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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1.06.15 [Visual Studio 2010 SP1] Razor 지원 및 WEB PLATFORM INSTALLER 통합
  5. 2011.06.14 [STL] 14. VC++ 10에 추가된 새로운 컨테이너 forward_list – 소개편 1
  6. 2011.06.14 [Visual Studio 2010 SP1] IIS EXPRESS 기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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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1.05.30 Visual Studio Korea 팀의 무료 온라인 백서 공개
  12. 2011.05.11 [STL] 11. <algorithm>에 추가된 새로운 함수들 is_heap, is_heap_un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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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1.01.18 VSS 마이그레이션 전략
  17. 2010.10.18 RValue Reference에 의한 STL의 성능향상 테스트
  18. 2010.08.09 VS2010 C++ 프로젝트의 디렉토리 설정 2
  19. 2010.05.21 .NET에서의 C++/CLI의 의미
  20. 2010.05.03 VS 2010 기능소개 05 - Visual C#&VB 개발자 IDE Tips & Tricks 두번째

[StartD2D-6] 이동/회전 변환 이해하기

DirectX 11 2011. 9. 21. 08:0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행렬의 등장

기존의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Direct2D를 접할 때,
가장 생소한 개념은 행렬( Matrix ) 일 것입니다.

즉, 아래의 API 이겠죠?

<코드>

::g_ipRT->SetTransform( ::D2D1::Matrix3x2F::Identity() );

</코드>

우리는 항상 렌더링 작업을 하기 전에, 이 작업을 해주었습니다.
이것은 과연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불행하게도(?) Direct2D에서 각종 변환 작업을 위해서는 행렬( Matrix )을 사용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 학기 초에 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때는 주로 연립 방정식의 해를 구하기 위해서 풀이 방법을 익혔습니다.
아마 대부분 저와 비슷하실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왜 뜬금없이 행렬이 등장했는지를 언급하고자 하면, 상당히 고통스럽습니다.^^
저는 이 행렬에 대한 깊은 이해를 원하지 않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이 행렬 관련 API를 이용해서 화면 상에 나오는 오브젝트들의
이동이나 회전 등과 같은 변환을 표현 할 수 있다는 것만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Direct2D 에서는 3ⅹ2 행렬을 사용합니다.
행렬의 각 성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M11

Default : 1.0

M12

Default : 0.0

M21

Default : 0.0

M22

Default : 1.0

M31

OffsetX : 0.0

M32

OffsetY : 0.0

 

이 행렬은 D2D1_MATRIX_3X2 라는 구조체로 표현됩니다.
Direct2D에서는 이 행렬을 손쉽게 다루기 위해서 Matrix3x2F 라는 유틸리티 기능을 지원합니다.
우리는 주로 이 Matrix3x2F 의 기능을 이용해서 변환 정보를 설정할 것입니다.
행렬의 M11, M12, M21, M22 성분은 회전과 확대/축소와 관련된 수치가 입력됩니다.
M31과 M32에는 이동과 관련된 수치가 입력됩니다.
행렬의 수치를 통해서 우리가 원하는 변형을 하고자 할 때,
이들 수치를 직접 입력해서 행렬을 제어하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그래서 Direct2D 에서 제공하는 개발자 편의를 위한 여러 클래스들을 사용해서 이들 수치를 제어합니다.

 

스크린 좌표계  

변환의 이해를 위해서는 좌표계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좌표계는 당연히 2차원 좌표계입니다.
바로 모니터가 2차원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전에도 언급드린 적이 있지만,
컴퓨터 모니터의 좌표계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2차원 좌표계가 아닙니다.

