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클라우드 서비스들을 이용하다보면, Windows 서버 운영체제를 통해서 확장성있는 클라우드를 만들고자 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일반적인 웹 사이트를 구축할 때에도 마찬가지이고, 당연히 KT UCLOUD나 Amazon과 같은 환경에서도 같은 노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하지요. 그리고 제가 주 전공으로 하고 있는 Windows Azure 역시, 첫 배포 때에는 간과하기 쉬운 점이 바로 로드 밸런싱 환경이라는 점입니다.

이러한 로드밸런싱 환경을 만들때에는, 이전에 구축해본 경험이 없는 관리자가 개발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에 봉착하게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특히 요즈음 웹 환경에서는 당연하게 사용하는 세션이나 쿠키에 관련된 설정들이 로드밸런싱 환경에서 기대했던 것과 다르게 동작해서 좌절하는 경험을 많이들 하실텐데요, 제가 오늘 블로그에 올리는 것은 ASP.NET에 관한, 그리고 IIS 7에 관한 내용입니다. (PHP나 JSP 개발자분들께서도 공감하실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로드밸런싱 환경을 잘 알고 구축할 수 있다면, 앞으로 나오게될 어떤 종류의 클라우드 서비스이든 관계없이 문제를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클라우드 기반의 웹 서비스는 달리 표현하면, 기본 골자는 로드밸런싱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것이고, 그 이후의 확장성 전략을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채우는 것과 같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떤 뼈대를 사용할 것인지는 전적으로 여러분들의 선택에 달린 것입니다.)

로드 밸런싱 환경이란?

로드 밸런싱 기술 자체는 상당히 오래된 것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몰려오는 트래픽을 내부적으로 분산하여 특정 서버 컴퓨터로 연결이 몰려 서비스가 사용 불가 상태로 빠지는 것을 "지연"시키거나 "완화"시키는 것에 목적이 있습니다. 로드 밸런싱의 기술적 개념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ff650667.aspx)

다양한 상황에서 로드밸런싱이 쓰이겠지만 가장 일반적으로는 웹 환경에서 많이 쓰입니다. 연결을 오래 유지할 필요가 없으면서도, 짧은 시간 내에 빠른 연결 회전을 보이는 웹 프로토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신속성인데, 분산 처리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필연적으로 서버 컴퓨터가 받아들일 수 있는 동시 연결 한계치에 금방 치닫게 됩니다. 그러나 로드 밸런싱을 정확히 사용하면 이러한 한계치에 치닫게 되는 속도가 로드 밸런싱에 참가하는 컴퓨터의 댓수만큼 반비례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때 하나의 웹 사이트를 위한 로드 밸런싱 서비스에 멤버로 참여하는 서버 컴퓨터들을 묶어서 "웹 팜"이라고 정의를 하는 것이지요. 더 일반적으로는 "서버 팜"이라고도 합니다.

잠시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자면, 요즈음 대두되는 클라우드 컴퓨팅은 관리 측면에서 봤을 때, 충분한 대역폭을 보장하는 연결과 매우 뛰어난 성능을 가진 로드 밸런서를 이용하여 연결을 분산하는 작업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웹 팜 안에 참여하는 컴퓨터의 유형에 있어서는 이전과 다른 점이 하나 있는데, 마치 구름과 같이 수축과 팽창을 자유자재로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수축과 팽창이 가능함은 내부적으로 가상화 솔루션을 이용했다거나 여기에 대응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사용했다는 가정이 깔려있는 것입니다.

정말 완벽하고 정확하게 구축했다면, 적은 전원이나 자원 공급으로도 충분히 웹 팜이 유지가 될 수도 있고, 필요하다면 웹 팜의 크기가 엄청나게 커질 수도 있겠지요. 이걸 여러분이 관리하신다면 프라이빗 클라우드, 신뢰할 수 있는 IT 기업이 관리한다면 퍼블릭 클라우드가 된다고 보실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클라우드 컴퓨팅이 만능약처럼 들릴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정확히 알아야 할 것은 클라우드 컴퓨팅 역시 이 로드 밸런싱을 기초로 만들어지는 것이고, 여러분이 운영할 수 있는 한계에까지 트래픽이 몰리거나, 이런 일을 하는 IT 업체에게 지불할 수 있는 재정의 한계에까지 트래픽이 몰린다면 이것이 여러분이 생각할 수 있는 클라우드의 한계입니다. 무제한이라고 해서 값이 저렴하거나 무료에 수렴하는게 아님을 명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웹 로드 밸런싱을 위한 이야기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웹을 로드 밸런싱할 수 있으려면 무엇을 검토해야 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웹 서버에 참여하는 각각의 컴퓨터 자체에는 "절대로" 컴퓨터의 고유한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 안된다는 점입니다. 매우 단순한 이야기같지만 이러한 원칙을 지키지 않도록 설계되어있는 것이 지금 이 시점까지의 서버 컴퓨팅 기술들의 대다수의 원칙입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볼까요?

여러분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웹을 통한 파일 업로드 기능을 담당하는 간단한 웹 앱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 웹 앱은 서버가 한 대 일때에는 참 쉽고 빠르게 설치해서 쓸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설치를 잘 했다면, 사용자가 웹 페이지를 방문해서 파일을 업로드하면 웹 서버가 그것을 알아보고 파일을 회수해서 하드 디스크 어딘가에 저장하겠지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서 이 웹 앱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하고 좀 더 많은 사용자들이 파일을 저장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만들어보고자 해서 로드 밸런싱 환경을 구축하여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문제들이 생겼을까요?

앞서 이야기한 기술적인 특성때문에, 사용자들은 분명히 조금전까지 파일을 업로드했었는데 페이지를 다시 와서보니 파일이 업로드되지 않은 상태로 페이지가 나와서 혼란스러워합니다. 혹은 파일을 어디로 빼돌린거냐며 분노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그래서 몇 번 F5키를 누르다보면 "어라?"하고 놀라게 됩니다. 조금 전에 업로드했던 파일이 다시 나타나니까요. 그러고나서 그 파일을 다운로드하려고 링크를 클릭하면 이번엔 또 다시 404 오류를 만납니다. 이제 사용자들은 이 서비스에 대해서 대단한 분노와 원성을 쏟아낼 것입니다. 서비스 상태에도 일관성이 없을 뿐 아니라 불안정한것 같다. 믿을 수 없다면서요.

이것이 일선 IT 현장에서 로드 밸런싱이나 클라우드를 처음 접목했을 때 겪는 "가장 흔하고 일반적인 장애"입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이것을 신 기술에 의한 책임으로 회피하고 문제시하는 것입니다.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알고 있다면 이렇게 말하는 것이 왜 잘못인지도 금방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든 예제처럼, 이 웹 앱의 문제는 단순히 업로드한 파일을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하려고 했다는 데에 문제가 있습니다. 로드 밸런싱 멤버로 참여하는 컴퓨터가 자신의 상태를 중요하게 여기면, 다음번에 이어받는 다른 서버 컴퓨터의 입장에서는 이전에 그 컴퓨터가 무엇을 했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그저, 찾고자 하는 내용이 없음을 이야기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서 서비스 전체는 들어올때와 나갈때가 전혀 다른, 일관성이 없고 이상한 서비스가 되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어떻게 수정해야 할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파일 저장소를 로드 밸런싱 멤버 컴퓨터 내부가 아닌, 여러 멤버 컴퓨터들이 같이 이용할 수 있는 공용 저장소로 바꾸는 것입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네트워크 UNC 경로로 이용할 수 있는 스토리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이 하나 더 있는데, 그렇다면 로드 밸런싱에 의하여 애써 분산한 서비스가 다시 모이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생각외로 사용자들이나 웹 크롤러와 같이 인터넷 상에서 발생하는 별 뜻없이 바쁘게 만드는 다양한 유형의 트래픽을 웹 팜 수준에서 한 번은 로드 밸런싱을 해주는 것 만으로도 실제 스토리지에 대한 요구 사항은 획기적으로 감소한다는 점입니다. 거기다, 역할 분담도 정확히 할 수 있으며 스토리지 자체에 대한 요구 사항이 폭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기술적으로는 좀 더 복잡해질 수 있지만 캐싱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우리가 흔히 잘 아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시작을 뗄 수 있게 됩니다.

기술적인 이야기 1 - 세션 처리 방법 바꾸기

그렇다면 IIS와 ASP.NET에서는 이런 이상한 상황을 예방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 어떤 수정 사항을 반영해야 하는 것일까요? 제가 이제까지 인터넷 상으로 자료 조사를 해왔던 것은 모두 제각기 흩어져있는 정보들이었고 이것을 한 번에 취합할 수 있는 방법을 오늘 블로그 포스팅을 통하여 소개할까 합니다.

기본적으로 ASP.NET은 세션 처리를 IIS 프로세스 안에서 수행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가장 동선도 짧고, 신속하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로드 밸런싱 환경에서 이는 당연히 "채택하면 안되는" 기법입니다. 이 방법은 web.config 파일 안의 <sessionState> 요소에서 변경할 수 있는 부분으로, <configuration> 요소 아래의 <system.web> 요소 아래에서 없는 경우 새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sessionState> 요소의 mode 속성의 값을 변경하면 됩니다. 지금 이야기한 부분은 mode 속성이 InProc으로 지정되어있거나, 아무것도 지정되어있지 않을 때 .NET Framework의 글로벌 web.config 설정을 바꾸지 않은 경우 기본으로 지정되는 설정입니다.

IIS 7에서 볼 수 있는 아래 그림과 같은 설정도 이 XML 파일의 수정을 텍스트 에디터 없이 수정하는 것입니다.

로드 밸런싱 환경에서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웹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mode의 설정 값을 InProc 대신 StateServer나 SQLServer로 바꾸어야 하는데, 양쪽 값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StateServer의 경우 기본적으로는 꺼져있는 ASP.NET State Service라는 NT 서비스가 제공하는 별도의 서버를 이용하는 방식이고, SQLServer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실제 SQL Server를 사용하여 세션을 구현하는 방식입니다. 데이터베이스 서버의 성능이 세션을 모두 수용할 수 있을만큼 획기적으로 뛰어나거나, 세션 서버가 죽었다가 살아나도 로그아웃 처리가 안되게 한다던가, 혹은 여러 로드 밸런싱 사이트 사이에서 세션 공유를 안전하게 할 방법이 필요하다면 이 모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에 비하여 StateServer는 별도의 SQL 서버 없이도 간편하게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긴 하지만, 세션 서버가 죽었다 살아날 경우 내용이 없어지는 휘발성 세션입니다.

양쪽 모드 모두 중요한 것은 멤버로 참여하는 웹 서버 컴퓨터 밖에 상태를 보관해야 한다는 것이 키 포인트로, 이것을 지키지 않고 멤버 컴퓨터 안에 이런 설정을 구축하면 전혀 나아지는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멤버 컴퓨터로 참여하는 모든 웹 서버가 같은 설정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StateServer와 SQLServer 모드를 구현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아티클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msdn.microsoft.com/ko-kr/library/ms178586.aspx

기술적인 이야기 2 - ASP.NET 사이트 간에 립싱크 맞추기

세션을 공유하는 것 이외에, ASP.NET은 내부적으로 Machine Key라는 것을 사용합니다. Machine Key의 용도는 ASP.NET 안에서 참 다양한데, 가장 대표적으로는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에 쿠키 정보를 주고 받을 때 암호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이 유명한 사례입니다. 쿠키를 이용한 취약점 공격은 웹 세계에서 너무나 당연한 공격 방식 중 하나이기 때문에 ASP.NET은 처음부터 이를 보완하기 위한 전략을 구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지금 와서 로드 밸런싱 환경이 되면서는 또 다른 어려운 문제로 바뀐 것입니다.

이 Machine Key라는 것 역시 서버 컴퓨터마다 고유하게 생성할 뿐 아니라, 매번 연결할 때 마다 다른 값을 생성하여 암호화에 사용합니다. 클라이언트 입장에서야, 서버가 "ABC"라는 쿠키를 주니까 "아 그렇구나. 나중에 돌려주면 서버가 날 알아보겠지?"하며 성실하게 반납합니다. 그런데 로드 밸런싱에 참여하는 A라는 서버 대신 C라는 서버가 이 쿠키를 받아들었을 때는 "이거 내것 아님" 하며 클라이언트에게 퇴짜를 놓습니다. 이것이 문제의 핵심인 것이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까전에 이야기한 주제보다 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생각보다, 보안을 완벽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ASP.NET이 관리자들에게 요구하는 사항이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이 Machine Key를 만들기 위해서는 별도의 생성 도구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도구를 구한다거나 만들 수 있으려면 개발자들의 조력이 좀 필요합니다. 그리고 개발자 본인들도 이런 방법을 찾아야 하기때문에 꽤나 귀찮습니다. Codeproject에 가면 이러한 방법을 자세히 설명한 아티클도 있습니다만 간단한 도구도 드리고, 코드 조각도 드리니 프로그램에 넣어 활용하시면 더 편리할 것입니다.

using System;
using System.Text;
using System.Security.Cryptography;

