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회 차에 여러 가지 문제로 .NET 스마트클라이언트가 가진 문제점을 살펴 보았습니다. 그 중, 주된 이슈는 이미 로드된 어셈블리는 업데이트/갱신이 불가능하다는 것과, 메모리의 사용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한다는 문제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사내 정책적인 서버를 도입하여 해결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조직과 기업은 이러한 정책 서버를 도입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얘기 했다시피, 평소에도 .NET 에서 이러한 문제를 가지고 고민을 했었지만, 최근 이러한 문제가 이슈가 되었을 때 더 이상 필자 또한 방관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안된다!" 라는 것 자체가 .NET 의 많은 매리트를 배제한다는 의미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문제로 '목숨거는' 고객이라면 차라리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라는 답이 훨씬 나아 보입니다. 물론 이런 문제가 가능하다는 전제 조건으로 말입니다.

   

문제 해결 방안

일단, 몇 날 몇 일을 고민하며 생각한 끝에 아래와 같은 아키텍처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최선의 방법도, 최적의 방법도 아니지만, 문제가 된다면 저에게 피드백을 주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짧은 지식으로 이러한 고민을 하게 되었으니 저도 많이 답답하네요^^;    

   

위의 아키텍처링은 논리적인 아키텍처입니다. 이 방법을 통해 이전 아티클을 통해 골치 아픈 .NET 어플리케이션의 메모리 릭(Memory Leak) 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어플리케이션과 AppDomain 의 분리

.NET 어플리케이션은 기본적으로 하나의 프로세스(Process) 를 차지하게 됩니다. 그것이 독립 프로세스든, IEHost.DLL 또는 IEExec.EXE 든 간에 말이죠. 이 독립 프로세스는 독립적인 하나의 어셈블리에서 관장하게 됩니다. 기본적인 이 부분의 컨셉은 어플리케이션의 재시작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기존의 어플리케이션의 프로세스와 AppDomain 을 분리함으로써 최소한으로 AppDomain 이 안전하게 언로드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위해 AppDomain Manager 는 이것을 관장하는 최상위 Manager Layer 가 됩니다.

   

MVVM 으로 구현부와의 분리

MVVM(Model View ViewModel) 패턴의 가장 큰 특징은 View 와 ViewModel 을 분리한 것입니다. 이것을 분리함으로써 View 와 ViewModel 의 종속 관계를 완전히 해결하고, ViewModel 은 격리된 AppDomain 으로 제한함으로써 언제든지 AppDomain 이 언로드될 수 있게 합니다.    

이 부분을 구현하기 가장 이상적인 환경은 바로 WPF(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이 되겠네요.

   

Views 의 교체

MVVM 으로 구현부와의 분리를 통해 당연히 Views 는 언제든지 교체가 가능합니다. 서버/로컬에서 Views 가 교체된다면 ViewModels 을 언로드하고 새로운 Isolated AppDomain 을 생성하여 View 와 ViewModel 간에 연결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이 통신 구간은 View 와 ViewModel 간의 Interface Contract 를 통해 크리티컬한 자원의 관리를 최소화하는 것에 있습니다. 이로써 이미 로드된 사용자 화면과 어셈블리라도 서버/로컬의 갱신이 있다면 언제든지 갈아치울 수 있는 구간입니다. 이 부분이 앞서 얘기한 .NET 스마트클라이언트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 구간입니다.

   

업데이트 기능을 재작성

이 아키텍처링의 가장 큰 문제지만, .NET 스마트클라이언트의 NTD(No Touch Deployment) 기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NET 의 NTD 는 이미 실행되는 AppDomain 에 어셈블리를 로드하기 때문에 .NET 의 NTD 를 그대로 사용한다면 이 아키텍처링을 적용할 수 없습니다.

NTD 기능 뿐만 아니라, ClickOnce 의 자동 버전 감지 기능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ClickOnce 는 주기적으로 서버의 Application Manifest 를 확인하는 과정으로 새로운 버전을 감지하고 업데이트하는데, 이 기능을 그대로 사용한다면 위의 아키텍처링은 사실상 무의미하고, 결국 메모리 사용 증가는 해결할 수 없기도 합니다.

   

제한 사항

하지만 필자가 제안한 .NET 스마트클라이언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제한적인 방법으로 수행이 가능합니다. 물론 모든 경우라도 제안이 가능한 방법이라면 좋겠지만, .NET 의 기본 아키텍처가 해결하지 못한 이상, 필자 또한 제한적인 방법으로 .NET 스마트클라이언트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 제한적인 방법의 한계는 아래와 같습니다.