 

좌측이 우리가 흔히 학창시절에 배우는 2차원 데카르트 좌표계( 2D Cartesian coordinate system ) 입니다.
우측이
컴퓨터 모니터가 사용하는 스크린 좌표계입니다.
이점 숙지 하시고, 다음 내용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제공되는 샘플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동( Translate )

먼저 살펴 볼 것은 이동( Translate ) 입니다.
가장 위에 있는 이미지가 바로 이동만 적용된 형태입니다.
샘플에서는 단순히 ( X,Y ) 축으로 +20씩만 움직였습니다

<코드>
D2D1::Matrix3x2F matTranslation; 
matTranslation = ::D2D1::Matrix3x2F::Translation( 20.0f, 20.0f );
::g_ipRT->SetTransform( matTranslation );                    
::g_ipRT->DrawBitmap( ::g_ipD2DBitmap, dxArea );    
</코드 

D2D1::Matrix3x2F::Translation() 를 통해서 우리가 원하는 이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쉽죠? 이런 식으로 하면 행렬에 대한 깊은 이해도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회전( Rotate ) 

두 번째는 회전입니다.
샘플에서는 두 번째 그림과 세 번째 그림이 바로 회전 변환에 대한 결과물입니다.
사실 회전은 행렬의 성분들을 굉장히 복잡한 수치로 변경시킵니다.
왜냐하면 이들 회전 수치들은 삼각함수 값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Direct2D 에서는 이를 편리하게 수행하기 위해
::D2D1::Matrix3x2F::Rotation() 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회전 시킬 때, API 에 입력되는 값이 회전량과 회전 중점입니다.
회전량의 경우에는 라디안 값이 아닌, 각도 값이 입력됨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즉, Degree 값입니다.
그리고 이 회전량의 경우 음의 값과 양의 값을 모두 입력이 가능합니다.
음의 값이 입력이 되면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을 수행하게 됩니다.
( 양수면 시계방향으로 회전 합니다. )

 

또한 회전 중점의 경우도 유의해야 하는데, 아래의 그림을 보시기 바랍니다.

 

좌측 그림의 경우에는 물체의 중점 위치를 기준으로 회전을 수행한 것입니다.
반면에, 우측 그림의 경우에는 물체의 좌측 상단을 기준으로 회전을 수행한 것입니다.
결과물이 다르죠?
이처럼 회전 변환을 할 때는 이 두 가지를 잘 고려해서 수행해야 합니다.  

<코드>
matRot = ::D2D1::Matrix3x2F::Rotation( -30.0f,
                                       D2D1::Point2F( 120.0f, 320.0f ) );
 

::g_ipRT->SetTransform( matRot );                           
::g_ipRT->DrawBitmap( ::g_ipD2DBitmap, dxArea );    
</코드>


이동과 회전의 결합 

지금까지 이동과 회전을 각각 수행해 보았습니다.
만약에 이동 작업과 회전 작업이 모두 한 오브젝트에 필요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경우가 필요하다면 바로 행렬의 곱셈 작업을 적용합니다.
그러면 이 두 가지 작업을 모두 표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때 주의 할 부분이 있습니다.
행렬은 교환 법칙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즉 행렬 A, B 가 있을 때, A * B != B * A 라는 것입니다.

<코드>
matTranslation = ::D2D1::Matrix3x2F::Translation( 20.0f, 220.0f );         matRot = ::D2D1::Matrix3x2F::Rotation( -30.0f,
                                       D2D1::Point2F( 120.0f, 320.0f ) );
matTM = matTranslation * matRot;            
::g_ipRT->SetTransform( matTM );
                          
::g_ipRT->DrawBitmap( ::g_ipD2DBitmap, dxArea );     

 
matTranslation = ::D2D1::Matrix3x2F::Translation( 300.0f, 220.0f );         matRot = ::D2D1::Matrix3x2F::Rotation( -30.0f, 
                                       D2D1::Point2F( 400.0f, 320.0f ) );

matTM = matRot * matTranslation;                        
::g_ipRT->SetTransform( matTM );
::g_ipRT->DrawBitmap( ::g_ipD2DBitmap, dxArea ); 
</코드>

 

이 코드가 우리의 샘플에서 두 번째와 세 번째 그림의 차이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두 번째 그림은 이동을 한 후에 회전 작업을 수행한 것이고,
세 번째 그림은 회전 작업을 수행한 후에 이동 작업을 수행한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수행하는 모든 변환은 좌표계 변환입니다.
위에서 우리가 했던 변환은 모두 실제로 오브젝트들의 좌표계를 변환시켜서 얻은 결과물들입니다.
이 개념들은 분명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입니다.
굳이 이렇게 어려운 부분까지 이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샘플을 올려드리니, 수치를 바꿔보면서 여러 결과들을 눈으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STL] 15. VC++ 10에 추가된 새로운 컨테이너 forward_list – 사용편

C++0x 2011. 6. 21. 09:3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STL의 컨테이너를 사용해보았다면 forward_list라고 해서 딱히 어려운 부분은 없습니다. 다만 forward_list이 단 방향 리스트라는 것과 다른 컨테이너에서는 지원하는 기능이 일부 없다는 것을 잘 숙지해야 합니다.

