업이 될 것입니다. 31 00:04:10,030 --> 00:04:13,764 아주 좋은 질문을 하신 분께는 책 선물이 있습니다; 32 00:04:14,264 --> 00:04:28,579 제 마지막 질문으로 배치에 관한 겁니다. 그래서 PPL은 C런타임에만 유일하게 의존하며, 템플릿 라이브러리이므로 C런타임 개체를 사용치 않을 경우 그도 필요하지 않는거죠? 33 00:04:28,825 --> 00:04:34,028 런타임도 C런타임의 일부로 보시는거죠? 34 00:04:34,097 --> 00:04:39,991 물론 C런타임 개체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필요가 없습니다. 35 00:04:40,085 --> 00:04:53,612 하지만 템플릿 코드만으로는 유용한 작업이 불가능하고 결국은 스케줄러, 병렬 알고리즘들을 사용해야겠죠. 36 00:04:57,298 --> 00:05:12,339 전 그 책을 원합니다. ㅎㅎ 그렇다면, PPL도 디버그, 다중스레드 버전 등 여러 버전의 라이브러리가 제공됩니까? 37 00:05:12,414 --> 00:05:18,897 PPL은 단순한 헤더 파일 하나입니다. 사용을 위해 아무런 작업도 필요없습니다. 38 00:05:25,811 --> 00:05:32,964 아니요, 하지만 그에 관한 블로그 글을 쓸 예정입니다. 하나는 보여드릴 수 있겠네요. 마침 코드가 있습니다. 39 00:05:48,883 --> 00:05:53,005 에이전시 네트워크는 스레드에 안전한 방식으로 시작합니다. 40 00:05:53,038 --> 00:06:02,154 물론 원한다면 망칠 수도 있습니다. 네트워크를 설정하고, 포인터를 전달한 후, 동시에 사용하는거죠. 41 00:06:02,484 --> 00:06:09,521 물론 좋지 않죠. 제 경우에는 transform을 보내고 있으므로 문제가 없습니다. 42 00:06:09,639 --> 00:06:14,190 스케줄러에 관해 물으셨죠? 43 00:06:14,308 --> 00:06:21,237 먼저 SchedulerPolicy를 만듭니다. 이 줄이죠. 44 00:06:22,332 --> 00:06:27,219 이 CreatePolicy 함수인데요, 좀 깁니다; 45 00:06:27,294 --> 00:06:36,854 인자들을 보시면 우선순위를 낮게 설정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6 00:06:37,354 --> 00:06:43,788 이 MinThreads 인자는 스레드를 몇개 원하는지 지정합니다. 속성과 해당 값이 이와 같이 한 쌍의 인자로 주어집니다. 47 00:06:45,435 --> 00:06:49,538 역시 속성과 해당 값으로 MaxThreads가 주어지고요. 48 00:06:50,548 --> 00:06:57,537 그 다음에는 이 policy를 가지고 두가지를 할 수 있는데요, 그를 가지고 임의의 스케줄러를 만들 수 있고요, 49 00:06:57,697 --> 00:07:06,644 여기서처럼 CurrentScheduler를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50 00:07:11,689 --> 00:07:18,305 응용프로그램마다 하나의 디폴트 스케줄러가 주어지지만, 원한다며 변경할 수 있는 것이죠. 51 00:07:19,654 --> 00:07:26,459 맞습니다. 여러 컴포넌트가 동시에 병렬로 동작하는 것이죠. 52 00:07:27,384 --> 00:07:33,979 여기 책 있습니다. 데브리드 중 한명이 최근에 쓴 책입니다. 53 00:07:34,479 --> 00:07:42,892 또 질문있나요? 이제 마칠 시간인가요? 좋습니다. 부스에서 뵈요! [드디어 마무리가 되는군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 자막제작: 정재원(all2one) http://vsts2010.net http://gl3d.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