  • 개발 표준을 완벽하게 MVVM 기반으로 개발되어야 한다.
  • MVVM 패턴으로 완벽하게 분리가 되어야 한다.
    • WPF 를 사용할 경우 MVVM 패턴으로만 작성되어야 한다.
    • 윈도우 폼(Windows Forms) 또는 ActiveX 컨트롤 일 경우, MVVM 로 작성할 수 없다.
    • 이 경우, View와 ViewModels 를 분리하도록 별도 프레임워크 개발이 필요하다.
  • Marshaling 을 통한 통신
    • Marshaling 은 AppDomain 간의 원격 통신을 해야 한다.
    • 원격 통신으로 인한 성능 저하
  • WPF 개발
    • Binding Expression 을 확장한 Binding Marshaling Expression(단지, 예임) 으로 바인딩을 해야 한다.
    • 원격 바인딩으로 성능 저하 예상

   

결론

필자는 .NET 어플리케이션이 업데이트될 경우 왜 반드시 최적의 방법이 어플리케이션 쉘을 재시작하느냐에 시작한 고민으로부터 시작됩니다. .NET 아키텍처를 이해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고객은 언제나 더 향상된 방법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필자는 그런 고민을 극복하고자 제안한 방법입니다.

물론 위의 아키텍처링을 효율적인 면과 성능적인 면을 더 자세히 테스트해 보아야 하겠지만, 분명한 것은 끊임없이 고객의 요청은 진화하지 퇴화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필자는 위와 같은 문제를 문의할 때, ".NET 에서는 안된다" 라고 답했습니다. 맞아요. 안됩니다. 하지만 문득, '안되면 되게 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짧은 소견이지만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피드백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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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NET 에서 윈도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본 독자라면 한번 쯤은 .NET 스마트클라이언트라는 용어를 많이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스마트클라이언트는 배포(Deployment), 플랫폼 독립 모델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클라이언트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예전에 필자가 UX 라는 주제로 쓴 포스트 중 "당신이 생각하는 UX 란?" 에서도 언급하였듯이, .NET 스마트클라이언트는 X-Internet 이라는 트랜드로 기술적인 부분을 초점으로 마케팅한 용어로 발전하였습니다. 이와 반대로 RIA(Rich Internet Application) 는 UX(User eXperience) 초점에서 마케팅한 용어라고 보셔도 좋습니다.

   

사전 지식

하지만 .NET 스마트클라이언트는 사실상 매번 나오는 이슈가 있습니다. 아니, 이것은 .NET 스마트클라이언트의 문제라기 보다는 .NET 자체의 아키텍처와 관련된 문제이기도 합니다.

결혼부터 말하자면, .NET 어플리케이션은 로드된 어셈블리(Loaded Assemblies) 는 언로드(Unload) 가 되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아래와 같이 .NET 어플리케이션의 모델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NET 어플리케이션은 하나의 AppDomain(Application Domain) 을 갖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AppDomain 은 어플리케이션 간의 CAS(Code Access Security) 라는 임계 영역에 존재하게 됩니다. 말 그대로 CAS(Code Access Security) 이 CAS는 어플리케이션간의 엑세스를 제한함으로써 신뢰할 수 없는 코드나 어플리케이션은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실행할 수 없도록 한 보안 모델입니다.    

즉, 이메일이나 인터넷, 사용자 그룹 및 권한 등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했을 때, 악의적인 목적으로 사용자의 로컬 자원을 엑세스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모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코드 보안 모델은 .NET 의 어떤 어플리케이션이든 모두 이 보안 정책 안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ASP.NET 도 마찬가지로 아래와 같이 AppDomain 의 임계 영역 안에서 어플리케이션이 동작하게 됩니다. AppDomain 이 하나의 웹 어플리케이션을 동작하게 하고, HttpRuntime 에 의해 HttpContext 가 관리됩니다. 그리고 각각의 요청에 의해 HttpContext 는 별도의 스레드(Thread) 로 사용자의 요청을 응답하게 되는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코드 보안을 위한 선언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악의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코드 쓰기, 수정 등을 할 수 없도록 합니다. 어셈블리, 클래스, 구조체, 생성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용자가 이 보안 수준을 변경할 수 도 있지요.