 

필요한 헤더 파일

forward_list는 이름과 같은 ‘forward_list’라는 헤더 파일을 포함해야 합니다.

#include <forward_list>

 

 

[예제] forward_list를 사용하여 요소 추가, 순회, 삭제하기

#include "stdafx.h"

#include <iostream>

#include <forward_list>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forward_list< int > flist;

 

 

           cout << "flist에 추가한 요소들 출력" << endl;

           // 추가하기

           auto iter = flist.before_begin();

           for( int i = 0; i < 5; ++i )

           {

                     iter = flist.insert_after( iter, i );

           }

                    

           // 순회

           for( iter = flist.begin(); iter != flist.end(); ++iter )

           {

                     cout << *iter << endl;

           }

 

           cout << endl;

           cout << "flist의 요소들 중 일부를 삭제한 후 남은 요소들 출력" << endl;

           // 순회 하면서 일부 요소 삭제

           auto prev_iter = flist.before_begin();

           iter = flist.begin();

           while( iter != flist.end() )

           {

                     if( 3 == *iter )

                     {

                                iter = flist.erase_after( prev_iter );

                                continue;

                     }

                     ++prev_iter;

                     ++iter;

           }

 

           // 순회

           for( iter = flist.begin(); iter != flist.end(); ++iter )

           {

                     cout << *iter << endl;

           }

 

           return 0;

}

 

< 결과 >


 

위 예제를 보면 아시겠지만 forward_list std::list에 비해 성능 면의 이점을 가지고 있지만 사용 측면에서는 조금 불편한 점이 좀 있습니다. 그러나 C와 비슷한 성능을 내고 싶은 경우에는 좋은 선택 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참고

http://msdn.microsoft.com/ko-kr/library/ee373568.aspx

배포 가능한 종속성(Deployable Dependencies) 는 이번 Visual Studio 2010 SP1 에서 새롭게 추가된 기능입니다. 웹 응용 프로그램을 서버로 배포하기 위해서는 필수 구성 요소들이 설치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배포 가능한 종속성 기능을 이용하면 웹 응용 프로그램이 동작에 필요한 일부 컴포넌트를 바로 배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웹 응용 프로그램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컨텍스트 메뉴를 활성화하면 다음과 같은 메뉴 항목이 추가가 되어 있습니다.

메뉴 항목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타납니다. 이 창에서는 ASP.NET MVC3 에서 사용하는 Razor 컴포넌트와 SQL Server Compact 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배포 시 포함할 종속된 어셈블리/컴포넌트를 선택하여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이 웹 응용 프로그램 프로젝트에 _bin_deployableAssemblies 폴더가 생성이 되고, 이 하위에 관련된 어셈블리가 추가가 됩니다.

웹 응용 프로그램을 게시를 하게 되면, 위의 _bin_deployableAssemblies 폴더의 어셈블리는 웹 응용 프로그램의 bin 폴더로 배포가 됩니다.

물론, 웹 배포 패키지로 .ZIP 파일로 생성을 하여도 종속성을 추가한 어셈블리는 BIN 폴더에 추가가 되며, 이 패키지를 이용하여 배포할 서버에 컴포넌트의 설치 없이 바로 배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여러 가지 배포 어셈블리/컴포넌트를 지원하지 않고 아래의 3개지의 컴포넌트만 배포를 지원해 줍니다.