/* 중략 */

        public static string getRandomKey(int bytelength)
        {
            byte[] buff = new byte[bytelength];
            RNGCryptoServiceProvider rng = new RNGCryptoServiceProvider();
            rng.GetBytes(buff);
            StringBuilder sb = new StringBuilder(bytelength * 2);
            for (int i = 0; i < buff.Length; i++)
                sb.Append(string.Format("{0:X2}", buff[i]));
            return sb.ToString();
        }

        public static string getASPNET20machinekey()
        {
            StringBuilder aspnet20machinekey = new StringBuilder();
            string key64byte = getRandomKey(64);
            string key32byte = getRandomKey(32);
            aspnet20machinekey.Append("<machineKey\n");
            aspnet20machinekey.Append(" validationKey=\"" + key64byte + "\"\n");
            aspnet20machinekey.Append(" decryptionKey=\"" + key32byte + "\"\n");
            aspnet20machinekey.Append(" validation=\"SHA1\" decryption=\"AES\"\n");
            aspnet20machinekey.Append("/>\n");
            return aspnet20machinekey.ToString();
        }

        public static string getASPNET11machinekey()
        {
            StringBuilder aspnet11machinekey = new StringBuilder();
            string key64byte = getRandomKey(64);
            string key24byte = getRandomKey(24);

            aspnet11machinekey.Append("<machineKey");
            aspnet11machinekey.Append(" validationKey=\"" + key64byte + "\"\n");
            aspnet11machinekey.Append(" decryptionKey=\"" + key24byte + "\"\n");
            aspnet11machinekey.Append(" validation=\"SHA1\"\n");
            aspnet11machinekey.Append("/>\n");
            return aspnet11machinekey.ToString();
        }

위의 코드를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ZIP 파일 안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값을 만들도록 하면 아래와 같은 XML 코드 조각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코드 조각을 각각의 서버에 들어있는 web.config에 지정하거나, 특정한 값만 인용하여 아래의 IIS 7 설정 아이콘에서 볼 수 있는 설정 도구를 통해서 직접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machineKey
 validationKey="FACBB6C89C44CB8BB7165FC4639BAA7267B...EF297D815E1BDD40E883E3451628CB95D34309"
 decryptionKey="4E95057676CC8DBA9AB...AACC1121B6B962E5AFA7849B0C82"
 validation="SHA1" decryption="AES"
/>

기술적인 이야기 3 - IIS에서 놓치면 안되는 것

ASP.NET을 가장 먼저 사용할 수 있게 된 웹 서버가 IIS이다보니 발생한 일종의 특성입니다만 여러 포럼에 걸쳐서 잘 언급되지 않는 문제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IIS에서 사용하는 사이트 ID 값을 통해서 정해지는 Application Path를 Machine Key와 같이 활용된다는 사실입니다. 웹 사이트 관리를 하다보면 로드 밸런싱에 참여하는 컴퓨터들을 다음과 같이 관리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서버 A에서는 기본 웹 사이트를 먼저 지우고 새 웹 사이트를 만들었다.
  • 서버 B에서는 새 웹 사이트를 먼저 만들고 기본 웹 사이트를 지웠다.

혹은 아래와 같은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 서버 C에서는 사이트 A를 만들고 사이트 B를 만들었다.
  • 서버 D에서는 사이트 B를 만들고 사이트 A를 만들었다.

별 차이 없이 생각할 수 있지만, IIS에서는 이 경우 각각의 사이트들에 다른 ID 값을 부과하게 됩니다. 이 경우, 분명히 Machine Key를 동일하게 지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로드 밸런싱 환경에서 세션 상태가 일관성없게 변하는 문제를 만나게 됩니다. 제가 이번에 고민하게 된 부분도 바로 이 부분이었는데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IIS 7에서 전체 웹 사이트 목록에 나타나는 내용 중 다음의 ID 값이 멤버로 참여하는 웹 서버마다 차이가 있지 않은지 우선 검토해야 합니다.

위에있는 그림에서 빨간색으로 그린 부분이 서버 컴퓨터마다 차이가 있다면 이 값을 수정해주어야 합니다. 이 값을 수정하기 위해서는 수정할 사이트를 클릭하고, 고급 설정 링크를 아래 그림과 같이 클릭합니다.

이제 아래와 같은 팝업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강조 표시한 속성인 ID 값이 멤버로 참여하는 웹 서버 모두 같은 값을 가질 수 있도록 통일시켜줍니다.

확인 버튼을 누른 다음, ID 값이 바뀐 서버 컴퓨터에 한해서 IIS 전체를 재시작해주시거나 사이트 재시작을 시켜주시면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될 것입니다.

Windows Azure 환경에서의 고려 사항

오늘 살펴본 내용은 IIS 7과 ASP.NET에 관한 부분이었지만, Windows Azure Platform의 경우에도 비슷한 문제가 있습니다. Windows Azure Platform에 VM Role로 웹 사이트를 게시를 하든, Web Role로 웹 사이트를 게시하든 세션을 사용하게 될 경우 비슷한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행히, Web Role을 이용한다면 내부적으로 사용하는 IIS에서 여러분이 몇 개의 웹 사이트를 추가적으로 구성하든 관계없이 같은 순서로 같은 ID를 사용하는 웹 사이트를 만들 것이므로 세 번째로 이야기한 ID 값 수정과 같은 작업은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Machine Key에 대한 설정이나 세션 공유를 위한 설정은 SQL Azure를 이용한다거나, Worker Role에서 ASP.NET State Service 혹은 써드파티의 Session State Server를 이용해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최근에 Windows Azure Platform의 일부로 Windows Azure AppFabric Cache가 새로 출시되기는 하였습니다만 상당히 이용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비싼만큼 확실한 성능을 제공합니다.) 로드 밸런싱 환경에서 특별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일반적인 세션 공유가 필요하시다면 오늘 이야기한 주제를 응용한 Azure Project를 구축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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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Studio 2010 Service Pack 1에 대한 모든 것

Visual Studio 2010 2011. 4. 14. 17:0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립니다. 지난번 Visual Studio Camp에서 옴니버스 형식의 세미나로 Visual Studio 2010 Service Pack 1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던 세션이 있는데, 발표 자료와 더불어서 Visual Studio 2010 SP1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위하여 글을 씁니다.


Visual Studio의 새 도움말 시스템

Visual Studio 2010 RTM 버전부터는 새로운 형태의 도움말 시스템이 도입되는데, 로컬 웹 서버를 통하여 도움말 컨텐츠가 제공되는 방식으로 이전의 Visual Studio 2005와 Visual Studio 2008에서 제공되던 방식과 다르게 제공됩니다. Visual Studio 2005와 Visual Studio 2008의 경우 자체 URI Scheme을 Windows Registry에 등록하고 이를 Internet Explorer를 통하여 탐색할 수 있도록 확장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도움말 컬렉션을 추가하거나 삭제하는 과정에서 시스템 성능에 따라 재배열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는 문제가 있어 불편한 점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방식 대신 더 단순하지만 더 유연한 방식으로 바꾸게 된 듯 합니다.

그렇지만 이전 버전에서 제공되던 색인, 검색 기능 등이 웹 사이트 형식으로 바뀌면서 이전에 사용했던 기능들이 사라져서 아쉬운 점도 있었는데 이번 Service Pack 1에서는 다시 Help Browser Software가 부활했습니다. 그래서 로컬 웹 서버로 컨텐츠를 보여주는 것은 동일하지만 Visual Studio를 통해서 컨텐츠를 탐색하면 Help Browser가 별도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이번 도움말 시스템에서의 백미는 인터넷을 통한 업데이트가 가능해졌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설치한 적이 없는 제품이라 할지라도, 그리고 DVD를 통해서만 설치할 수 있는 전체 버전의 MSDN 안에서만 제공되던 컨텐츠까지도 인터넷을 통하여 항상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받아 로컬 도움말 컬렉션에 추가하거나 필요하지 않으면 삭제할 수 있습니다.



Silverlight 4에 대한 지원 추가

Visual Studio 2010 SP1을 설치하면 별도로 Silverlight 4에 대한 Tools for Visual Studio를 추가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Silverlight 4부터는 이전의 WPF보다 작지만 웹이 아닌 데스크탑 및 오프라인 환경에서 잘 동작하는 응용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이 더 완벽하게 제공됩니다. 이러한 기술 전반은 권한 상승이 적용된 실버라이트 응용프로그램에서 가능한 것이며, 여기에는 파일 입출력이나 로컬 COM 컴포넌트와 연계하는 방안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아래의 예제는 권한 상승이 적용된 Silverlight 4 기반 응용프로그램 샘플의 소스 코드이며, 사용자 프로필 디렉터리 내의 "내 그림" 폴더에 있는 이미지들을 열거하고 뷰어를 통하여 보여주는 예제입니다.



위 프로그램의 소스 코드 중 파일 입출력에 대한 소스 코드를 실제로 발췌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private void UpdateFileList()
{
    string targetPath = Environment.GetFolderPath(
        Environment.SpecialFolder.MyPictures);
 
    List<object> content = new List<object>();
    foreach (string eachFile in Directory.EnumerateFiles(targetPath))
    {
        switch (System.IO.Path.GetExtension(eachFile).ToLower())
        {
            case ".jpg":
            case ".jpeg":
            case ".png":
                break;
 
            default:
                continue;
        }
 
        content.Add(eachFile);
    }
    this.fileList.ItemsSource = content;
}
Visual Studio 2010 SP1을 설치한 후 Silverlight 프로젝트를 생성하려고 하면 다음과 같이 대화 상자가 나타나는데 이 때 Silverlight 4를 사용하도록 지정하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IIS Express 7.5에 대한 지원 추가

Visual Studio 2005부터는 Cassini Web Server라고 불리던 ASP.NET Development Server를 통하여 전체 버전의 IIS가 없어도 쉽게 ASP.NET 응용프로그램을 테스트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되었습니다. 그러나 Visual Studio 2008의 등장과 더불어 IIS 역시 대폭 업그레이드되어 Windows Server 2008부터는 완전히 새로워진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IIS 7이 등장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어느 정도 호환성을 보장하기는 하지만 이전의 IIS와는 많이 달라졌기 때문에 Cassini Web Server 만으로는 테스트가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통합 IDE의 이점도 확보하고, 전체 버전의 IIS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모든 기능을 점검해볼 수 있는 방향으로 가기 위하여 IIS Express가 등장하게 됩니다.

IIS Express를 사용하는 것은 실제 IIS를 사용하는 것과 비교했을 때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 ASP.NET Development Server와는 달리 FastCGI 모듈을 호스팅할 수 있으므로 PHP와 같은 FastCGI 지원 웹 언어들을 같은 환경에서 동시에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 웹 프로젝트에서 IIS를 사용하도록 지정한 경우, 관리자 권한을 얻을 수 없는 다른 컴퓨터에서는 웹 프로젝트를 열 수 없는 문제점이 있었으나 IIS Express를 사용하도록 하면 이런 제약이 없습니다.
  • IIS Hosted Core를 사용하므로 전체 버전의 IIS가 없어도 상관이 없으며, IIS Express가 설치되어있지 않은 경우 Visual Studio가 자동으로 이를 감지하여 Web Platform Installer를 호출하여 IIS Express가 설치될 수 있도록 해줍니다.
  • 개별 프로세스 형태로 실행되므로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도 시스템 설정을 편집하는 일 없이 안전하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HTML 5와 CSS 3에 대한 문법 검증 지원

Visual Studio 2010 SP1 및 Visual Web Developer 2010 Express SP1을 설치하면 HTML 5, XHTML 5 및 CSS 3에 대한 지원이 기본으로 내장되어있어 정확한 코딩이 가능합니다.

<!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transitional.dtd">
<html xmlns="http://www.w3.org/1999/xhtml">
<head>
    <title>HTML5 Test</title>
    <link type="text/css" rel="Stylesheet" href="http://ajax.aspnetcdn.com/ajax/jquery.ui/1.8.10/themes/redmond/jquery-ui.css" />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ajax.aspnetcdn.com/ajax/jQuery/jquery-1.5.1.js"></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ajax.aspnetcdn.com/ajax/jquery.ui/1.8.10/jquery-ui.js"></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document).ready(function () {
            $('#test').dialog({ show: "drop", hide: "drop", width: "auto", height: "auto", title: "html 5 rocks!" }).show();
        });
    </script>
</head>
<body>
    <div id="test">
        <video src="demo.mp4" width="700" height="500" id="testVideo" autoplay="autoplay">
            <strong>Your web browser does not support video element.</strong>
        </video>
    </div>
</body>
</html>



위의 그림과 같이 검사할 문법을 지정하여 프로그래밍하면 꼭 지정해야 할 프로퍼티를 검사하여 경고를 띄우거나, 프로퍼티에 포함되어야 할 값의 유형을 자동으로 유추해주어 규칙을 몰라서 잘못 코딩할 가능성을 예방해 줍니다.

그 외에 눈여겨 볼만한 것들

Visual Studio 역시 최근에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을 수용하기 위해서 Internet Explorer의 런칭 주기가 짧아진 것과 비슷하게, Visual Studio 역시 자주 새로운 형태의 도구와 프레임워크를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Express Edition의 가치가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Visual Studio LightSwitch와 Visual Web Developer Express Edition, 그리고 Visual Studio for Windows Phone 7이 그 예시입니다. 전체 버전의 Visual Studio 제품 구성을 바꾸지 않고 안전하게 테스트해볼 수 있는 방법으로서도, 그리고 실무 개발 환경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서비스 팩 출시와 더불어서 Express Edition의 경우 한 박자 정도 업데이트가 늦어지는 편입니다. 이 때문에, 먼저 설치한 서비스 팩과 나중에 설치한 RTM 버전의 Express Edition 사이의 버전 차로 인한 충돌 문제가 이슈가 되었던적이 있는데, 이번 버전부터는 그러한 상황이 있을 경우 Visual Studio가 시작되기 전에 해당 문제점을 사용자에게 정확히 알려줍니다. 그 외에, 다양한 도구와 런타임에서 기능 및 성능 향상이 있었습니다.

2011년 .NET 개발자의 생존전략

VSTS 2010 팀 블로그 2011. 1. 10. 08:30 Posted by POWERUMC

최근 2년 동안 다양한 개발 분야의 기술들이 물망에 오르는 굉장히 뜻 깊은 해였습니다. 2년 전이면 Microsoft 강성재 차장과 함께 처음으로 "Visual Studio 한국 공식 팀"을 창설하면서 http://vsts2010.net 이 탄생한 시기이군요. 2008년 12월에 팀이 창설되고, 2009년 1월 5일이 팀 블로그 2주년이 되는 날이었군요.