문제 1

여태까지 이것을 말하기 위해 설명을 한 것입니다. 바로 .NET 어플리케이션은 어셈블리를 로드할 수 는 있지만, 언로드할 수 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더 자세하게 얘기하면, 아무리 가비지 컬렉션(Garbage Collection) 을 호출하고 CLR Runtime(Common Language Runtime) 이 이것을 대신 수행해 준다고 해도, 로드된 어셈블리 자체는 이 대상에서 예외라는 것입니다. 결론은 .NET 어플리케이션을 오래 쓰면 쓸 수록 메모리 사용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플러그인 모델(Plugin Model) 기반의 어플리케이션도 확장 기능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메모리 점유율이 높아지고, 특히 엔터프라이즈 기업용 어플리케이션은 반드시 피해갈 수 없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플러그인 모델과 엔터프라이즈 어플리케이션의 중간 영역이라고 생각되는 Visual Studio 를 한 1주일 정도 닫지 않고 써보셨나요? 쓰지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괜히 버벅되고 느려지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답니다.^^; 이런 현상은 Visual Studio 뿐만이 아니라 .NET 으로 작성된 모든 어플리케이션은 모두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 이유는, .NET 은 로드된 AppDomain 의 어셈블리를 언로드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 주지 않습니다. AppDomain 이 참조하는 관계는 기본적으로 로컬 자원의 어셈블리를 참조하겠지만, 코드 베이스(Code Base-코드의 출처) 가 인트라넷이나 인터넷이라면 그 코드 베이스로부터 어셈블리를 다운로드 하게 됩니다.    

문제 2

결론부터 말하면, .NET 어플리케이션은 참조 또는 다운로드한 어셈블리는 다운로드 캐시(Download Cache) 에 보관하게 됩니다. 어셈블리를 참조 또는 다운로드하는 판정 조건은 어셈블리의 버전, 토큰 등 복잡한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제대로 된 정책을 갖고 있지 않는다면, 이미 다운로드된 어셈블리는 다운로드 캐시로부터 어셈블리를 재사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운로드된 어셈블리는 File Lock(파일 잠김)이 발생하므로, 동일한 파일 이름의 어셈블리를 다운로드 받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하지만 해결책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Assembly.Load 시리즈의 메서드에는 byte[] 로 읽을 수 있는 오버로드된 메서드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즉, 아래와 같이 File Lock 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셈블리는 로드할 수 있으나, 기존의 로드된 어셈블리를 갈아치우지는 못합니다.

 

결국,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을 오래 사용하면 할수록 메모리의 점유율을 증가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엔터프라이즈 기업용 어플리케이션은 단위 업무별로 적절한 파일 크기, 업무간의 연간 관계 등을 고려하여 어셈블리를 모듈화하는데, 사실상 메모리 사용률 증가의 문제는 여전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 이유는, 앞서 말했듯이 어셈블리를 언로드할 수 있는 방법은 AppDomain 을 언로드하는 것이고, AppDomain 을 언로드하면 메인 어플리케이션을 재시작해야 된다는 문제입니다.

   

문제 3

이 섹션은 문제 2와 연관된 정책적인 문제입니다. 다운로드된 어셈블리는 다시 다운로드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선행적으로 몇 가지 정책적인 강제가 필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어플리케이션 쉘(Shell)
    • 어플리케이션 쉘이 업데이트되면 어플리케이션을 재시작 해야 한다.
  • 어플리케이션 실행 중 단위 어셈블리
    • 단위 어셈블리가 한 번 다운로드되면 서버/로컬의 어셈블리가 갱신되도 다운로드 받지 못한다.
    • 단위 어셈블리가 다운로드 되고 서버/로컬 어셈블리가 갱신되어도 알림 받을 수 없다.
    • 이럴 경우, 어플리케이션 쉘을 서버에서 갱신하여 업데이트 알림을 받을 수 있고, 어플리케이션을 재시작 해야한다.

즉, 어떠한 경우라도 갱신된 어플리케이션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메인 어플리케이션 쉘을 재시작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문제 4

더욱 문제인 것은 .NET Framework 4.0 기반의 일부 스마트클라이언트는 이 문제와 상관없이 불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이미 닷넷엑스퍼트의 안재우 수석님의 블로그 중 "[.NET 4.0] IE Embedded WinForm(Smart Client) 지원 중단" 를 참고하세요.

이유의 요지는, IEHost.DLL 과 IEExec.EXE 파일이 .NET Framework 2.0 으로 강력한 이름의 서명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즉, IEHost.DLL 과 IEExec.EXE 를 통하는 .NET 스마트클라이언트의 경우 GAC(Global Assembly Cache) 를 통해 활성화가 되는데, .NET Framework 4.0 의 스마트클라이언트 어플리케이션은 어셈블리 리디렉트(Assembly Redirect)를 통하지 않고서는 이것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어셈블리 리디렉트를 통한다고 하더라도 Dependency Assemblies 는 .NET Framework 2.0 을 바라보기 때문에 .NET Framework 4.0 의 기능을 사용한다면 절대 불가능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NET 어셈블리의 바이트 코드 조작을 통해서 가능하긴 합니다.