  • ASP.NET Web Pages / Razor
  • SQL Server Compact 4.0
  • ASP.NET MVC 3

Razor 지원

ASP.NET MVC3 가 릴리즈 되면서 이에 발맞추어 Visual Studio 2010 SP1이 개발 도구에서 ASP.NET MVC3를 지원합니다. 특히 ASP.NET MVC3 Beta 버전에서는 지원하지 않았던, ASP.NET MVC3의 중요한 기능 중의 하나인 Razor View Engine인데, Razor View Engine의 Syntax 및 Intellisence 도 함께 지원합니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 때 ASP.NET MVC3 프로젝트 템플릿에서 Razor 뷰를 선택하면 Razor View Engine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일반 ASP.NET MVC3의 ASPX 페이지 또한 새로운 뷰를 추가할 때 Razor 뷰로 추가하면, 기존 ASP.NET MVC3의 Razor Engine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Web Platform Installer 통합

Visual Studio 2010과 Web Platform Installer(WPI) 가 통합이 되었습니다. Visual Studio 2010에서 WPI를 바로 실행할 수 있는 툴바가 추가 되었습니다.

WPI를 통해 아래의 최신 제품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 SQL Server Compact 4.0
  • IIS 7.5 express
  • ASP.NET MVC3
  • WebMatrix
  • 기타…


[STL] 14. VC++ 10에 추가된 새로운 컨테이너 forward_list – 소개편

C++0x 2011. 6. 14. 09:3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앞에까지는 STL의 알고리즘에 추가된 것들을 다루었는데 이번에는 컨테이너 하나를 소개하겠습니다. 사실 이 컨테이너는 저도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새로 추가 된지 몰랐습니다.^^;

 

새로 추가된 컨테이너의 이름은 forward_list입니다.

이름을 들어보니 대충 어떤 컨테이너인지 감이 오시죠?^^ 네 이 컨테이너는 기존의 list 컨테이너와 비슷한 종류의 컨테이너입니다.

 

 

forward_list를 만든 이유

표준 라이브러리(STL)에는 이미 리스트(std::list) 라이브러리가 있습니다. 이것은 쌍 방향 리스트입니다. list는 사용하기는 편하지만 사용 메모리나 처리 속도에 조금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또 대 부분의 상황에서 쌍 방향 리스트가 필요한 경우보다는 단 방향 리스트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C++0x에서는 단 방향 리스트를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forward_list의 설계 방침

1.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forward_list는 기존의 list의 설계에 맞춘다.

2. 설계 상의 선택 기가 여러 개인 경우 성능(속도와 사이즈)을 최우선 한다(C의 구조체로 구현하는 경우와 비교하여 Zero Overhead로 한다).

3. std::list insert eraseforward_list에서도 제공할 수 있지만 구현이 복잡해지고 성능 측면에서 좋지 않으므로 제공하지 않는다.

4. 다른 STL의 컨테이너들에 있는 size 함수를 제공하지 않는다. 이유는 요소 수를 보존하는 멤버를가지고 있으면 C언어에서 구현한 것과 비교해서 불필요한 메모리를 사용한다. 만약 이런 멤버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size 함수를 지원하면 호출할 때마다 모든 요소를 세어야 하므로 계산량이 O(N)이 된다(그런데 유저는 다른 컨테이너와 같이 size의 계산량이 작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또 이미 unordered와 같은 연상 컨테이너도 기존의 요소를 만족하지 않고 있다.

 

 

STL list 컨테이너와 다른 점

forward_list는 기존의 list와 아래와 같은 점이 다릅니다.

1. forward_list는 단 방향 리스트(singly-linked-list)이다. 각 요소는 그 다음 요소를 가리키는 포인터를 하나만 가지고 있다(list은 양 방향 리스트).

2. (단 방향 리스트이므로) list에 비해서 메모리를 작게 사용한다. 이것은 각 요소의 메모리만이 아닌 컨테이너 그 자체의 사이즈도 작다. int 형에 대해서 list 12바이트라면 forward_list 8바이트이다(64비트에서는 각각 24, 16).

3. list에 비해 삽입/삭제 속도가 더 빠르지만 그 차이는 크지는 않다

4. 한 방향으로만 이동할 수 있다.

5. 삽입과 삭제는 지정한 요소의 다음 요소만 가능하다.