바로 저희 "Visual Studio 한국 공식 팀" 블로그에서 한홀 한홀 정성스럽게 작성된 포스트들이 2년 여간의 기술 흐름을 대변해 주고 있으며, 그리고 2011년의 기술도 짐작해 볼 수 있는 짧지만 굵은 변화의 흐름과 함께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우리 팀이 함께 해왔던 핵심 키워드의 태그는 무엇이었을까요?

  • Visual Studio 2010
  • .NET 4.0, .NET Framework 4.0
  • ASP.NET MVC
  • C# 4.0
  • C++0x, C++/CLI
  • Parallel Computing
  • WCF
  • Cloud
  • 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

   

그리고 위의 태그들에 대해 더 자세히 살펴보더라도 생소한 기술과 이름, 아키텍처, 환경 등이 2년 동안 격변을 일으키며 변화를 해왔다는 사실입니다.

2011년 이전까지는 여러분들에게 선택권이었던 것들이, 이제는 필수가 되어야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비즈니스 요구사항의 단면을 보면 업무적인 요인, 시대적인 배경 등인데, 이 시대적인 배경에는 트랜드+시장+기술+… 이 있을테고요. 그리고 '우리가 이 시대적인 배경 중 '기술'에 한 배를 타고 흐르고 있는가…?' 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볼만 합니다.

예전 2010년 6월 1일 REMIX10 세미나에서 여러분에게 말씀 드린 마지막 문구가 다시금 생각이 나네요.

http://www.techdays.co.kr/2010spring/remix10/session3_1.html

   

여러분의 생존전력은 바로 아래에 해답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것, 그리고 그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시면 2011년 생존을 위하여 달려보는 것은 매우 멋진 2011년 한 해가 될 것입니다.

   

.NET 프레임워크

.NET Framework .NET 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NET Framework .NET Framework 4.0 의 특징
.NET Framework .NET Framework 4.0 마이그레이션 이슈
.NET Framework .NET 스마트클라이언트 한계 극복 [1]
.NET Framework .NET 스마트클라이언트 한계 극복 [2]
CLR 1. Hello 世界
CLR 2. CLR! CLR! CLR!
CLR 3. MSCorLib & Metadata
CLR 4. Assembly
CLR 5. Assembly - Strongly named assemblies
CLR 6. Assembly - GAC(Global Assembly Cache)
CLR 7. System.Object
CLR 8. System.Object (2)
CLR 닷넷4.0에서 네이티브코드와 매나지드코드의 동거 part 1.
CLR 닷넷4.0에서 네이티브코드와 매나지드코드의 동거 part 2-1.
CLR 닷넷4.0에서 네이티브코드와 매나지드코드의 동거 part 2-2. 네이티브 랩퍼 만들기
Managed Extensibility Framework [MEF] 1. Managed Extensibility Framework 이란?
Managed Extensibility Framework [MEF] 2. Parts 와 Contracts 선언
Managed Extensibility Framework [MEF] 3. Export 선언
Managed Extensibility Framework [MEF] 4. Import 선언
Managed Extensibility Framework [MEF] 5. Catalog 사용
Managed Extensibility Framework [MEF] 6. Lazy Exports
Managed Extensibility Framework [MEF] 7. Exports and Metadata
Managed Extensibility Framework [MEF] 8. Strongly Typed Metadata
Managed Extensibility Framework [MEF] 9. Recomposition
Managed Extensibility Framework [MEF] 10. Querying the CompositionContainer
Managed Extensibility Framework MEF Preview 6 공개
Managed Extensibility Framework MEF 는 Generic Type 을 지원하지 않는다!
Managed Extensibility Framework MEF 에 Generic Type 을 지원하기 위해서..?
Managed Extensibility Framework MEFGeneric 코드 플랙스에 공개합니다.

   

애자일 개발

Agile Development [Better Code]TDD의 개념이 완벽히 녹아 들어간 VSTS 2010
Agile Development [Better Code]Visual Studio 2010 Code Analysis Enhancements - 1.개요
Agile Development [Better Code]Visual Studio 2010 Code Analysis Enhancements - 2. Rule Sets Feature
Agile Development [Better Code]PEX, Automated Whitebox Testing for .NET - 1. 개요
Agile Development [Better Code]Visualize Code Relationships
Agile Development [Testing] TDD (Test-Driven Development-테스트 주도 개발)
Agile Development [Testing] BDD (Behavior-Driven Development?행위 주도 개발)
Agile Development [Testing] Moq.NET (T/B Driven Development)
Agile Development [Better Code]Visual Studio Code Analysis Enhancements - 3. Data Flow Rules and Phoenix Engine
Agile Development 애자일에 대한 고찰
Agile Development [ALM-Test] 1. 왜 단위 테스트를 해야 하는가?
Agile Development [ALM-Test] 2. 한국적인 애자일 모델의 필요성
Agile Development [협업 1] 협업 도구의 통일성과 협업 인프라 관리
Agile Development [ALM-Test] 3. 테스터에 대한 오해와 진실
Agile Development [ALM-Test] 4. 테스터(SDET) 의 역할
Agile Development [ALM-Test] 5. 테스트 계획
Agile Development [ALM-Test] 6. Load Runner vs Visual Studio 2010 테스팅 비교 분석 - http://willstory.tistory.com/4 제공
Agile Development [ALM-Test] 7. TDD vs 계약기반 테스트
Architect Development Architect Development ?
Architect Development 몽당연필과 함께하는 VSTS 2010 모델링 0/4
Architect Development 몽당연필과 함께 하는 VSTS 2010 모델링 1/4
Architect Development Windows Server AppFabric - Velocity 란?
Architect Development WCF=SOA 에 대한 고찰

   

ASP.NET 4.0

ASP.NET 4.0 [ASP.NET 4.0] 1. Core Service - Extensible Output Caching
ASP.NET 4.0 [ASP.NET 4.0] 2. AJAX - Declarative Client Template Rendering
ASP.NET 4.0 ASP.NET 4 와 Visual Studio 2010 Web Development Beta 2 Overview - Dynamic Data(1)
ASP.NET 4.0 ASP.NET 4 와 Visual Studio 2010 Web Development Beta 2 Overview - Dynamic Data(2)
ASP.NET 4.0 ASP.NET 4 와 Visual Studio 2010 Web Development Beta 2 Overview - Web Designer & Deployment
ASP.NET 4.0 ASP.NET 4 와 Visual Studio 2010 Web Development Beta 2 Overview - Core Services
ASP.NET 4.0 ASP.NET 4 와 Visual Studio 2010 Web Development Beta 2 Overview - New Features in the Microsoft Ajax Library
ASP.NET 4.0 ASP.NET 4 와 Visual Studio 2010 Web Development Beta 2 Overview - Web Forms(1)
ASP.NET 4.0 Razor in WebMatrix
ASP.NET 4.0 Razor in WebMatrix(2) 코드의 재 사용
ASP.NET 4.0 Razor in WebMatrix(3) ? WebMatrix Helper
ASP.NET 4.0 ASP.NET 4 와 Visual Studio 2010 Web Development Beta 2 Overview - Web Forms(2)
ASP.NET 4.0 ASP.NET 4 와 Visual Studio 2010 Web Development Beta 2 Overview - Web Forms(3)
ASP.NET 4.0 ASP.NET 4 와 Visual Studio 2010 Web Development Beta 2 Overview - Web Forms(4)
ASP.NET 4.0 ASP.NET 4 와 Visual Studio 2010 Web Development Beta 2 Overview - Web Forms(5)
ASP.NET MVC M, V 그리고 C의 각방생활(1) - ASP.NET MVC vs ASP.NET WEB FORM
ASP.NET MVC M, V 그리고 C의 각방생활(2) - ASP.NET MVC와 인사나누기
ASP.NET MVC M, V 그리고 C의 각방생활(3) - 초간단 사이트 만들기(1)
ASP.NET MVC M, V 그리고 C의 각방생활(4) - 유효성 검사
ASP.NET MVC M, V 그리고 C의 각방생활(5) - 초간단 사이트 만들기(2)
ASP.NET MVC M, V 그리고 C의 각방생활(6) - 유효성 검사(2)
ASP.NET MVC M, V 그리고 C의 각방생활(7) - 함께 즐겨요~ jQuery
ASP.NET MVC M, V 그리고 C의 각방생활(8) - jQuery와 탭메뉴 그리고 파샬뷰
ASP.NET MVC M, V 그리고 C의 각방생활(9) - jqGrid 사용해보자
ASP.NET MVC M, V 그리고 C의 각방생활(10) - jqGrid를 이용한 paging과 sorting
ASP.NET MVC ASP.NET MVC 3 Preview 1 이 릴리즈 되었습니다.
ASP.NET MVC M, V 그리고 C의 각방생활(11) - jqGrid로 데이터 추가,편집,삭제해보기
ASP.NET MVC M, V 그리고 C의 각방생활(12) - 테스팅 그거, 아무나 하나?
ASP.NET MVC JailBreak From Controllers and Actions
ASP.NET MVC VSTS2010 에서 Razor 코드 하이라이팅 지원하기

   

C# 4.0

C# [C# 4.0] Named and Optional Parameters
C# [C# 4.0] Duck Typing
C# [C# 4.0] New Extension Method "Zip"
C# [C# 4.0] Generic Covariance And Contra Variance
C# Welcome to Dynamic C#(1) - 첫만남.
C# Welcome to Dynamic C#(2) - Wanna be a polyglot.
C# Welcome to Dynamic C#(3) - 마음이 넒어진 C#
C# Welcome to Dynamic C#(4) - 극과극 비교체험.
C# Welcome to Dynamic C#(5) - Return to Dynamic.
C# Welcome to Dynamic C#(6) - Return to Dynamic (2)
C# Welcome to Dynamic C#(7) - 아낌없이 표현해 주는 나무
C# Welcome to Dynamic C#(8) - DLR이 나무를 사랑하는 이유
C# Welcome to dynamic C# 외전(1) - Generate From Usage.
C# Welcome to dynamic C# 외전(2) - Generic Method.
C# Welcome to dynamic C# 외전(3) - 감시하는 자와 감시당하는 자.
C# Welcome to Dynamic C#(9) - Dynamic Returns Again.
C# Welcome to Dynamic C#(10) - Dynamic Returns Again.(2)
C# Welcome to Dynamic C#(11) - The Phantom of The Dynamic
C# Welcome to Dynamic C#(12) - dynamic은 외로운 아이.
C# Welcome to Dynamic C#(13) - 아직도 가야할 길.
C# Welcome to Dynamic C#(14) - 철지난 만우절에 낚여서 파닥파닥.
C# Welcome to Dynamic C#(15) - A/S for dynamic.
C# Welcome to Dynamic C#(16) - dynamic이라도 이건 안되는 거임.
C# Welcome to Dynamic C#(17) - 필요한 말만 하고 삽시다.
C# Welcome to Dynamic C#(18) - 이름을 붙이면서 벌어진 일들.
C# Welcome to Dynamic C#(19) - 위너 고르기.
C# Welcome to Dynamic C#(20) - 어르신과 대화하는 법.
C# Welcome to Dynamic C#(21) - 인덱스의 힘.
C# Welcome to Asynchronous C#(0) - C#의 전설.
C# Parallel Programming [C# 4.0] Parallel Extension - [1] 병렬 처리
C# Parallel Programming [C# 4.0] Parallel Extension - [2] 병렬 처리 아키텍처
C# Parallel Programming [C# 4.0] Parallel Extension - [3] TPL(Task Parallel Library)
C# Parallel Programming Welcome to Parellel world(1) - Here comes a new challenger!
C# Parallel Programming Welcome to Parallel C#(1) - 굿바이, 그리고 안녕~~?
C# Parallel Programming Welcome to Parallel C#(2) - 계속 되는 개념 찾기.
C# Parallel Programming Welcome to Parallel C#(3) - 작업의 기본.
C# Parallel Programming Welcome to Parallel C#(4) - 작업의 기본 Part 2.
C# Parallel Programming Welcome to Parallel C#(5) - 병렬작업에서 예외가 생기면 어케...?
C# Parallel Programming Welcome to Parallel C#(6) - To be continue...
C# Parallel Programming Welcome to Parallel C#(7) - Excuse me.
C# Parallel Programming Welcome to Parallel C#(8) - 취소 쉽게 하기.
C# Parallel Programming Welcome to Parallel C#(9) - 백지장은 맞들지 말엉.
C# Parallel Programming Welcome to Parallel C#(10) - 이보게, 잠깐 뒤를 돌아보지 않겠나.