  • IEHost.DLL, IEExec.exe 의 바이트 코드를 수정하여 강력한 서명을 지운다
  • IEHost.DLL, IEExec.exe 의 바이트 코드를 수정하여 .NET 4.0 으로 저장한다
  • GAC(Global Assembly Cache) 에서 IEHost.DLL 과 IEExec.EXE 를 제거한다.

어셈블리의 바이트 코드 조작은 Mono 프레임워크를 통해서 아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IEHost.DLL 과 IEExec.EXE 를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 클라이언트를 해킹하는 무자비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된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면 이 방법이 최선의 방법이 될 것 같네요.

   

.NET 스마트클라이언트의 고찰

.NET 스마트클라이언트는 .NET 엔터프라이즈 어플리케이션에 많은 기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NET 스마트클라이언트를 사용하는 기업 또는 인트라넷 환경은 매우 많기도 합니다.    

필자 또한 얼마 전에 이러한 고민으로 Microsoft 의 의뢰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주 많이 고민했습니다.    

왜냐하면 자바의 클래스 로드(Class Loader) 는 .NET 의 스마트클라이언트와 유사한 점이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다른 점이 하나 있다면, 자바의 클래스 로더는 GC(Garbage Collection) 의 대상이 된다는 것이죠. 다시 말하면, 어플리케이션의 재시작 없이 마음만 먹으면 메모리 사용률이 증가하지 않도록 아키텍처링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필자가 결론적으로, .NET 의 AppDomain 과 자바의 클래스 로더는 각기 특색은 있지만, 어느 것이 정답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고객이 어플리케이션의 재시작 없이 어플리케이션 업데이트/갱신이 가능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라면 자바의 클래스 로더가 장점이긴 합니다.    

하지만, 필자는 이 문제로 몇 일 동안 고민했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불가능한 것이 없다라는 것이 필자의 신념이기도 하며, 어떤 문제든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결국 "빙고" 를 찾았습니다. ^^

다음 회 차에서는 .NET 스마트클라이언트의 이러한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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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 Framework 4.0 마이그레이션 이슈

.NET Framework 2010.04.16 12:00 Posted by POWERUMC

아마 .NET Framework 4.0 을 출시로 향상된 프레임워크의 API 를 사용하기 위해 .NET Framework 4.0 으로 개발하거나 마이그레이션의 계획을 할 예정이라면 반드시 아래의 문서를 보시기 바랍니다.

 

.NET Framework 4.0 으로 마이그레이션 이슈

.NET Framework 4.0 은 구조적으로 전혀 새로워지고 향상된 프레임워크입니다. 그로 인하여 .NET Framework 4.0 은 기존의 구조 또는 API 들이 호환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레벨과 코어 레벨에서 변경된 사항들로 인한 이슈와 변경 방법을 참고 하십시오.

.NET Framework 4 Migration Issues

   

.NET Franework 4.0 호환성

특히 .NET Framework 4.0 부터는 기존의 .NET Framework 2.0 부터 .NET Framework 3.5 SP1 까지 사용된 CAS(Code Access Security) 와 관련한 변경 사항으로 .NET Framework 의 전반적인 보안 관련 정책이 변경이 되었습니다.

Code Access Security Policy Compatibility and Migration

그 외에도 .NET Framework 4.0 환경에서 기존의 어플리케이션이나 콤포넌트를 정상적으로 동작시키기 위하여 아래의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Version Compatibility in the .NET Framework
.NET Framework 4 Application Compatibility Walkthrough

   

ObsoleteAttribute 특성을 피할 것

또한, 상당히 많은 양의 클래스나 구조체들이 ObsoleteAttribute 특성이 적용되었습니다.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위하여 ObsoleteAttribute 특성이 적용된 API 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장하며, 아래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Obsolete in the .NET Framework Version 3.5
.NET Framework V2.0 Obsolete Type/Member List (By Namespace)

Obsolete Types in the .NET Framework 4

   

그래도 문제가 발생한다면…?

혹시 그래로 문제가 발생하시나요? 그럼 Microsoft Connect 사이트에서 당신의 문제를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또는 netfxcf@microsoft.com 으로 버그 번호와 함께 이메일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MSDN 문서에서 이곳으로 오류를 보고하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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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 Framework 4.0 의 특징

.NET Framework 2009.02.08 15:54 Posted by POWERUMC

.NET Framework 4.0 은 Visual Studio 2010 에 포함되는 최신 프레임워크입니다. 이전에는 .NET Framework 의 새로운 특징이라면 .NET Framework 의 기능 향상과 안정성, 그리고 기능 개선이었습니다. 하지만 .NET Framework 4.0 은 탄탄한 Based .NET Framework 를 통해 여러 가지 새로운 변화를 가져옵니다.