 

 

forward_list의 멤버 리스트

기능

멤버

대입

assign

반복자

befor_begin

 

cbefore_begin

 

begin

 

end

 

cbegin

 

cend

비었는지 조사

empty

현재 크기(size)

지원 안함

사이즈 변경

resize

모두 삭제

clear

선두에 추가

push_front

선두 요소 삭제

pop_front

선두 요소 참조

front

삽입

insert_after

삭제

erase_after

조건 삭제

remove

 

remove_if

중복 요소 삭제

unique

교환

swap

병합

merge

정렬

sort

반전

reverse

 

기본적으로 웹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경우 로컬에서 동작하는 ASP.NET Development Server 가 활성화가 됩니다.

그림 1 로컬 ASP.NET Development Server 가 동작하는 화면

웹을 개발할 때 Visual Studio가 제공하는 로컬에서 동작하는 ASP.NET Development Server 로 충분히 어려움 없이 개발을 할 수 있으나 웹 개발의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보면 기능이 충분하지는 않았습니다.

예를 들면, 기존의 로컬에서 동작하는 ASP.NET Development Server는 특정 웹 페이지나 XML 웹 서비스, WCF 서비스가 SSL(Secure Sockets Layer)로 동작한다거나 WCF의 NET.TCP, NET.PIPE 등의 바인딩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기능적으로 IIS Express 를 사용할 경우 얻을 수 있는 이점이 많고, 기존 웹 응용 프로그램을 IIS Express에서 동작하도록 변경하기 위한 절차 또한 매우 간단합니다.

IIS Express가 설치되어 있다면, 웹 응용 프로그램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IIS Express 사용을 선택하면 즉시 IIS Express 에서 웹 응용 프로그램이 동작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확인 메시지에서 '예'를 클릭하면 바로 IIS Express로 웹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IIS Express는 윈도우의 알림 영역에서 찾을 수 있으며 이 아이콘을 이용하여 여러 개의 호스팅 되고 있는 웹 응용 프로그램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IIS Express를 사용하여 Visual Studio 2010에서 여러 가지 설정을 즉시 변경해 줄 수 있습니다.

그림 2 IIS Express 설치시 웹 응용 프로그램 속성

그림 3 기존 ASP.NET Development Server 속성

IIS 7과 IIS Express 버전의 비교표:

Area

IIS 7

IIS Express

Shipping mechanism

Ships with the OS.

Ships out-of-band. It is automatically included with WebMatrix but can also be installed separately.

Supported Windows editions

Limited number of Windows Vista and Windows 7 editions

Most editions of Windows Server 2003, 2008 and 2008 R2

All editions of Windows XP, Vista, Windows 7

All editions of Windows Server 2008 and 2008 R2

Supported .NET Framework versions

v2.0 SP1 and above

v2.0 SP1 and above (.NET 4.0 is required).

Supported programming languages

Classic ASP, ASP.NET, and PHP

Classic ASP, ASP.NET, and PHP

Process model

Windows Process Activation Service (WAS) automatically manages configured sites.

User launches and terminates sites.

Hosted WebCore (aka Hostable Web Core) support

Yes

Yes. IIS Express is implemented as a layer over HWC.

Supported protocols

HTTP, FTP, WebDAV, HTTPS, and WCF (including over TCP, Named Pipes, and MSMQ)

HTTP, HTTPS, and WCF over HTTP

Non-admin support

WAS must run with administrator user rights.

A standard user is allowed to complete most tasks.

Multi-developer support

None

Yes. Configuration files, settings, and Web content are maintained on a per-user basis.

Visual Studio support

Yes

VS 2010 SP1 Beta allows IIS Express to be used instead of Cassini. VS 2008 can also be manually configured to use IIS Express.

Runtime extensions

See http://www.iis.net/download/All for a complete list.

URL Rewrite and FastCGI. These extensions are built into IIS Express.

Management tools

IIS Manager, appcmd.exe

Appcmd.exe. Common IIS Express management tasks are also built into WebMatrix and Visual Studio 2010 SP1 Beta.

System tray support

None

Yes

Includes built-in IIS 7x modules for authentication, authorization, compression, etc.

Yes

Yes

IIS Express를 설치하기 위해 WPI(Web Platform Installer) 다운로드 페이지

http://www.microsoft.com/web/gallery/install.aspx?appid=iisexpress

그림 4 Web Platform Installer 초기 설치 화면

그림 5 기본적인 구성 요소인 IIS Express 설치 화면


실버라이트 4 이전의 버전에서 Visual Studio에서 성능 프로파일을 지원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개발 도구에서 지원하지 않았을 뿐이고, Command Line을 이용하여 브라우저를 Attached 하여 성능 프로파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예전에도 실버라이트에서 성능 프로파일링을 위해 커맨드 라인으로 프로파일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순서대로 커맨드를 실행하면 되었습니다.