   

C++/CLI

C++/CLI C++/CLI는 미운 오리새끼 or 백조
C++/CLI .NET에서의 C++/CLI의 의미
C++/CLI [Step 01] 'C++/CLI가 뭐야?'에 답하기 && 가장 많은 프로그래밍 언어로 만드는 프로그램 만들기
C++/CLI [Step 02-1] 클래스(class), 핸들(^), 그리고 구조체(struct)
C++/CLI [Step.02-2] 클래스(class), 핸들(^), 그리고 구조체(struct)
C++/CLI [step.03] 배열
C++/CLI [Step. 04] nullptr, interior_ptr, pin_ptr
C++/CLI [Step. 05] 관리 코드의 array를 비관리 코드에 포인터로 전달
C++/CLI [Step. 06-1] 관리코드의 문자열과 비관리코드의 문자열 변환
C++/CLI [Step. 06-2] 관리코드의 문자열과 비관리코드의 문자열 변환
C++/CLI [Step. 07] 비관리 클래스에서 관리 클래스를 멤버로, 관리 클래스에서 비관리 클래스를 멤버로
C++/CLI [Step. 08] 프로퍼티 ( property )
C++/CLI [Step. 09] 델리게이트 (delegate)
C++/CLI [Step. 10] 이벤트 ( event )
C++/CLI [Step. 11] 열거형( enum )
C++/CLI [Step. 12] for each
C++/CLI [Step. 13] parameter array
C++/CLI [Step. 15] static 생성자, initonly, literal
C++/CLI [Step. 14] 인터페이스 ( interface )
C++/CLI [Step. 16] array 클래스에 non-CLI 오브젝트 사용
C++/CLI [Step. 17] 델리게이트에 비관리 함수를 할당하기 그리고 다음 예고
C++/CLI [Step. 18] 순수 가상 함수
C++/CLI [Step. 19] char* -> 관리코드, 관리코드 -> char*
C++/CLI [Step. 20] 닷넷에서 HalfNetwork를 사용하자 - 1
C++/CLI [Step. 21] 닷넷에서 HalfNetwork를 사용하자 - 2
C++/CLI [Step. 22] 닷넷에서 HalfNetwork를 사용하자 ? 3
C++/CLI [Step. 23] 닷넷에서 HalfNetwork를 사용하자 ? 4
C++/CLI [Step. 24] 닷넷에서 HalfNetwork를 사용하자 ? 5
C++/CLI [Step. 25] 닷넷에서 HalfNetwork를 사용하자 ? 6(마지막)

   

C++0x

C++0x [VC++] 1. 큰 변화가 기대되는 Visual C++( VC++ )
C++0x [VC++] 2. C++0x의 auto
C++0x [VC++] 3. static_assert
C++0x [VC++] 4. 우측 값 참조( RValue Reference ) - 첫 번째
C++0x [VC++] 5. 우측 값 참조( RValue Reference ) ? 두 번째
C++0x [VC++] 6. 우측 값 참조( RValue Reference ) - 세 번째
C++0x [VC++] 7. 우측 값 참조( RValue Reference ) - 네 번째
C++0x [VC++] 8. 우측 값 참조( RValue Reference ) ? 다섯 번째
C++0x [VC++] 9. Lambda ( 람다 ) - 첫 번째
C++0x [VC++] 11. Lambda - 두 번째
C++0x [VC++] 12. Lambda - 세 번째
C++0x [VC++] 13. Lambda - 네 번째
C++0x [VC++] 14. decltype
C++0x 대용량 파일 조작을 위한 C++0x의 변화
C++0x nullptr
C++0x VC++ 10에 구현된 C++0x의 코어 언어 기능들
C++0x C++0x 관련 책 "Visual C++ 10과 C++0x"
C++0x "Visual C++ 10과 C++0x" pdf 파일
C++0x [Plus C++0x] 람다(Lambda) 이야기 (1)
C++0x [Plus C++0x] 람다(Lambda) 이야기 (2)
C++0x [Plus C++0x] 람다(Lambda) 이야기 (3)
C++0x [Plus C++0x] 람다(Lambda) 이야기 (마지막회)
C++0x [STL] 1. What's new in VC++ 2010?
C++0x [STL] 2. unique_ptr (1/2)
C++0x [STL] 3. unique_ptr (2/2)
C++0x [STL] 4. make_shared
C++0x [STL] 5. 에 추가된 새로운 함수들 (1/5)
C++0x [STL] 6. 에 추가된 새로운 함수들 all_of, any_of, none_of (2/5)
C++0x VS2010에서 nullptr의 알려진 버그
C++0x RValue Reference에 의한 STL의 성능향상 테스트
C++0x [STL] 7. 에 추가된 새로운 함수들 copy_if, copy_n, find_if_not (3/5)
VC++ 10 Concurrency Runtime C++ 개발자를 위한 병렬 프로그래밍 동영상 [0]
VC++ 10 Concurrency Runtime C++ 개발자를 위한 병렬 프로그래밍 동영상 [1]
VC++ 10 Concurrency Runtime C++ 개발자를 위한 병렬 프로그래밍 동영상 [2]
VC++ 10 Concurrency Runtime C++ 개발자를 위한 병렬 프로그래밍 동영상 [3]
VC++ 10 Concurrency Runtime C++ 개발자를 위한 병렬 프로그래밍 동영상 [4]
VC++ 10 Concurrency Runtime C++ 개발자를 위한 병렬 프로그래밍 동영상 [5]
VC++ 10 Concurrency Runtime C++ 개발자를 위한 병렬 프로그래밍 동영상 [6/7] 완결!
VC++ 10 Concurrency Runtime PPL task를 이용한 피보나치 수 계산
VC++ 10 Concurrency Runtime 인사 및 Multi Core, Multi Thread...그리고 VC++ 10
VC++ 10 Concurrency Runtime Concurrency Runtime
VC++ 10 Concurrency Runtime Parallel Patterns Library (PPL)
VC++ 10 Concurrency Runtime 양보할 줄 아는 Concurrency Runtime의 event
VC++ 10 Concurrency Runtime Parallel Patterns Library(PPL) - Task
VC++ 10 Concurrency Runtime Parallel Patterns Library(PPL) - 병렬 알고리즘
VC++ 10 Concurrency Runtime Parallel Patterns Library(PPL) - parallel_for 알고리즘
VC++ 10 Concurrency Runtime Asynchronous Agents Library로 Dining Philosophers 문제 해결하기 - 1
VC++ 10 Concurrency Runtime Parallel Patterns Library(PPL) - parallel_for_each 알고리즘
VC++ 10 Concurrency Runtime Asynchronous Agents Library로 Dining Philosophers 문제 해결하기 - 2
VC++ 10 Concurrency Runtime Parallel Patterns Library(PPL) - parallel_invoke
VC++ 10 Concurrency Runtime Asynchronous Agents Library로 Dining Philosophers 문제 해결하기 - 마지막회
VC++ 10 Concurrency Runtime Parallel Patterns Library(PPL) - combinable
VC++ 10 Concurrency Runtime Parallel Patterns Library(PPL) - task group에서의 병렬 작업 취소 - 1
VC++ 10 Concurrency Runtime Parallel Patterns Library(PPL) - task group에서의 병렬 작업 취소 - 2
VC++ 10 Concurrency Runtime Parallel Patterns Library(PPL) - concurrent_vector - 1
VC++ 10 Concurrency Runtime Parallel Patterns Library(PPL) - concurrent_vector - 2
VC++ 10 Concurrency Runtime Parallel Patterns Library(PPL) - concurrent_queue - 1
VC++ 10 Concurrency Runtime Parallel Patterns Library(PPL) - concurrent_queue - 2
VC++ 10 Concurrency Runtime Concurrency Runtime(ConcRT)의 디버그 모드에서 메모리 leak 문제
VC++ 10 Concurrency Runtime Asynchronous Agents Library 소개
VC++ 10 Concurrency Runtime Asynchronous Agents Library - agent. 1 ( 상태 )
VC++ 10 Concurrency Runtime Asynchronous Agents Library ? agent. 2 ( 기능 )
VC++ 10 Concurrency Runtime Asynchronous Agents Library - message 전달 함수. 1 ( 전송 )
VC++ 10 Concurrency Runtime Asynchronous Agents Library ? message 전달 함수. 2 ( 수신 )
VC++ 10 Concurrency Runtime Asynchronous Agents Library ? message block 1. ( 인터페이스 )
VC++ 10 Concurrency Runtime Asynchronous Agents Library ? message block 2. ( unbounded_buffer )
VC++ 10 Concurrency Runtime Asynchronous Agents Library ? message block 3. ( overwrite_buffer & single_assignment )
VC++ 10 Concurrency Runtime Asynchronous Agents Library ? message block 4. ( call )
VC++ 10 Concurrency Runtime Asynchronous Agents Library ? message block 5. ( transformer )
VC++ 10 Concurrency Runtime Asynchronous Agents Library ? message block 6. ( choice )
VC++ 10 Concurrency Runtime Asynchronous Agents Library ? message block 7. ( join & multitype_join )
VC++ 10 Concurrency Runtime Asynchronous Agents Library ? message block 8. ( timer )
VC++ 10 Concurrency Runtime Concurrency Runtime ? 동기화 객체 1. ( critical_section & reader_writer_lock )
VC++ 10 Concurrency Runtime Concurrency Runtime ? 동기화 객체 2. ( event )
VC++ 10 Concurrency Runtime Asynchronous Agents Library ? message block 9. ( custom )
VC++ 10 Concurrency Runtime Concurrency Runtime - 만델브로트 프랙탈 ( Mandelbrot Fractal ) 예제
VC++ 10 Concurrency Runtime Concurrency Runtime ? Task Scheduler 1. ( Scheduler )
VC++ 10 Concurrency Runtime Concurrency Runtime ? Task Scheduler 2. ( SchedulerPolicy )
VC++ 10 Concurrency Runtime Concurrency Runtime ? Task Scheduler 3. ( ScheduleGroup )
VC++ 10 Concurrency Runtime Concurrency Runtime ? Task Scheduler 4. ( ScheduleTask )
VC++ 10 Concurrency Runtime Concurrency Runtime ? Task Scheduler 5. ( Context blocking )
Visual C++ 10 About Visual C++ 10
Visual C++ 10 디버깅 모드에서 역어셈블리 코드 보기
Visual C++ 10 Visual C++ 10의 변화
Visual C++ 10 [Upgrade to VC++ 10] _WIN32_WINNT 버전 문제
Visual C++ 10 VS2010 C++ 프로젝트의 디렉토리 설정

   

클라우드 컴퓨팅

Cloud 구름 속의 미래 : Windows® Azure™ Platform [1]
Cloud SQL Azure - CTP1
Cloud SQL Azure 알아보기 (1) - 데이터베이스 개체 생성
Cloud SQL Azure 알아보기(2) ? 데이터베이스 스키마 마이그레이션, 데이터 전송
Cloud 구름 속의 미래 : Windows® Azure™ Platform [2]
Cloud SQL Azure 사용 시 주의점(1) - 방화벽 설정
Cloud SQL Azure 알아보기(3) ?SQL Server 2008 R2 Nov CTP
Cloud SQL Azure 알아보기(4) ? SQL Azure Cloud App
Cloud SQL Azure 알아보기 (5)- SQL Azure 이점과 T-SQL 지원
Cloud [MS@클라우드컨퍼런스] MS 클라우드 기술과 플랫폼
Cloud 클라우드 기반 분산 컴퓨팅을 위한 AppFabric (1) : 아하! App 분산!
Cloud Hello Windows Azure / Windows Azure Platform의 이해
Cloud Hello Windows Azure / Gallery of 'Powered by Windows Azure Platform'
Cloud Hello Windows Azure / Windows Azure 개발 환경의 구축
Cloud Hello Windows Azure / Understanding Windows Azure Development Process
Cloud Hello Windows Azure / Windows Azure Tools for Visual Studio 1.2 출시
Cloud Hello Windows Azure / Windows Azure Platform 최신 소식 업데이트 (종합) [수정]
Cloud Hello Windows Azure / Twitter 스타일 방명록 만들기 #1
Cloud Windows Azure Update: Microsoft Project Code-Named "Houston" CTP 1
Cloud SQL Azure와 Excel 2010의 PowerPivot
Cloud Hello Windows Azure / Twitter 스타일 방명록 만들기 #2
Cloud Windows Azure Update: CloudStorageAccount 클래스 사용 시 주의 사항
Cloud SQL Azure Update: Dynamic Management View
Cloud Hello Windows Azure / Twitter 스타일 방명록 만들기 #3
Cloud Windows Azure Update: myAzureStorage
Cloud SQL Azure 와 SQL Reporting Service
Cloud Windows Azure Update: Windows Azure CDN의 활용
Cloud [작업 중] Windows Azure Update: Adaptive Smooth Streaming with Windows Azure Storage

   

게임 개발

Direct3d Mobile [d3dm 기초] 1. wm6.x 개발환경 세팅
Direct3d Mobile .NET 기반에서 공개소스 게임엔진 포팅하기
DirectX 11 [JumpToDX11-1] 사라진 Direct3D 오브젝트를 찾아서...
DirectX 11 [JumpToDX11-2]DeviceContext...넌 누구냣!!
DirectX 11 [JumpToDX11-3] Feature Level
DirectX 11 [JumpToDX11-4] ID3D11View
DirectX 11 [DX11_#1]D3D Buffer( 1 / 2 )
DirectX 11 [DX11_#2]D3D Buffer( 2 / 2 )
DirectX 11 [DX11_#3]기본적인 설정
DirectX 11 [JumpToDX11-5] 새로운 시대를 여는 DirectX11...
DirectX 11 [JumpToDX11-6] 커맨드(Command)...
DirectX 11 [DX11_#4]텍스트, 버튼 출력
DirectX 11 [JumpToDX11-7] 간편해진 리소스 처리.
DirectX 11 [JumpToDX11-8] Deferred Contexts
DirectX 11 [JumpToDX11-9] Multi-threaded Rendering 을 위한 API.
DirectX 11 [JumpToDX11-10] GPGPU 를 위한 DirectCompute.
DirectX 11 [JumpToDX11-11] DirectCompute 를 위한 한걸음!
DirectX 11 [JumpToDX11-12] DirectCompute 의 절차.
DirectX 11 [JumpToDX11-13] Tessellation 등장.
DirectX 11 [DX11_#5]DirectX11의 활용 사례(1/3)
DirectX 11 [JumpToDX11-14] DirectX9 세대의 테셀레이션( ID3DXPatchMesh 편 )
DirectX 11 [JumpToDX11-15] DirectX9 세대의 테셀레이션( IDirect3DDevice9::DrawXXXPatch편 )
DirectX 11 [알콜코더의 미리 배워보는 DirectX 11 - 입문편] 0. 누구를 위한 연재인가
DirectX 11 [알콜코더의 미리 배워보는 DirectX11-입문편] 1.튜터리얼 01 : 다이렉트 3D 기초 #1
DirectX 11 [알콜코더의 미리 배워보는 DirectX11-입문편] 1.튜터리얼 01 : 다이렉트 3D 기초 #2
DirectX 11 [JumpToDX11-16] DirectX9 세대의 테셀레이션( D3DXTessellateNPatches편 )
DirectX 11 [알콜코더의 미리 배워보는 DX11 ? 입문편] DX11에서 무엇이 추가되었나?
DirectX 11 [JumpToDX11-17] DirectX9 세대의 테셀레이션( ATI 라이브러리편 )
DirectX 11 [발표자료] 예제로 느껴보는 다이렉트X 11의 매력
DirectX 11 [JumpToDX11-18] DirectX11의 테셀레이션 ( 테셀레이션을 위한 하드웨어의 등장편 )
DirectX 11 [알콜코더의 미리 배워보는DX11 입문편] DirectX 11의 특징들
DirectX 11 [알콜코더의 미리배워보는 DX11-입문편] 1. 튜터리얼01 : 디바이스와 스왑체인의 생성

   

F#

F# Welcome to F#(1) - 첫만남.
F# Welcome to F#(2) - 두번째 만남.
F# Welcome to F#(3) - 사소한 탐색전.
F# Welcome to F#(4) - 과거와 배경을 좀 더 알고싶어.
F# Welcome to F#(5) - 아주 조금씩 심화되는 탐색전.
F# Welcome to F#(6) - 비교본능.
F# Welcome to F#(7) - 클리프 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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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C [MFC/윈도우 7 멀티터치] #3 : 제스처(gesture)를 이용한 구현()
MFC [MFC/윈도우 7 멀티터치] #4 : WM_TOUCH 메세지를 이용한 구현()
MFC [MFC/윈도우 7 멀티터치] #5 : WM_TOUCH 메세지를 이용한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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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ePoint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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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F WCF Troubleshooting (2)


Welcome to Parallel C#(8) - 취소 쉽게 하기.