이제는 .NET Framework 가 Win32 API 와 같이(Win32 API 와 비교하기 적절하지는 않지만…) 라이브러리의 집합이 아닌, 어플케이션의 차원에서 보다 견고하고 세련된 빌딩(Building) 을 할 수 있는 진정한 프레임워크로 거듭납니다. .NET Framework 4.0 의 특징을 살펴 봅니다.

Base Class Library 개선

  • MEF(Managed Extensibility Framework)
    • 확장성이 쉬운 선언과 사용
    • 런타임 확장 모니터링
  • 데이터 구조 추가
    • BigInteger & CodeplexNumber
    • Tuple, SortedSet
  • IO 개선
    • 메모리 매핑 파일
    • 모델 해제 통일

MEF 는 어플케이션과 컴포넌트의 재사용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라이브러리입니다. 확장성 있는 어플케이션과 프레임워크를 만들기 위해 MEF 가 그 대안이라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CodePlex 를 통해 Preview 4 가 릴리즈되었고, 여기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64 비트 프로그래밍을 위한 새로운 데이터 구조가 추가 되었습니다. 64비트 컴퓨팅 시대에 맞춰 .NET Framework 의 Int32 가 한계였다면, 이제는 그보다 더 큰 비트 연산을 할 수 있는 데이터 구조와 새로운 데이터 구조가 추가 되었습니다.

Parallel Computing

  • Task Parallel Library (TPL)
    • 수평적인 병렬 작업의 실행
    • 최대 효율을 위한 Stealing 알고리즘 작업
    • 상위 레벨을 추상화 ( 더 이상 스레드의 지식이 필요 없다 )
  • Parallel Linq (PLINQ)
    • 선언적인 데이터 병렬처리(초점은 ‘무엇’, ‘어떻게’가 아니다)
    • LINQ to Object 를 사용하여 단순한 병렬 처리
  • Coordination Data Structures (CDS)
    • 병렬 처리를 쉽게 하기 위한 공통 구조

다중 코어 프로세서의 사용을 극대화 하기 위해 이제는 병렬 처리를 위해 스레드를 생성하여 동기화 하는 과정을 더 이상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병렬 처리를 하기 위한 확장 메서드를 제공하며, LINQ 식을 통해 데이터의 병렬 처리가 무척이나 쉬워졌습니다. 이제는 ‘어떻게’가 아닌, '무엇을’ 병렬 처리 할 것인지만 생각하면 됩니다.

.NET Framework Client

  • 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 클라이언트 프로파일(Client Profile)
    • 비지니스 컨트롤에 초점
    • 실버라이트 시너지 효과
    • Windows 7 지원 (멀티터치 등)

ADO.NET 4.0

  • Entity Framework v2
    • Code-Fiirst 개발 지원
    • TDD 지원
    • 외래키(Foreign Key) 지원
    • Lazy 로딩

.NET Framework 3.5 SP1 에 등장한 Entity Framework 의 차기 버전입니다. 이전 버전은 기본 키를 중심으로 한 Entity Data Model 이였다면 새로운 버전에서는 외래 키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TDD(Test-Driven-Development) 을 지원하며, Code-First 방식의 개발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ASP.NET 4.0

  • ASP.NET Dynamic Data 개선
  • ASP.NET MVC
  • MVC 에 ASP.NET Dynamic Data 지원
    • 데이터 중심으로 뷰와 커스텀 컨트롤 만들기 쉽게
  • CSS, ID, ViewState 컨트롤이 더 좋아진 ASP.NET
  • 확장할 수 있는 캐싱 프레임워크(Caching Framework)

ASP.NET 4.0 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ASP.NET MVC 의 통합입니다. 그 동안 Postback, ViewState 기반의 빠른 생산성이 ASP.NET 의 핵심이었습니다. 하지만, ASP.NET MVC 를 통해 Form 기반에서도 빠른 생산성을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MVC 를 구현하기 위해 많은 코드와 분리 작업을 자동화 할 수 있는 템플릿을 지원합니다.

Velocity

  • .NET 을 위한 분산 캐싱
  • ASP.NET 의 Session State Provider
  • 유연하고, 서로 다른 캐싱 모델
    • Partitioned
    • Replicated
    • Local

.NET 이 지원하는 가장 대표적인 분산 캐싱이 ASP.NET 의 Session State Provider 입니다. 그렇지만 Session State Provider 의 분산 캐싱 능력에는 한계가 있으며,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가 바로 Velocity 입니다. 캐싱을 분산 처리 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해야 하며, 이러한 분산 캐싱 환경에서 빠른 응답성, 확장성, 고사용성을 높였습니다.