  1. VSPerfClrEnv /sampleon
  2. "c:\Program Files (x86)\Internet Explorer\iexplore.exe" C:\Breakout\Breakout\Bin\Release\TestPage.html
  3. VSPerfCmd /start:sample /output:MyFile /attach:<PID of iexplore.exe process>
  4. Run your scenario
  5. VSPerfCmd /detach
  6. VSPerfCmd /shutdown
  7. VSPerfClrEnv /off

이번 Visual Studio 2010 SP1에서는 개발 도구에서 직접 성능 프로파일을 지원합니다. 번거로이 Command Line을 사용할 필요 없이, 기존의 성능 프로파일의 사용 경험을 그대로 실버라이트 4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Visual Studio 2010의 분석->성능 마법사 시작 메뉴를 클릭하여 실버라이트 응용 프로그램을 프로파일링 할 준비를 합니다.

아래와 같이 성능 프로파일을 시작하면 성능 마법사 페이지가 실행됩니다.

  • CPU 샘플링
    예를 들어, 많은 데이터 작업이나 UI요소 핸들링에서 CPU에 얼만큼의 부담을 주는지 측정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계측
    관리되는 응용 프로그램이 런타임에 얼마만큼의 리소스와 실행 시간을 갖는지 측정할 수 있습니다. 모듈/클래스/메서드 수준에서 성능을 측정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NET 메모리 할당
    관리되는 응용 프로그램이 얼만큼의 메모리를 소비하고, 가비지 컬렉션(Garbage Collection) 되는지 등의 수준 높은 메모리 정보를 제공합니다.

  • 동시성
    운영체제 차원에서 메모리의 교착 및 컨텍스트 스위칭(Context Switching)을 관찰하고 다른 프로세스에 어떤 영향을 받는지 Low Level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필자는 CPU 샘플링을 선택하였고, 2단계 페이지에서는 어떤 응용 프로그램을 프로파일링 할 지 선택합니다. 만약 솔루션 탐색기에 로드 되지 않은 프로젝트는 실행 파일(.EXE) 형태의 파일을 선택하면 소스 코드 없이 다음 단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3단계 마법사 페이지는 즉시 프로파일링을 시작할지 여부를 선택합니다. 기본 설정으로 마침을 선택하면 선택한 프로젝트 또는 실행 파일을 실행하고 프로파일링을 시작하게 됩니다.

응용 프로그램이 실행되면 다양한 테스트 시나리오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응용 프로그램을 마치면 수집된 프로파일링 정보로 프로파일링 결과 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화면의 좌측 상단의 뷰를 변경하면서 성능 구간을 다양한 측면에서 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Visual Studio 2010에서 단위 테스트 프로젝트를 생성하면 .NET Framework 4.0 의 단위 테스트 프로젝트를 지원했습니다. 단위 테스트 프로젝트를 .NET Framework 3.5 로 변경을 하게 되면 올바로 단위 테스트가 수행되지 않았던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로 아래와 같이 .NET Framework 버전을 변경하게 되면 발생하는 오류 메시지입니다.

그림 1 Visual Studio 2010에서 .NET Framework 3.5 로 변경할 경우

때문에 MSBuild 4.0으로 .NET Framework 3.5 빌드 및 테스트를 하게 되면 올바르게 빌드가 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필자 또한 이러한 문제로 인하여 다음과 같은 불편한 과정을 겪어야 했습니다.