C# Parallel Programming 2010. 6. 17. 09:0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취소는 어렵지.

약속은 하는 것 보다, 취소하는 게 어렵습니다. 게다가 취소할 때는 적절한 타이밍을 놓치면, 안 좋은 기억만 남기게 되죠. 그래서 프로그램에서도 취소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중요합니다. 누구나 실수 할 수 있거든요.


- TPL과 함께 취소 좀 더 쉽게하기. 어헣.

TPL은 두가지 형태의 병렬성을 지원합니다. 첫 번째는 작업 병렬성(Task Parallel)이고, 두 번째는 데이터 병렬성(Data Parallelism)입니다. 작업 병렬성은 하나 이상의 작업이 동시에 진행되는 것을 말하구요, 데이터 병렬성은 연속적인 데이터에 대해서 동일한 작업이 동시적으로 수행되는 것을 말합니다. 기존까지 Task클래스와 관련해서 살펴봤던게 작업 병렬성을 위한 것이었다면, 이번에는 데이터 병렬성을 지원하는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데이터 병렬성을 매우 손쉽게 지원하기 위해서 System.Threading.Tasks.Parallel클래스에 병렬성을 지원하는 for와 foreach를 추가했습니다. Parallel.For와 Parallel.ForEach가 바로 그 것인데요.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using System;
using System.Linq;
using System.Threading.Tasks;

namespace Exam13
{
    class Program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int[] nums = Enumerable.Range(1, 1000).ToArray<int>();
            Parallel.For(0, 1000, (i) =>
            {
                nums[i] = nums[i] * nums[i];
            });

            for (int i = 0; i < 10; i++)
            {
                Console.WriteLine(nums[i].ToString());               
            }
        }
    }
}

<코드1> 간단한 병렬 예제.

<코드1>을 보면, 1부터 1000까지의 정수 배열을 만든 뒤에, 각각의 수를 제곱하는 코드입니다. i번째의 숫자를 제곱해서 그 결과를 i번째 인덱스에 넣는 작업과, i+1번째의 숫자를 제곱해서 그 결과를 i+1번째 인덱스에 넣는 작업은 별개의 작업이며, 동시에 수행가능한 작업이죠. 저렇게 for와 거의 비슷한 모양으로 작성하고, for대신에 Parallel.For를 써주는 것 만으로도 남아도는 CPU의 코어를 활용할 수 있다니. 간편하죠?

Parallel.ForEach와 병렬 루프에서 예외를 처리하는 부분은 이미 다룬 부분이기 때문에 건너뛰구영. 바로, 병렬 루프를 취소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포스트에서 작업을 취소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었는데요. 이번에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동일하게 CancellationTokenSource와 CancellationToken클래스를 활용합니다. 다만, 방법이 약간 다른데요, 예제를 보시죠.

using System;
using System.Collections.Generic;
using System.Linq;
using System.IO;
using System.Threading.Tasks;
using System.Threading;

namespace Exam14
{
    class Program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CancellationTokenSource cts =
                new CancellationTokenSource();
            ParallelOptions parallelOptions =
                new ParallelOptions
                {
                    CancellationToken = cts.Token
                };
            cts.Token.Register(
                () => Console.WriteLine("Cancelling....")
            );

            Console.WriteLine("끝내려면 엔터키를 누르세용.");

            IEnumerable<string> files =
                Directory.GetFiles("C:\\음악", "*", SearchOption.AllDirectories);
            List<string> fileList = new List<string>();

            Console.WriteLine("파일 개수 : {0}", files.Count());

            Task task = Task.Factory.StartNew(() =>
                {
                    try
                 {
                        Parallel.ForEach(files, parallelOptions,
                        (file) =>
                        {
                            FileInfo fileInfo = new FileInfo(file);
                            if (fileInfo.Exists)
                            {
                                if (fileInfo.Length >= 10000000)
                                {
                                    fileList.Add(fileInfo.Name);
                                }
                            }
                        });
                 }
                 catch (OperationCanceledException)
                 {
                 }
                });

            Console.Read();

            cts.Cancel();
            task.Wait();
           
            foreach (var file in fileList)
            {
                Console.WriteLine(file);
            }
            Console.WriteLine("총 파일 개수 : {0}",fileList.Count());
        }
    }
}

<코드2> 병렬 루프에서의 작업 취소.

<코드2>를 보면, Parallel.ForEach이용해서, 음악 파일 중에서 10메가가 넘는 파일만 찾아서 리스트에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루프 취소와 모니터링을 위해서 CancellationTokenSource, CancellationToken클래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병렬 루프에 옵션을 주기 위해서 ParallelOptions클래스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생성된 ParallelOptions타입의 객체에 Token을 주고, 그 객체를 Parallel.ForEach루프에 매개변수로 넘겨주고 있습니다. 결과를 보면, 늦게 취소를 한 경우에는 리스트가 모두 완성된 반면에, 빨리 취소를 한 경우에는 리스트가 만들어지다가 만 걸 확인할 수 있죠.

끝내려면 엔터키를 누르세용.
파일 개수 : 2746

Cancelling....

(중략...)

05 サンクチュアリ.mp3
06 空のように 海のように.mp3
07 月の虹.mp3
총 파일 개수 : 380
계속하려면 아무 키나 누르십시오 . . .

<결과1> 늦게 취소해서 다 완성된 리스트.

끝내려면 엔터키를 누르세용.
파일 개수 : 2746

Cancelling....

(중략...)

01.mp3
02.mp3
03.mp3
01.うるわしきひと.mp3
총 파일 개수 : 256
계속하려면 아무 키나 누르십시오 . . .

<결과2> 중간에 취소해서 만들어지다 만 리스트.

ParallelOptions를 통해서 CancellationToken을 받은 병렬 루프는 내부적으로, IsCancellationRequested속성을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취소 요청이 들어와서 이 속성이 true가 되면, 그 이후로는 새로운 루프가 시작되는 걸 막아버리는 것이죠. 그리고 병렬 루프가 취소되었음을 외부에 알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OperationCanceledException을 통해서 인데요. <코드2>를 보면, catch를 통해서 예외를 잡긴하지만, 무시해버렸습니다. 그래서 Register메서드를 통해서 등록된 "Cancelling...."이라는 메세지가 출력되고 프로그램이 종료된 것이죠.


- 마치면서

역시 병렬처리를 간단하게 만들어 주는 만큼, 병렬처리를 취소하는 방법도 최대한 간단하게 만들어 주네요. TPL만쉐이! 어헣.


- 참고자료

1. Essential C# 4.0, Mark Michaelis, Addison Wesley
2.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dd537608.aspx
3.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dd537609.aspx

Welcome to Parallel C#(7) - Excuse me.

C# Parallel Programming 2010. 6. 14. 09:0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뭐, 미안하다고?

선진국에 가보면, 약간만 부딛힐 듯한 상황이라면, 서로 'Excuse me', '스미마셍'같이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길을 걸으면서 뒷 사람에게 담배연기를 선사한다던가, 뭐 그리 급한지 보행자일 때는 운전자를, 운전할 때는 보행자를 씹으면서 급하게 서두르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층간소음이 일어나면 오히려 윗집이 더 큰소리를 치기도 하죠. 시민의식으로 겨루는 한일전에서도 완승을 거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만, 저 역시 모범시민은 아니기에 같이 노력해야겠죠. 어허허허헣. 오늘은 닷넷이 예절을 얼마나 잘 지키는 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Stop it, Now!

위 소제목을 보시고, 잭 바우어를 떠올렸다면, 24시의 팬이시겠군요. 잭 바우어는 너무나도 급한 상황을 많이 만나는데요, 상대방에게는 정말 미안하지만,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윽박지르고, 때로는 때리고, 아주 때로는 다리를 쏘는 등등등! 의 방법을 사용합니다.

아흙. 닷넷의 멀티 스레드 환경을 한번 생각해보죠. 여러개의 스레드가 작업을 처리하는 동안, 하나의 스레드는 사용자의 UI에서 입력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사용자가 취소버튼을 누르면, 사용자의 의지를 이어받아서 다른 스레드들을 취소해야 하는데요. 기존의 .NET 3.5까지는 작업 중인 스레드를 취소하는 게 매우 무례했습니다. 취소해야 할 때는 기냥 바로 끼어들어서 취소해버렸기 때문이죠. 그렇게 하면, 데이터 업데이트가 이뤄지는 도중에 취소되어서 부분적으로만 데이터가 업데이트 된다든지, 자원해제가 제대로 안 된다든지 하는 부작용의 위험이 항상 존재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다른 방법이 전혀 없을 때, 이렇게 하는 것이 좋겠죠?

물론 기존의 방식도 여전히 활용가능하지만, 이젠 닷넷이 많이 예의를 갖췄습니다. 닷넷 4.0에 새롭게 추가된 PLINQ나 TPL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취소 요청 접근법(cancellation request approach)만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이런 방식을 협력적인 취소(cooperative cancellation)이라고 합니다. 즉, 한 스레드가 다른 스레드를 강제로 종료시키는 게 아니라, 작업 취소 API를 통해서 작업을 취소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이죠. 취소 플래그를 통해서 취소요청을 받은 작업은 취소요청에 어떻게 응답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제를 하나 보시죠.

using System;
using System.Threading.Tasks;
using System.Threading;

namespace Exam11
{
    class Program
    {
        static void PrintDash(CancellationToken cancellationToken)
        {
            cancellationToken.Register(Canceled);

            while (!cancellationToken.IsCancellationRequested)
            {
                Console.Write("-");
            }
        }

        static void Canceled()
        {
            Console.WriteLine("작업이 취소되었군요!!");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tring stars = "*".PadRight(Console.WindowWidth - 1, '*');

            CancellationTokenSource cancellationTokenSource =
                new CancellationTokenSource();

            Task task = Task.Factory.StartNew(
                () => PrintDash(cancellationTokenSource.Token));
           
            Console.ReadLine();

            cancellationTokenSource.Cancel();
            Console.WriteLine(stars);
            task.Wait();
            Console.WriteLine("작업의 완료상태 : {0}", task.Status);
            Console.WriteLine();
        }
    }
}

<코드1> 취소 요청 접근법.

<코드1>은 그냥 평범하게 '-'를 출력하는 예제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클래스가 몇개 보이는데요. CancellationTokenSource, CancellationToken클래스말이죠.

namespace System.Threading
{
    [ComVisible(false)]
    [DebuggerDisplay("IsCancellationRequested = {IsCancellationRequested}")]
    public struct CancellationToken
    {
        public CancellationToken(bool canceled);
       
        public static bool operator !=(CancellationToken left, CancellationToken right);

        public static bool operator ==(CancellationToken left, CancellationToken right);

        public bool CanBeCanceled { get; }

        public bool IsCancellationRequested { get; }

        public static CancellationToken None { get; }

        public WaitHandle WaitHandle { get; }

        public bool Equals(CancellationToken other);

        public override bool Equals(object other);

        public override int GetHashCode();

        public CancellationTokenRegistration Register(Action callback);

        public CancellationTokenRegistration Register(Action<object> callback, object state);

        public CancellationTokenRegistration Register(Action callback, bool useSynchronizationContext);

        public CancellationTokenRegistration Register(Action<object> callback, object state, bool useSynchronizationContext);

        public void ThrowIfCancellationRequested();
    }
}

<코드2> 구조체 CancellationToken.

CancellationToken클래스는 말 그대로, 현재 이 토큰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모니터링 하기 위한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이 토큰이 현재 취소 요청을 받았는지, 취소요청을 받으면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지 등을 확인하고, 설정할 수 있습니다.

namespace System.Threading
{
    [ComVisible(false)]
    public sealed class CancellationTokenSource : IDisposable
    {
        public CancellationTokenSource();

        public bool IsCancellationRequested { get; }

        public CancellationToken Token { get; }

        public void Cancel();

        public void Cancel(bool throwOnFirstException);

        public static CancellationTokenSource CreateLinkedTokenSource(params CancellationToken[] tokens);

        public static CancellationTokenSource CreateLinkedTokenSource(CancellationToken token1, CancellationToken token2);

        public void Dispose();
    }
}

<코드3> CancellationTokenSource 클래스

그리고 CancellationTokenSource는 CancellationToken의 기반이 되는 클래스로(Source라는 이름이 붙어있죠), CancellationTokenSource에서 생성된 각각의 Token에 대해서 취소를 요청하는 역할을 합니다. CancellationTokenSource에서 Cancel메서드로 취소요청을 하면, 같은CancellationTokenSource에서 생성된 Token들은 전부 취소요청을 받는 셈이죠.