엔터프라이즈 어플케이션 환경에서 많은 관심을 보일 것이며, 특히 요즘 새롭게 대두 되고 있는 SaaS 나 Cloud Computing 을 위해 빠져서는 안될 핵심 기술이 될 것입니다.

Windows Workflow & Communication Foundation

  • 완전 선언적인 서비스
  • 워크플로우 개선
    • 프로그래밍 모델 개선
    • 새로운 플로우차트 모델 스타일 & 확장 활동 팔레트
    • 워크플로우 규칙 통합
    • 디자이너 경험 향상
    • 상당한 성능 향상
    • 상호 메시지
  • WCF 개선
    • Duplex 내구성
    • In-process Channel
    • WS-Discovery & UDP Channel

ADO.NET Data Services

  • 관계형 데이터 지원
  • ‘오프라인’ 상태 지원

ADO.NET Data Services 도 .NET Framework 3.5 SP1 에서 사용하기 위해 몇 가지 추가 작업이 필요하였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 하십시오.

특히, 이 버전에서는 Data Services 의 오프라인을 지원합니다. 오프라인에서도 ADO.NET Services 의 사용은 수 많은 외부 시스템과 연동 시에 서비스의 일관성을 유지해 줄 것입니다.

ASP.NET AJAX

  • 자바스크립트 UI 템플릿과 데이터 바인딩
  • AJAX 컨트롤 툴킷 개선
  • DOM Selection, 애니메이션 등

ASP.NET AJAX 는 요즘 가장 인기 있는 AJAX 프레임워크인 JQuery 와 통합하게 됩니다. JQuery 를 사용하고 인텔리센스를 지원하기 위해 몇 가지 수작업이 있었다면, 이제는 그러한 작업 없이도 JQuery 의 고급 기능을 ASP.NET AJAX 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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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 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NET Framework 2009.02.01 21:00 Posted by POWERUMC

학창 시절 사회/역사 시간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서 공부를 하였고, 많은 한 시대를 통치하던 왕 이름과, ~시대와 수많은 ~전쟁 이름 까지 외운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때는 시험 때문이라도 목숨(?) 걸고 외웠던 적이 있지만, 그 때 배웠던 것을 통해 우리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고, 계승할 수 있던 계기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아마 지금의 .NET 세계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NET 의 과거를 모르면 현재의 .NET 도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NET 4.0 의 출연에 앞서 .NET 의 역사를 한번 짚어 보고자 합니다.

오늘날 우리 .NET 개발자들은 수많은 개발 툴(Visual Studio IDE) 버전과 .NET Framework 버전의 홍수 속에서 처음부터 .NET 1.0 을 다루어본 독자는 그리 많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NET 3.0, 3.5 시대에 뛰어든 독자라면 이전 .NET 버전의 특징을 잘 알 수 없기 때문에, 쓰고 있는 신 버전의 특징도 체감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자! 그럼 .NET 의 세계를 한번 뒤돌아 보도록 합시다.

Visual Studio .NET 2002 / .NET Framework 1.0

  제품의 버전 / 특징
2002년
  • Visual Studio .NET 2002 / .NET Framework 1.0
    첫 통합 개발 환경
    발매 당초의 제품명은 ‘ Visual Studio .NET
  • C# 1.0 / Visual Basic .NET (7.0)
    C# 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객체 지향 언어
    Visual Basic 도 객체지향 언어


Visual Studio 와 .NET Framework 의 최초 버전이다. PDC 2000 을 통해 처음으로 Beta 버전이 세상에 공개가 되었습니다. 이 버전을 통해 Managed Code(관리 코드)가 등장 하였고, C# 이라는 객체지향 언어가 출연하였습니다. 그리고 Visual Basic 7.0 이라는 이름으로 Visual Basic 도 객체지향 언어로 탈바꿈 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특정 버전이 명시되지 않은 Visual Studio.NET 이라는 IDE(통합 개발 도구)도 공개가 되었습니다.