참고

VS2008 을 VS2010 에서 동시에 개발하기

http://blog.powerumc.kr/314

VS2008 과 VS2010 동시에 개발하기 : 테스트 프로젝트가 포함 될 경우

http://blog.powerumc.kr/315

Visual Studio 2010 SP1은 이제 .NET Framework 3.5 버전의 단위 테스트도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림 2 Visual Studio 2010에서 .NET Framework 3.5, 4.0 모두 단위 테스트 지원

다만, Visual Studio 2010 SP1은 .NET Framework 3.5까지 단위 테스트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그 이하(.NET Framework 2.0, 3.0) 단위 테스트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Visual Studio 2010 SP1] Help Viewer 1.1

Visual Studio 2010 2011. 6. 8. 08:30 Posted by POWERUMC

웹 브라우저 도움말이 데스크탑 응용 프로그램으로 변경

Visual Studio 2010 이전의 도움말 설명서(Help Documentation) 은 별도의 클라이언트 응용 프로그램으로 구동되었습니다. 하지만 Visual Studio 2010버전에서는 웹 브라우저를 통해 MSDN Online과 같은 화면으로 도움말 설명서가 로컬 웹 서버를 통해 구동이 되었습니다.

그림 1 Visual Studio 2008 도움말 설명서

그림 2 Visual Studio 2010 로컬 웹 도움말 설명서

두 가지 방식의 장단점은 다르겠지만, Visual Studio 2010 로컬 웹 도움말 설명서는 입력한 내용의 인덱스를 보여주지 않아 매우 불편했었습니다. 클래스 이름이나 네임스페이스 이름으로 검색할 때 AJAX 기술로 키워드의 인덱스를 보여주었더라면 그나마 좋았을 텐데 하고 불편함을 감수하기도 하였습니다.

Visual Studio 2010 SP1 에서는 로컬 웹이 구동되고 키워드가 인덱스 되지 않는 부분을 개선하여 기존의 로컬 도움말 설명서로 개선이 되었습니다.

그림 3 Visual Studio 2010 SP1 의 로컬 도움말 설명서

기존의 Visual Studio 2008 과 유사한 로컬 도움말 설명서 응용 프로그램으로 구동이 됩니다. 다만, 필자는 색인 창을 오른쪽에 도킹하여 쓰는데, 현재 Visual Studio 2010 SP1 에서는 도킹 기능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개선해야 할 점

기존의 웹 브라우저 방식보다 Help Viewer 1.1 이 낫긴 하지만, 여전히 사용자의 측면에서 불편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첫 번째, 여전히 로컬 웹 서버가 동작하여 도움말이 구동됩니다. 닫아버리고 싶은 왠지 모를 강박감…!

두 번째, 도움말의 폰트 크기가 제각각 입니다. 폰트도 작은데, 크게 키우면 너무 크고...
좌측은 Help Viewer 1.1, 우측은 MSDN 온라인 도움말.


세 번째, 샘플 코드 구조가 사정없이 깨집니다.
좌측, Help Viewer 1.1, 우측은 MSDN 온라인 도움말

네 번째, 개인적으로 인덱스 창을 오른쪽에 도킹하는데, 도킹 기능이 없네요^^;

다섯 번째, MSDN Documentation 2008 에서는 고유 URL 이 있는데, 지금은 도움말 에이전트의 URL 도 보여주지 않네요.
좌측은 MSDN Documentation 2008, 우측은 Help Viewer 1.1

그 밖에, 사용자 경험은 여러분께 맡기겠습니다.

[STL] 13. <algorithm>에 추가된 새로운 함수들 minmax_element

C++0x 2011. 5. 30. 09:0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C++03까지의 STL에는 데이터셋에서 가장 작은 요소를 찾을 때는 min_element, 가장 큰 요소를 찾을 때는 max_element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만약 최소와 최대를 동시에 찾을 때는 어쩔 수 없이 min_element max_element를 각각 호출해야 하는 불필요한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C++0x에서는 이런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한번에 최소와 최고를 찾아주는 minmax_element 알고리즘이 새로 생겼습니다.

 

 

minmax_element

template<class ForwardIterator>

    pair< ForwardIterator, ForwardIterator >

        minmax_element( ForwardIterator _First, ForwardIterator _Last );

template<class ForwardIterator, class BinaryPredicate>

    pair< ForwardIterator, ForwardIterator >

        minmax_element( ForwardIterator _First, ForwardIterator _Last, BinaryPredicate _Comp );

 

minmax_element 알고리즘에는 조건자를 사용하는 버전과 조건자를 사용하지 않은 버전 두 가지가 있습니다. 데이터셋의 자료형이 유저 정의형(class struct를 사용한)이라면 조건자가 있는 버전을 사용합니다.