한가지 주목해서 보실 점은 CancellationToken가 클래스가 아니라 구조체라는 것입니다. 즉, Token을 매번 다른 객체에 넘겨줄 때마다 새로운 복사본이 생성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각각의 스레드에 넘겨진 Token은 각각 독립적인 복사본 이므로, Cancel메서드는 스레드 안전성(thread-safe)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참조가 그냥 복사된다면, 각각의 스레드가 Token에 손을 대면, 다른 스레드가 참조하는 Token에도 동일한 변화가 생겨서 예측불가능한 일이 벌어지겠죠.

<코드1>을 보면, 병렬적으로 수행되는 작업에서 취소 요청을 모니터링하기 위해서, CancellationToken을 인자로 넘겨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PrintDash메서드 내부에서 IsCancellationRequested속성을 통해서 작업 취소 요청이 들어왔는지 계속 해서 확인하게 되죠. 그럼 <코드1>을 실행 해볼까요?

--------------------------------------------------------------------------------------------------------------------------------------------------------------------------------------------------------------------------------------------------------------------------------------------------------------------------------------------------------------------------------------------------------------------------------------------------------------------------
--작업이 취소되었군요!!
*******************************************************************************
작업의 완료상태 : RanToCompletion

계속하려면 아무 키나 누르십시오 . . .

<결과1> <코드1>의 실행결과.

<결과1>을 보면, 작업의 완료상태를 출력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 부분에서 RanToCompletion이 출력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ContinueWith메서드로 연쇄 작업을 연결하고, 옵션을 OnlyOnCanceled로 설정해준다고 하더라도, 연쇄작업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작업은 완료된 상태이기 때문에, 연쇄 작업이 취소되었다는 에러메세지만 확인할 수 있을 뿐이죠. 그렇다면, 연쇄작업을 이용해서 <코드1>과 동일한 결과를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using System;
using System.Threading.Tasks;
using System.Threading;

namespace Exam12
{
    class Program
    {
        static void PrintDash(CancellationToken cancellationToken)
        {
            while (!cancellationToken.IsCancellationRequested)
            {
                Console.Write("-");
            }

            if (cancellationToken.IsCancellationRequested)
            {
                cancellationToken.ThrowIfCancellationRequested();
            }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tring stars = "*".PadRight(Console.WindowWidth - 1, '*');

            CancellationTokenSource cancellationTokenSource =
                new CancellationTokenSource();

            Task task = Task.Factory.StartNew(
                () => PrintDash(cancellationTokenSource.Token),
                cancellationTokenSource.Token);

            Task canceledTask = task.ContinueWith(
                (antecedentTask) => Console.WriteLine("작업이 취소되었군요!!"),
                TaskContinuationOptions.OnlyOnCanceled);

            Console.ReadLine();

            cancellationTokenSource.Cancel();
            Console.WriteLine(stars);
            canceledTask.Wait();
            Console.WriteLine("작업의 완료상태 : {0}", task.Status);
            Console.WriteLine();
        }
    }
}

<코드4> <코드1>과 동일하지만, 연쇄작업을 사용하는 코드.

<코드4>가 바로, <코드1>과 동일한 결과를 내는 코드입니다.(사실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실행해보면, '작업이 취소되었군요!'라는 멘트가 출력되는 위치가 다르지요.) 이런식으로 연쇄작업을 연결해놓고, 병렬로 실행되는 메서드 안에서, ThrowIfCancellationRequested()메서드를 통해서, 취소되었을 때, 취소되었다는 표시를 하도록 한 것이죠. 그러면, 연쇄 작업이 바톤을 이어받아서 실행을 계속하게 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차이점은 작업을 생성할 때, 인자로 Token을 넘겨준다는 것이지요.


- 마치면서.

요즘 월드컵을 보면 16강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꼭! 갔으면 좋겠네요!! ......이게 마무리 멘트라니-_-!! 어헣.


- 참고자료

1. Essential C# 4.0, Mark Michaelis, Addison Wesley

[ASP.NET 4.0] 2. AJAX - Declarative Client Template Rendering

ASP.NET 4.0 2009. 7. 8. 17:4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New Feature of Ajax

ATLAS라는 코드명으로 2006년 ASP.NET에 추가된 Ajax가 점점 견고해 지고 있습니다. 2006년 CTP버전 이었던 ATLAS를 겁없이(?) 프로젝트에 적용했었던 기억이 떠오르는 군요. 2006년을 기억하면, 참 MS에서 새로운 기술이 쏟아져 나오던 한해 였습니다. Vista가 공개 되고 WinFX와 WPF, WF(그때는 WWF 로 소개 되었었죠), WCF, ASP.NET에 Ajax 등등 많은 기술이 소개되어 .NET 개발자들의 정신 건강을 악화시켰던 때였습니다.
Ajax는 Google을 선두로 하여 Web 2.0에 적절한 패러다임을 제공하였으며, 국내에서도 많은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특히, MS에서 나온 Ajax는 개발자의 개발 편의성을 확장시켜 Ajax 대중화에 큰 역활을 하였습니다.

이번 ASP.NET 4.0에 Ajax는 Data Provider의 접근 용이성에 중점을 둔듯 합니다. WCF와 ADO.NET을 이용하여 Client Based Development를 확장시켰으며, DataView는 Client Side에서 개발자가 편하게 화면을 개발 할 수 있도록 리스트 컨트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Client Template Rendering - DataView

DataView는 이번에 추가된 기능으로 이전까지는 Server Control을 이용한 리스트를 제공한 반면, Client Side Control을 사용함으로써, Server의 부하를 줄일 수 있도록하는 기능입니다. 예전에는 반복문을 통해 DOM을 생성한다든지, 아니면 개발자 자신의 라이브러리를 활용하거나, Third party 솔루션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었습니다만, System.Web.Extention 4.0버전 부터는 기본적으로 DataView라는 컨트롤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굳이 ASP.NET 언어가 아닌 다른 Framework에서도 사용가능한 독립형 스크립트로 제공하여 주고 있어 플랫폼 대한 제약을 많이 완화 시켰습니다.


간략하게 기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선언적 구문으로 생성하는 DataView

WebSite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간단한 html문서 또는 aspx 문서를 생성해 보겠습니다. <head>섹션에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MicrosoftAjax/MicrosoftAjax.debug.js"></script><script type="text/javascript" src="../MicrosoftAjax/MicrosoftAjaxTemplates.debug.js"></script>

AJAX Template을 사용하려면 이 스크립트 참조를 꼭 기입하여야 정상적으로 Template이 생성되는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Body 부분에 해당 Namespace와 Command를 추가해 줍니다.
<body xmlns:sys="javascript:Sys" xmlns:dataview="javascript:Sys.UI.DataView" sys:activate="*">
xmlns:sys="javascript:Sys"는 Sys라는 Namespace를 등록 시켜 줌으로써 선언적(Declarative) 또는 명령적(Imperative)인 모든 Template을 활성화 하는데 필요합니다. 아마도 Ajax를 프로그래밍적으로 접근 하셨던 분들은 Microsoft Ajax Library의 Namespace가 Sys. 이렇게 접두어를 붙여 사용되는 것을 보셨겁니다. 그리고 나머지 두 Attribute는 선언적(Declarative)으로 활성화하거나 바인딩 하는데 필요한 Attribute입니다. dataview또한 네임스페이스로써 Sys.UI.DataView의 AJAX 컨트롤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sys:activate="*"라는 Attribute는 페이지 로드시에 Template을 바인딩하는 특정 개체를 의미하는데 '*'(Asterisk)를 편의상 어떤것이든 활성화 하겠다는 뜻이고 만약 pane1, panel2에 Template을 바인딩 하려면 sys:activate="panel1, panel2"라고 명시적으로 코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실제 Template이 들어갈 개체의 코드를 구현하여 보겠습니다.

<ul id="testDataView" class="sys-template" sys:attach="dataview" dataview:data="{{ testData }}">        <li>            <span class="name">{{ Name }}</span>            <span class="value">{{ Value }}</span>        </li></ul>
ul안에 id와 class 그리고 sys:attach, dataview:data와 같은 예전에 보던 Attribute와 생전 처음 쌩뚱 맞은 Attribute가 ul 태그 안에 들어와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일단 "sys-template"이 거슬리는 군요.
sys-template은 일종에 예약된 스타일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만약 Template을 구현 하고 class에 sys-template을 명시적으로 넣어 주시지 않으시면, 효과가 즉빵 나타납니다. 어떤 효과일까요? 리스트가 아예 안나옵니다. 헐~ 필자도 처음에는 내 나름대로의 스타일을 줬다가 몇분 삽질하고, 이런 교훈을 얻었습니다. 아무튼  testStyleSheet.css스타일 시트를 만드셨다면 그 시트 안에는 .sys-template { display:none; } 이라는 스타일이 있어야 합니다. 다시 정리 하자면 sys-template 은 Template에 바인딩이 일어나기 전까지 Template을 숨기는 예약된 스타일이라고 정의하겠습니다. 

그리고, sys:attatch는 또 뭐하는 아이이길래 우리를 헷깔리게 하는 것일까요? 음, 예전에 Microsoft AJAX Library를 프로그래밍적으로 다루어 보셨던 분들이라면 생소 하지 않는 $Create라는 메서드를 기억하실 겁니다. 이놈은 개체를 생성하는 아이인데 Sys.으로 파생되는 개체들을 생성하는 메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Microsoft AJAX Library에서만 파생된 개체들을 쉽게 생성하고자 만들어진 메서드입니다. 그럼 sys:attatch와 $Create와는 무슨 관계일까요? 답은 같은 놈입니다. 다만 선언적으로 태그의 Attribute에 위치하느냐, 프로그래밍적으로 접근하느냐하는 방법의 차이일 뿐이지 같은 의미를 지녔습니다. 마지막으로 dataview:data는 body태그에서 Namespace를 정의해 주었던거 생각 나시죠? 그 접두어에 data는~~~~~~~ 네 맞습니다. Data Source입니다. 우리가 리스트를 주욱 바인딩 할 데이터 소스 개체를 정의해 주는 Attribute입니다.
그럼, 이제 어느정도 Attribute에 대한 이해가 되었으리라 생각하고 다음 코딩으로 넘어 가겠습니다.

Add array DataSource

다음과 같이 Array로 DataSource를 생성합니다. 다음에는 ADO.NET과 WCF로 바인딩하는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script type="text/javascript">        
var testData = [
            { Name: "홍길동", Value: "의적" },
            { Name: "김혜자", Value: "영화배우" },
            { Name: "원빈", Value: "영화배우" },
            { Name: "김태희", Value: "이쁜이" },
            { Name: "전지현", Value: "절세미인" },
            { Name: "2PM", Value: "가수" },
            { Name: "장동건", Value: "영화배우." },
            { Name: "카라", Value: "귀염둥이들" },
            { Name: "이수근", Value: "코메디언" },
            { Name: "강호동", Value: "돼랑이" },
            { Name: "유재석", Value: "메뚜기" },
            { Name: "이효리", Value: "횰" },
            { Name: "정형돈", Value: "정체불명" },
            { Name: "길", Value: "가수" }        ];
</script>

다들 아시겠지만 굳이 부연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javascript는 함수형 언어로써 강력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단순히 Array 이지만 testData라는 개체에 Name과 Value라는 Attribute가 있는 개체들의 집합이 들어 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 하는 new의 연산자와 javascript의 new 연산자는 다른 의미라는 것을 알고 계실 듯 합니다. 여기에서도 유추를 하실 수 있습니다. 혹, testData[0].Name일 경우 홍길동이 나타나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이제 실제 결과 페이지를 보고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Kirill Osenkov 은 새로운 Visual Studio 2010 의 Visual Studio 2010 의 언어와 IDE 를 다루는 약 30분 정도 동영상을 촬영하여 공개하였습니다. 이 동영상은 매우 기초적인 내용만을 다루며, 기능에 대한 상세한 부분은 다루지 않는다고 합니다.
 
동영상에서 보는 Visual Studio 2010 은 WPF Shell 을 적용한 IDE 로 진행합니다. 그리고 이미 Visual Studio 2010 CTP 를 사용해본 분이라면 눈치 채셨겠지만, 동영상의 Visual Studio 2010 은 최근의 Internal Build 버전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Visual Studio 2010 CTP 의 불안정한 WPF Shell 의 모습과 비교할 때 더욱 안정적이고 신선한 모습입니다.

이제 Visual Studio 2010 의 베타 버전이 임박한 듯 합니다.
 
Visual Studio 2010 Screencast: C# 4.0 Language + IDE + WPF Shell + Editor
 
 

 

Task Parallel Library
 
Parallel Extension 은 PLINQ 와 더불어 확장 가능한 Task Parallel Library 를 제공합니다. Task Parallel Library 는 PLINQ 를 이용하지 않고 개별적이고 수동적인 병렬 처리 작업을 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Task Parallel Library 는 크게 세 가지 방법으로 병렬 처리를 위한 Library 를 제공합니다.
 