Visual Studio IDE 를 통해 하나의 개발 툴에서 Web Application, Windows Application, Mobile, XML, XML Web Services 를 쉽게 개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Java 진영의 개발자들을 위한 J# 이라는 Java 와 쉽게 호환이 되는 언어도 제공하였습니다. Visual Studio 를 통해 개발을 단순화하는 핵심 기술에 대한 엑세스를 제공하는 .NET Framework 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NET Framework 는 응용 프로그램을 빌드하고  실행하는 Windows 의 구성요소로서, ADO.NET, ASP.NET, Windows Forms 등을 포함하는 .NET Framework 클래스 라이브러리와 CLR(Common Language Runtime-공용 언어 런타임) 을 일컫습니다. 이 CLR 을 통해 공통된 API 집합을 만들어 다양한 언어간의 상속, 오류 처리, 디버깅이 가능하며 개발자들은 사용하려는 언어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Visual Studio .NET 2003 / .NET Framework 1.1

  제품의 버전 / 특징
2003년
  • Visual Studio .NET 2003 / .NET Framework 1.1 (5월)
  • C# 1.1 / Visual Basic .NET (7.1)
    모두 버전 업
  • Windows Server 2003
    .NET Framework 1.1 표준 탑재


하지만, 첫 출발은 대중들에게 큰 이목을 집중하기에 충분하였지만, 그 행보는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C# 이라는 언어가 Java 의 아류작에 불과하다는 편견과 수많은 버그로 인해 사용자들에게 원성을 사야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새로운 버그 픽스 버전인 Visual Studio.NET 2003 과 .NET Framework 1.1 을 발표하였습니다.

C# 과 Visual Basic 의 버전을 각각 C# 1.1, Visual Basic 7.1, .NET Framework 1.1 로 버전업 하였습니다. 그리고, Windows Server 2003 제품에 표준으로 탑재하여 .NET Framework 의 확산에 큰 공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이 버전을 기준으로 많은 기업용 시스템에 도입이 되었습니다. 현재까지도 이 버전을 기준으로 운영이 되는 기업용 시스템이 상당수 존재하고 있으며,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버전입니다.

Visual Studio .NET 2005 / .NET Framework 2.0

제품의 버전 / 특징
2005년
  • Visual Studio 2005 / .NET Framework 2.0 (12월)
    ClickOnce 배포
    제네릭 클래스 도입
    ASP.NET 2.0, ADO.NET 2.0, Windows Form 2.0
    리팩토링 기능 / 코드 스니펫
    무료 Express Edition (C#, VB, C++)
  • C# 2.0 / Visual Basic 2005 (8.0)
    제네릭 대응
  • Visual Studio 2005 Team System
  • SQL Server 2005

 .NET Framework 2.0 과 Visual Studio 2005 와 함께 .NET Framework 의 주요 컴포넌트들도 ASP.NET 2.0, ADO.NET 2.0, Windows Forms 2.0, C# 2.0 과 같이 ‘~2.0’ 이라는 버전 번호를 붙였고, 많은 기능이 확장 되었습니다. .NET Framework 2.0 의 주요 컴포넌트들은 더 이상 .NET Framework 1.1 에 의존하지 않게 되었으며, .NET Framework 2.0 은 현재까지도 .NET Framework 의 모태가 되고 있습니다.

Visual Studio 2005 도 .NET Framework 2.0 의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외관과 내관이 보다 화려해졌습니다. ClickOnce 배포를 Visual Studio 2005 에서 쉽게 수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리팩토링(Refectoring)과 코드 스니펫(Code Snippet) 등의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솔루션 파일을 구조적으로 분류하기 위한 솔루션 폴더 등 수많은 기능이 추가되고 개선이 되었습니다.

C# 2.0 은 기존 C# 1.0 의 Boxing(박싱), Unboxing(언박싱)의 반복적인 캐스팅(Casting) 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보다 객체지향적인 코드 품질을 생산할 수 있는 제네릭(Generic) 이 등장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NET Framework 클래스 라이브러리에 다수의 제네릭(Generic) 클래스가 추가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의 버전부터 Visual Studio Team Suite + Team Foundation Server 의 제품을 조합하여 Visual Studio Team System(VSTS) 라는 새로운 개발 패러다임을 .NET 에서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VSTS 를 통해 ALM(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애플케이션 수명 주기 관리) 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IT 조직의 비지니스 전반의 생산성을 향상 시키고, 사람과 개발 조직의 변화를 가져다 주는 시초가 되었습니다.