Loops
 
 
 

 

[그림1] Parallel.For 를 이용한 병렬 처리
 
 


[그림2] Parallel.Foreach 를 이용한 병렬 처리
 
Task Parallel Extension 으로 병렬 처리를 쉽게 처리할 수 있으며, 병렬 처리로 인자값을 넘기거나 하는 작업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Statements
 

 


[그림3] Parallel.Invoke 를 이용한 병렬 처리
 
 
Task
 
특히 Parallel Extension Library 에서 Task 는 수동적으로 병렬 처리를 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지원합니다. 정교하게 스레드(Thread) 를 처리했던 것에 비하면 심플하고도 직관적으로 병렬 작업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Task 는 보다 정교하게 병렬 처리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l 대기
l 취소
l 연장
l 상하(부모/자식) 간의 관계
l 디버그 지원
 
아래는 ThreadPool.QueueUserWorkItem 처럼 바로 작업을 시작하도록 합니다.
 

Task.StartNew(…);

 
아래는 Task 에 대해 대기 및 취소 작업을 진행하도록 합니다.
 

Task t1 = Task.StartNew(…);
t1.Wait();
t1.Cancel();
Task t2 = t1.ContinueWith(…);

 
아래는 작업에 대해 지속적인 병렬 처리를 가능하도록 합니다.
 

var p = Task.StartNew(() => {
    var c = Task.StartNew(…);
}

 
아래는 특정 작업의 결과를 받아 올 수 있습니다.
 

var p =
 Future.StartNew(() => C());
int result = p.Value;
 

 
 
Coordination Data Structures
 
병렬 처리 작업은 PLINQ 와 TPL(Task Parallel Library) 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의 데이터 컬렉션 등이 등장하였습니다. 내부적으로 동기화를 지원하지 않았던 문제들을 지원하게 되었고, 특히 오늘날 멀티 코어(Multi Core) 프로세스를 위해 많은 동기적인 문제를 고민해야 했습니다. .NET Framework 4.0 은 이러한 공통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할 수 있습니다.
 
l Thread-safe collections
       ConcurrentStack<T>
       ConcurrentQueue<T>
       ConcurrentDictionary<TKey,TValue>
      
l Work exchange
       BlockingCollection<T>
       IProducerConsumerCollection<T>
l Phased Operation
       CountdownEvent
       Barrier
l Locks
       ManualResetEventSlim
       SemaphoreSlim
       SpinLock
       SpinWait
l Initialization
       LazyInit<T>
       WriteOnce<T>

지난 포스트에서 Parallel Extension 과 LINQ 를 이용한 PLINQ 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지난번에 얘기했듯이 Manual Parallelism 는 Parallel Extension 의 성능을 절대 따라올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Parallel Extension 은 Manual Parallelism 의 병렬 처리 방식보다 더 복잡하고 정밀한 병렬 처리 알고리즘으로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Parallel Extension 이란?
 
Parallel Extension 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C# 3.0 의 LINQ 는 LINQ 쿼리식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컴파일러(Compiler) 가 필요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C# 의 Language Service 의 버전이 업그레이드 되었고, LINQ 쿼리식을 편하게 쓸 수 있도록 Visual Studio 2008 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LINQ 쿼리식이 아닌 확장 메서드(Extension Methods) 만으로 쿼리가 가능했다는 것이 이것을 증명해 줍니다. 확장 메서드(Extension Methods) 는 결국 IL 레벨에서는 정적(Static) 인 인스턴스(Instance) 에 불과하니까요.
 
Parallel Extension 은 새로운 컴파일러(Compiler) 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NET 의 기본적인 코어(Core) 인 mscorelib.dll, System.dll, System.Core.dll 만을 사용하여 구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ThreadPool 을 개선하였고, LINQ 와 통합하여 선언적으로 Parallel Extension 을 사용할 수도 있게 되었죠.
 
Task Parallel Library 를 통해 데이터 처리와 어떤 작업(Task)에 대해서도 병렬 처리도 가능해 졌습니다. 이제는 데이터의 병렬 처리뿐만 아니라, 작업(Task) 단위로서도 Task Parallel Library 로 병렬 처리가 가능합니다.
 
이제는 병렬 처리가 된다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병렬 처리의 내부적인 예외 핸들링이나 Visual Studio 에서 디버깅(Debugging) 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새로운 매커니즘으로 내부적으로는 새로운 예외 핸들링 모델(Exception Handling Model)이 필요했습니다.
 
또한 .NET Framework 4.0 의 Parallel Extension 은 다양한 언어를 지원합니다. C#, VB.NET, C++, F# 그리고 .NET 컴파일러(Compiler) 로 컴파일(Compile) 되는 언어라면 상관없습니다. RoR/PHP 라도 .NET 컴파일러(Compiler)에 의해 컴파일(Compile) 된다면 Parallel Extension 을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Parallel Extension 아키텍처
 
 
[그림1] Parallel Extension 아키텍처 (클릭하면 확대)
 
Parallel Extension 의 병렬 처리는 .NET 컴파일러(Compiler) 로 컴파일(Compile) 되는 어떤 언어든 차별을 두지 않고, 병렬 처리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PLINQ 로 작성된 쿼리(Query)는 별도의 PLINQ Provider 의 엔진(Engine) 에서 쿼리를 분석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쿼리 분석(Query Analysis) 에 의해 선언된 LINQ 쿼리식을 분석하여 최적의 알고리즘으로 각각의 작업을 배치하게 됩니다.
 

[그림2] Parallel Extension 작업 분할
 
각각 분배되는 작업은 쓰레드 큐(Thread Queue) 에 쌓이고, 이 큐에 쌓이는 작업(Task) 는 실제 작업자 쓰레드(Worker Thread) 에 할당이 됩니다. 하지만, Parallel Extension 은 단지 쓰레드에 할당하는 것으로 작업이 마치기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만약, 작업을 분배하는 것은 Manual Parallel 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죠.
 

[그림3] Parallel Extension 작업 분할
 
Parallel Extension Library 는 병렬 처리의 작업을 지속적으로 최적의 상태를 감시합니다. 예를 들어, A 의 작업이 Task 1, Task 2, Task 3 인데, B 의 작업은 모두 마친 상태라고 할 때, Parallel Extension Library 는 A 의 작업을 놀고 있는 B 에게 또 다시 분배합니다. 이러한 반복적으로 병렬 처리의 작업이 최적화 될 수 있도록 하여, 병렬 처리의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립니다.
 
LINQ 만 알면 난 병렬 처리 개발자
 
Parallel Extension 은 LINQ 와 통합하기 위한 프로바이더(Provider) 를 제공합니다. 아직 LINQ 잘 모르신다구요? 30분만 투자하시면 LINQ 를 사용하는데 큰 지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쉽습니다. LINQ 를 이해하기 위해 제네릭(Generic), 확장 메서드(Extension Methods), 익명 타입(Anonymous Methods) 도 함께 공부하시면 좋습니다.
 
예전에 이런 광고도 있었죠.
“비트 박스를 잘하려면?” “북치기, 박치기만 잘하면 됩니다”
 
“그럼 PLINQ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AsParallel() 만 잘하면 됩니다.”
 
맞습니다. Parallel Extension Library 의 AsParallel() 확장 메서드(Extension Methods) 만 알면 당신도 이제 병렬 처리 개발자입니다. 이전 포스트의 PLINQ 예제에서 처럼 AsParallel() 만 붙이면 그것을 PLINQ 라고 부릅니다^^ (병렬 처리를 위한 확장 메서드와 옵션은 더 많이 존재합니다 )
 
아래는 AsParallel() 의 예 입니다.
private static void ParallelSort(List<Person> people)
{
       var resultPerson = from person in people.AsParallel()
                                    where person.Age >= 50
                                    orderby person.Age ascending
                                    select person;
 
       foreach (var item in resultPeople) { }
}
 
하지만, 무조건적인 병렬 처리는 오히려 성능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PLINQ 를 사용하는 병렬 처리는 .NET Framework 내부적으로 쿼리 분석(Query Analysis)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각각 프로세서(Processor) 에 분배된 데이터는 또 분배되고, 최적화가 가능할 때까지 계속적으로 분배됩니다. 마치 세포 분할이 일어나는 것처럼 말이죠.
 
최소한 병렬 처리를 위해서 데이터에 대한 이해와 추측이 가능해야 합니다.
 
1.     추측 가능한 데이터의 양
2.     추측 가능한 데이터의 내용
3.     추측 가능한 데이터 처리 시간
 
이러한 최소한의 예측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PLINQ 를 이용할 때 성능은 저하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평균 데이터의 양이 2개라고 가정한다면, PLINQ 의 쿼리 분석(Query Analysis) 작업은 오히려 성능 저하의 요인이 됩니다. PLINQ 쿼리 분석(Query Analysis) 에 의해 두 번째 프로세서(Processor) 의 사용량이 많다고 판단된다면, 병렬 작업은 의미가 없어지고 오히려 성능을 저하시킬 테니까요. ‘쿼리 분석(Query Analysis) 작업이 눈 깜빡 거리는 시간(1/40(0.025)초) 이라고 가정한다면, 만 건의 쿼리 분석(Query Analysis) 작업 시간은 250초’가 될 테니까요.
 

Visual Studio 2010 의 특징

Visual Studio 2010 2009. 2. 8. 23:55 Posted by POWERUMC

 

통합 개발 도구인 Visual Studio IDE 는 보다 사용하기 쉽고, 다양한 플랫폼을 쉽게 개발할 수 있으며, 더 많은 고급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처음 Visual Studio IDE 를 접하는 개발자에게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접근성과 비주얼이 보다 강화되었고, 이제는 IT 조직에서 개발자 뿐만이 아닌, 관리자, 아키텍쳐, 데이터베이스 개발자 들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편한 툴이 되었습니다.

 

New IDE Improvements

  • Visual Studio 환경
    • WPF 로 개발된 에디터
    • 멀티 모니터 지원
  • 네비게이터
    • 빠른 검색
    • 하이라이트 레퍼런스(Highlight Reference) 기능
  • 프로젝트 시스템
    • 다양한 버전의 소스 코드 사용성
    • 멀티 타게팅(Multi Targeting)

새로운 Visual Studio IDE 와 다수의 패키지(Package) 가 WPF 로 개발이 되었습니다. 현재 CTP 버전에서도 레지스트리를 설정하여 WPF Based Shell 로 동작시킬 수 있습니다.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VisualStudio\10.0\General\EnableWPFShell 의 DWord 값을 1로 설정하면 Visual Studio 를 WPF Based Shell 로 시작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동작이 아직은 불안정하며 WPF Based Shell 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코드를 개발하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에디터도 WPF 로 개발이 되었고, 코드에 하이라이트 레퍼런스(Hightlight Reference) 와 같은 비주얼 요소를 다수 적용하였습니다. 단순히 코드의 컬러로 코드의 시각적인 효과를 주는 이상의 다이나믹한 시각 효과가 다수 추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Visual Studio 의 시작 페이지도 WPF 기반으로 변경이 되었으며, 아래의 필자의 Umc Blog 에서 참고하세요.

참고
VSTS 2010 – 새로워진 UI

VSTS 2010 – Visualize Code RelationShip ( 코드 관계 시각화 )

또한 멀티 모니터를 지원하여 더 넓고 크게 IDE 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Visual Studio 2010 CTP 버전에서는 Virtual PC 이미지로 제공되기 때문에 멀티 모니터 지원을 확인할 수 없었지만, CTP 이후 버전에서는 멀티 모니터 기능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ode Focused Development

  • 먼저 사용하고, 나중에 선언 (Consume First, Declare Later)
  • 코드 통찰력(Code insight)
    • Call Hierarchy 기능
    • Inline call tree 기능
  • 레이어
    • 코드 서식
    • 문맥의 정보 제공
  • Document Map Margin 기능

개발자가 코드를 개발하기 위해 좀 더 높은 레벨의 작업이 가능하고, 코드를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 중, 먼저 사용하고, 나중에 선언 (Consume First, Declare Later) 기능은 특정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흐름을 깨지 않고, 지속적으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직까지는 작성중인 프로젝트 외부에 코드의 선언을 추가할 수 없기 때문에 TDD(Test-Driven-Development) 로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있지만, 앞으로 더욱 개선되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
VSTS 2010 – 똑똑해진 에디터

그리고 메서드 및 클래스의 호출을 관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Call Hierarchy 를 제공하여, 이러한 관계를 트리 형태로 보여줍니다. 복잡한 구조의 스텍 정보를 순차적으로 접근할 수 있고, 복잡한 인터페이스 프로그래밍 시에 호출 연관 관계를 구조적으로 표현해 주어 선언과 구현부를 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코드 구조 전체를 비주얼하게 파악할 수 있는 Document Map Margin 기능도 유용합니다.

 

Web Development

  • Javascript tooling 강화
  • HTML 스니펫
  • 새로운 MVC 와 Dynamic Data Tooling
  • 웹 개발의 통합

이제 더 이상 Visual Studio 에서의 웹 개발 플랫폼은 ASP.NET 이 아닙니다. ASP.NET 뿐만 아니라 다양한 웹 개발 플랫폼을 통합하게 되었습니다. PHP/RoR 그리고 웹 환경에서의 엔터프라이즈 RIA 를 개발하기 표준적인 개발 환경을 제공해 줍니다.

그리고 ASP.NET MVC 를 개발하기 위해 많은 자동화 기능을 제공합니다. MVC 의 어플케이션 초기 구조를 만들기 위한 마법사가 제공되며, Controller, Action, View 등을 코드 에디터에서 쉽게 추가 하고, MVC 프로젝트의 테스트 프로젝트도 자동으로 생성해 줍니다.

이제는 HTML 도 코드 스니펫(Code Snippet)을 제공합니다. CSS 리팩토링을 지원하게 되며, 외부 스타일시트(CSS) 를 내 프로젝트에 쉽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Office Development

  • 차기 오피스 버전을 위한 Tooling
  • 오피스 배포의 ClickOnce

차기 오피스 버전을 개발하기 위해 Tooling 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추가 기능을 배포하기 위해 ClickOnce 의 기능도 개선이 됩니다. 다양한 추가 기능(Addin) 솔루션을 생성하고, 유지, 배포하기 쉬워집니다.

 

Sharepoint Development

  • Sharepoint Tooling 과 공통 사용자 정의
    • 개발 –> 디버그 –> 배포 지원

앞으로 Sharepoint 의 개발이 용이하도록 Tooling 을 제공합니다. Sharepoint 기능을 개발하기 하고 배포하기 위해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했습니다. Visual Studio 는 이러한 기능을 개발하기 용이하고 쉽게 디버깅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Debugger

  • 다양한 플랫폼 지원
    • 64 Bit Mixed-Mode 디버깅
    • Managed 와 Mixed-Mode 의 Minidump 디버깅
  • 브레이크 포인트 개선
    • 그룹핑(Grouping)과 레이블(Labeling) 지원
    • 내보내기/가져오기 지원
  • Historical Debugger
    • 디버그 내용을 기록, 재생

Visual Studio 2010 에서 64 비트 플랫폼을 개발할 수 있게 됨으로써, 64 Bit 어플케이션의 디버깅을 지원합니다. 디버깅을 위해 브레이크 포인터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강화됩니다. 브레이크 포인트에 레이블을 표시할 수 있으며, 그룹핑을 통해 관련 있는 브레이크 포인트를 쉽게 관리할 수 있고, 관리되는 브레이크 포인트를 내보내고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막강한 Historical Debugger 기능이 추가되어, 디버깅 이력을 쉽게 조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디버깅 이력을 기록하고 재생하여 반복적인 작업을 최소화 할 수 있고, 시나리오 별로 브레이크 포인트를 관리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Team System: Business Alignment

  • 프로젝트 관리
    • 프로젝트 서버
    • 클라이언트 통합
    • 경량의 프로젝트 계획 도구
  • 요구 사항 추적
  • 레포트
  • 개발 대시보드
  • 프로세스 사용자 지정
    • 다양한 예제 제공

프로젝트를 관리하기 위해 프로젝트 서버(Project Server) + 클라이언트 통합 + 경량의 프로젝트 계획 도구를 통해 다양한 팀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중요한 정보를 검색하기 위해 대시보드도 추가됩니다.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와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예제가 포함됩니다. 자신의 팀 조직에 맞는 커스텀 프로세스를 적용하기만 하면 됩니다.

.NET 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NET Framework 2009. 2. 1. 21:00 Posted by POWERUMC

학창 시절 사회/역사 시간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서 공부를 하였고, 많은 한 시대를 통치하던 왕 이름과, ~시대와 수많은 ~전쟁 이름 까지 외운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때는 시험 때문이라도 목숨(?) 걸고 외웠던 적이 있지만, 그 때 배웠던 것을 통해 우리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고, 계승할 수 있던 계기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아마 지금의 .NET 세계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NET 의 과거를 모르면 현재의 .NET 도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NET 4.0 의 출연에 앞서 .NET 의 역사를 한번 짚어 보고자 합니다.

오늘날 우리 .NET 개발자들은 수많은 개발 툴(Visual Studio IDE) 버전과 .NET Framework 버전의 홍수 속에서 처음부터 .NET 1.0 을 다루어본 독자는 그리 많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NET 3.0, 3.5 시대에 뛰어든 독자라면 이전 .NET 버전의 특징을 잘 알 수 없기 때문에, 쓰고 있는 신 버전의 특징도 체감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자! 그럼 .NET 의 세계를 한번 뒤돌아 보도록 합시다.

Visual Studio .NET 2002 / .NET Framework 1.0

  제품의 버전 / 특징
2002년
  • Visual Studio .NET 2002 / .NET Framework 1.0
    첫 통합 개발 환경
    발매 당초의 제품명은 ‘ Visual Studio .NET
  • C# 1.0 / Visual Basic .NET (7.0)
    C# 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객체 지향 언어
    Visual Basic 도 객체지향 언어


Visual Studio 와 .NET Framework 의 최초 버전이다. PDC 2000 을 통해 처음으로 Beta 버전이 세상에 공개가 되었습니다. 이 버전을 통해 Managed Code(관리 코드)가 등장 하였고, C# 이라는 객체지향 언어가 출연하였습니다. 그리고 Visual Basic 7.0 이라는 이름으로 Visual Basic 도 객체지향 언어로 탈바꿈 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특정 버전이 명시되지 않은 Visual Studio.NET 이라는 IDE(통합 개발 도구)도 공개가 되었습니다.

Visual Studio IDE 를 통해 하나의 개발 툴에서 Web Application, Windows Application, Mobile, XML, XML Web Services 를 쉽게 개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Java 진영의 개발자들을 위한 J# 이라는 Java 와 쉽게 호환이 되는 언어도 제공하였습니다. Visual Studio 를 통해 개발을 단순화하는 핵심 기술에 대한 엑세스를 제공하는 .NET Framework 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NET Framework 는 응용 프로그램을 빌드하고  실행하는 Windows 의 구성요소로서, ADO.NET, ASP.NET, Windows Forms 등을 포함하는 .NET Framework 클래스 라이브러리와 CLR(Common Language Runtime-공용 언어 런타임) 을 일컫습니다. 이 CLR 을 통해 공통된 API 집합을 만들어 다양한 언어간의 상속, 오류 처리, 디버깅이 가능하며 개발자들은 사용하려는 언어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Visual Studio .NET 2003 / .NET Framework 1.1

  제품의 버전 / 특징
2003년
  • Visual Studio .NET 2003 / .NET Framework 1.1 (5월)
  • C# 1.1 / Visual Basic .NET (7.1)
    모두 버전 업
  • Windows Server 2003
    .NET Framework 1.1 표준 탑재


하지만, 첫 출발은 대중들에게 큰 이목을 집중하기에 충분하였지만, 그 행보는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C# 이라는 언어가 Java 의 아류작에 불과하다는 편견과 수많은 버그로 인해 사용자들에게 원성을 사야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새로운 버그 픽스 버전인 Visual Studio.NET 2003 과 .NET Framework 1.1 을 발표하였습니다.

C# 과 Visual Basic 의 버전을 각각 C# 1.1, Visual Basic 7.1, .NET Framework 1.1 로 버전업 하였습니다. 그리고, Windows Server 2003 제품에 표준으로 탑재하여 .NET Framework 의 확산에 큰 공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이 버전을 기준으로 많은 기업용 시스템에 도입이 되었습니다. 현재까지도 이 버전을 기준으로 운영이 되는 기업용 시스템이 상당수 존재하고 있으며,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버전입니다.

Visual Studio .NET 2005 / .NET Framework 2.0

제품의 버전 / 특징
2005년
  • Visual Studio 2005 / .NET Framework 2.0 (12월)
    ClickOnce 배포
    제네릭 클래스 도입
    ASP.NET 2.0, ADO.NET 2.0, Windows Form 2.0
    리팩토링 기능 / 코드 스니펫
    무료 Express Edition (C#, VB, C++)
  • C# 2.0 / Visual Basic 2005 (8.0)
    제네릭 대응
  • Visual Studio 2005 Team System
  • SQL Server 2005

 .NET Framework 2.0 과 Visual Studio 2005 와 함께 .NET Framework 의 주요 컴포넌트들도 ASP.NET 2.0, ADO.NET 2.0, Windows Forms 2.0, C# 2.0 과 같이 ‘~2.0’ 이라는 버전 번호를 붙였고, 많은 기능이 확장 되었습니다. .NET Framework 2.0 의 주요 컴포넌트들은 더 이상 .NET Framework 1.1 에 의존하지 않게 되었으며, .NET Framework 2.0 은 현재까지도 .NET Framework 의 모태가 되고 있습니다.

Visual Studio 2005 도 .NET Framework 2.0 의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외관과 내관이 보다 화려해졌습니다. ClickOnce 배포를 Visual Studio 2005 에서 쉽게 수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리팩토링(Refectoring)과 코드 스니펫(Code Snippet) 등의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솔루션 파일을 구조적으로 분류하기 위한 솔루션 폴더 등 수많은 기능이 추가되고 개선이 되었습니다.

C# 2.0 은 기존 C# 1.0 의 Boxing(박싱), Unboxing(언박싱)의 반복적인 캐스팅(Casting) 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보다 객체지향적인 코드 품질을 생산할 수 있는 제네릭(Generic) 이 등장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NET Framework 클래스 라이브러리에 다수의 제네릭(Generic) 클래스가 추가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의 버전부터 Visual Studio Team Suite + Team Foundation Server 의 제품을 조합하여 Visual Studio Team System(VSTS) 라는 새로운 개발 패러다임을 .NET 에서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VSTS 를 통해 ALM(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애플케이션 수명 주기 관리) 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IT 조직의 비지니스 전반의 생산성을 향상 시키고, 사람과 개발 조직의 변화를 가져다 주는 시초가 되었습니다.

.NET Framework 3.0

제품의 버전 / 특징
2006년
  • .NET Framework 3.0 (11월)
    코어 부분은 .NET Framework 2.0 그대로
    WPF(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WCF(Windows Communication Foundation)
    WF(Windows Workflow Foundation)
    CardSpace
  • Windows Vista
    .NET Framework 3.0 기본 탑재

.NET Framework 3.0 은 기존 2.0 보다 한층 버전업 되었지만, 그 내용은  .NET Framework 2.0 에 비해 한층 새로워졌습니다. .NET Framework 의 버전업 보다는 전혀 새로운 기술이 대거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단연, .NET Framework 3.0 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WPF 를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XAML(Extensible Application Markup Language) 과 함께 WPF 의 출연으로 UX(User Experience) 의 시대 흐름에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WCF 의 출연으로 여러 가지의 분산 통신 기술이 통합되었습니다. 이전의 Remoting, XML Web Services, MSMQ 등이 하나의 WCF 컴포넌트에서 제공하게 됨으로써 Messaging Model 기반으로 통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Visual Studio 2005 Service Pack 1 / Expression Studio / AJAX.NET

제품의 버전 / 특징
2007년
  • Visual Studio 2005 Service Pack 1 (6월)
  • ASP.NET AJAX 1.0 (추가 모듈)
    AJAX Web Application 개발이 용이
  • Expression Blend
    Expression Studio 첫 제품
    WPF 어플케이션의 GUI 구축

ASP.NET 에서 AJAX 를 지원하기 위한 코드명 “Atlas” 의 정식 이름인 ASP.NET AJAX 1.0 이 릴리즈가 되었습니다. 클라이언트 사이드의 Sys 네임스페이스의 스크립트를 제공하고, 다양한 서버 사이드 모듈과 AJAX Control Toolkit 의 오픈 컨트롤 제공으로 이벤트 기반의 프로그래밍이 가능합니다.

WPF 도 Expression Blend 의 출시로 UI 작업을 위한 공개 도구인 XamlPad 보다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Visual Studio 2008 / .NET Framework 3.5

제품의 버전 / 특징
2007년
  • Visual Studio 2008 / .NET Framework 3.5 (11월 경)
    개발 코드명 ‘Orcas’
    WPF 의 GUI 설계 가능
    Javascript 디버그 기능 및 IntelliSense
    ASP.NET AJAX 표준 탑재
    .NET Framework 2.0, 3.0, 3.5 선택 가능
  • C# 3.0 / Visual Basic 2008 (9.0)
    LINQ 기능
  • SQL Server 2008
  • Windows Server 2008
  • Visual Studio Team System 2008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C# 3.0 일 것이다. C# 2.0 의 제네릭(Generic) 과 C# 3.0 의 람다식(Labmda Expression), 확장 메서드(Extension Methods) 등의 결정체로 LINQ 가 탄생하였습니다. LINQ 를 통해 강력한 프로그래밍적 쿼리가 가능해졌으며, XML, Database, Object 등의 다양한 데이터 소스(Data Source) 를 통해 동일한 코딩 패턴을 사용하여 질의가 가능해졌습니다.

WPF 도 Visual Studio 2008 에서 디자이너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XamlPad 나 Expression Blend 와 같은 외부 도구의 도움이 없이도 WPF 의 UI 개발이 용이해졌습니다.

Visual Studio 2008 Service Pack 1 / .NET Framework 3.5 Service Pack 1

제품의 버전 / 특징
2008년
  • Visual Studio 2008 SP1 / .NET Framework SP1
    ASP.NET Dynamic Data
    ADO.NET Entity Framework / Data Services (Astoria)
    WCF Atom Pub Services
    클라이언트 프로파일(Client Profile)
  • VSTS
    Windows Server 2008 지원
    SQL Server 2008 지원
    성능 향상 및 개선
  • Visual Studio SDK 1.1 (SP1)
    Visual Studio Shell 재배포 패키지 경량화
    DSL 출력 미리보기 등…
  • Visual C++ 2008
    오피스 리본 스타일 Interface
    고급 GUI 컨트롤 등…


이번 업데이트는 정말 손가락으로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많은 부분에서 기능 개선과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면상 요약하기도 굉장히 벅차지 않을까 생각하며, 필자가 월간 마이크로소프트 10월호에 기고한 내용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마소10월호 - Visual Studio 2008 서비스 팩 1 알아보기
http://blog.powerumc.kr/article/2008/10/30/Maso-October-Visual-Studio-SP1.aspx

 

이처럼 .NET 은 그리 긴 역사는 아니지만, 많은 변화를 거듭하여 발전해왔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이상적인 개발 환경에 아직은 부족한 점도 있습니다만, VSTS 2010 은 그러한 갈증을 해소시켜 줄 수 있는 단비와도 같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VSTS 2010 의 출연으로 .NET 4.0 세대 또한 우리가 바라는 최종 결정판이 아니며, 현재 진행형 입니다. 지금과 비교하면 .NET 1.0 은 초라해 보이지만, 그러한 과거를 통해 현재가 존재하고 .NET 4.0 도 거부할 수 없는 현재라는 것입니다.

참고 문헌
http://blog.powerumc.kr/article/2007/09/10/DotNet-Framework-AND-Visual-Studio-History.as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