.NET Framework 3.0

제품의 버전 / 특징
2006년
  • .NET Framework 3.0 (11월)
    코어 부분은 .NET Framework 2.0 그대로
    WPF(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WCF(Windows Communication Foundation)
    WF(Windows Workflow Foundation)
    CardSpace
  • Windows Vista
    .NET Framework 3.0 기본 탑재

.NET Framework 3.0 은 기존 2.0 보다 한층 버전업 되었지만, 그 내용은  .NET Framework 2.0 에 비해 한층 새로워졌습니다. .NET Framework 의 버전업 보다는 전혀 새로운 기술이 대거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단연, .NET Framework 3.0 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WPF 를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XAML(Extensible Application Markup Language) 과 함께 WPF 의 출연으로 UX(User Experience) 의 시대 흐름에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WCF 의 출연으로 여러 가지의 분산 통신 기술이 통합되었습니다. 이전의 Remoting, XML Web Services, MSMQ 등이 하나의 WCF 컴포넌트에서 제공하게 됨으로써 Messaging Model 기반으로 통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Visual Studio 2005 Service Pack 1 / Expression Studio / AJAX.NET

제품의 버전 / 특징
2007년
  • Visual Studio 2005 Service Pack 1 (6월)
  • ASP.NET AJAX 1.0 (추가 모듈)
    AJAX Web Application 개발이 용이
  • Expression Blend
    Expression Studio 첫 제품
    WPF 어플케이션의 GUI 구축

ASP.NET 에서 AJAX 를 지원하기 위한 코드명 “Atlas” 의 정식 이름인 ASP.NET AJAX 1.0 이 릴리즈가 되었습니다. 클라이언트 사이드의 Sys 네임스페이스의 스크립트를 제공하고, 다양한 서버 사이드 모듈과 AJAX Control Toolkit 의 오픈 컨트롤 제공으로 이벤트 기반의 프로그래밍이 가능합니다.

WPF 도 Expression Blend 의 출시로 UI 작업을 위한 공개 도구인 XamlPad 보다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Visual Studio 2008 / .NET Framework 3.5

제품의 버전 / 특징
2007년
  • Visual Studio 2008 / .NET Framework 3.5 (11월 경)
    개발 코드명 ‘Orcas’
    WPF 의 GUI 설계 가능
    Javascript 디버그 기능 및 IntelliSense
    ASP.NET AJAX 표준 탑재
    .NET Framework 2.0, 3.0, 3.5 선택 가능
  • C# 3.0 / Visual Basic 2008 (9.0)
    LINQ 기능
  • SQL Server 2008
  • Windows Server 2008
  • Visual Studio Team System 2008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C# 3.0 일 것이다. C# 2.0 의 제네릭(Generic) 과 C# 3.0 의 람다식(Labmda Expression), 확장 메서드(Extension Methods) 등의 결정체로 LINQ 가 탄생하였습니다. LINQ 를 통해 강력한 프로그래밍적 쿼리가 가능해졌으며, XML, Database, Object 등의 다양한 데이터 소스(Data Source) 를 통해 동일한 코딩 패턴을 사용하여 질의가 가능해졌습니다.

WPF 도 Visual Studio 2008 에서 디자이너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XamlPad 나 Expression Blend 와 같은 외부 도구의 도움이 없이도 WPF 의 UI 개발이 용이해졌습니다.

Visual Studio 2008 Service Pack 1 / .NET Framework 3.5 Service Pack 1

제품의 버전 / 특징
2008년
  • Visual Studio 2008 SP1 / .NET Framework SP1
    ASP.NET Dynamic Data
    ADO.NET Entity Framework / Data Services (Astoria)
    WCF Atom Pub Services
    클라이언트 프로파일(Client Profile)
  • VSTS
    Windows Server 2008 지원
    SQL Server 2008 지원
    성능 향상 및 개선
  • Visual Studio SDK 1.1 (SP1)
    Visual Studio Shell 재배포 패키지 경량화
    DSL 출력 미리보기 등…
  • Visual C++ 2008
    오피스 리본 스타일 Interface
    고급 GUI 컨트롤 등…


이번 업데이트는 정말 손가락으로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많은 부분에서 기능 개선과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면상 요약하기도 굉장히 벅차지 않을까 생각하며, 필자가 월간 마이크로소프트 10월호에 기고한 내용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마소10월호 - Visual Studio 2008 서비스 팩 1 알아보기
http://blog.powerumc.kr/article/2008/10/30/Maso-October-Visual-Studio-SP1.aspx

 

이처럼 .NET 은 그리 긴 역사는 아니지만, 많은 변화를 거듭하여 발전해왔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이상적인 개발 환경에 아직은 부족한 점도 있습니다만, VSTS 2010 은 그러한 갈증을 해소시켜 줄 수 있는 단비와도 같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VSTS 2010 의 출연으로 .NET 4.0 세대 또한 우리가 바라는 최종 결정판이 아니며, 현재 진행형 입니다. 지금과 비교하면 .NET 1.0 은 초라해 보이지만, 그러한 과거를 통해 현재가 존재하고 .NET 4.0 도 거부할 수 없는 현재라는 것입니다.

참고 문헌
http://blog.powerumc.kr/article/2007/09/10/DotNet-Framework-AND-Visual-Studio-History.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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