 

< 예제 코드 >

#include <iostream>

#include <algorithm>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int Numbers[10] = { 50, 25, 20, 7, 15, 7, 10, 2, 1, 3 };

          

           pair<int*, int*> MinMaxValue = minmax_element( &Numbers[0], &Numbers[10] );

 

           cout << "최소 값 : " << *MinMaxValue.first << endl;

           cout << "최대 값 : " << *MinMaxValue.second << endl;

          

           return 0;

}

 

< 결과 >


 

그간 저희 Visual Studio Korea 팀에서 2010년 6월 1일 REMIX10 무료 온라인 백서를 참석 전원에게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http://vsts2010.net/338
Visual Studio 2010 최신 PDF 자료를 MSDN 에서 다운로드 받으세요

그리고 지난 2011년 4월 18일, 그 두 번째 온라인 무료 백서를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VISUAL STUDIO KOREA 팀의 온라인 백서 다운로드 사이트

http://msdn.microsoft.com/ko-kr/gg620748

Visual Studio 응용 프로그램 모델링 완전 정복 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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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Studio 응용 프로그램 모델링 완전 정복 백서" 개발자에서 뛰어난 개발자로 안내하는 효과적인 백서입니다. 최종 산출물인 동작하는 소스 코드를 위해, 모델링에 대한 배경과 방법을 개발자의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그리고 Visual Studio 2010 이용하여 개발자가 효과적으로 모델링을 있는 환경을 제시합니다.

개발자들이여, 이제는 "개발자는 코드로 말한다" 관념을 버리십시오.현대의 소프트웨어 개발에서는 언제까지 당신의 코드가 나오기까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선택과 집중의 개발 생태계에서 당신이 올바른 방향을 바라보고 발을 내딛는다는 것을 아무도 믿어주지 않습니다.

코드로 말하기 이전에 자신의 목적과 목표를 명확하게 시각화하여 말하는 것이야 말로 우리 시대가 원하는 뛰어난 개발자임이 확신합니다.

ASP.NET MVC - M, V 그리고 C 각방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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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NET 가려운 곳을 긁어줄 대안의 프레임워크가 나왔으니 바로 ASP.NET MVC 프레임워크입니다. MVC 각각 담당하고 있는 일이 있습니다. 컨트롤러는 사용자 요청의 흐름을 제어하고 그에 따른 모델과 뷰를 선택하는 , 모델은 데이터와 유효성 검사, 비즈니스 로직을 담당하는 , 뷰는 컨트롤러에서 전달받은 데이터를 UI에서 처리하는 일을 합니다. 이렇게 모델, , 컨트롤러로 명확하게 분리된 구조가 여느 복잡한 어플리케이션도 구조적으로 쉽게 개발할 있도록 도와줍니다. 여기 백서를 통해 개발의 도움을 주는 M, V 그리고 C 각방생활을 소개합니다.

남자의 Visual Studio 2010 TDD(Test Driven Development)이야기

강보람 MVP (IT Flow 선임 컨설턴트), 박세식 (유니위스) - 다운받기

TDD(Test Driven Development), 테스트 주도 개발은 애자일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하나의 실천적 도구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세부적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인지를 묻는 'How'만으로는 TDD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어째서 TDD 소개되었으며, TDD 통해서 어떤 장점을 얻을 있는지를 이야기 하는 'Why' 'What' 동반되어야 TDD 이해할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시죠. 여기 개발자가 TDD 대해 나눈 대화를 흥미롭게 재구성해 기록한 백서가 있습니다. 백서를 통해서 TDD 대한 'Why', 'What' 그리고 Visual Studio 2010 개발에 TDD 적용한 'How' 같이 얻으시기 바랍니다.


[STL] 11. <algorithm>에 추가된 새로운 함수들 is_heap, is_heap_until

C++0x 2011. 5. 11. 09:0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is_heap is_heap_until는 앞서 소개했던 is_sorted, is_sorted_until과 비슷한 알고리즘입니다. 차이가 있다면 is_heap is_heap_until는 정렬이 아닌 Heap을 다룬다는 것만 다릅니다.

 

is_heap은 데이터셋이 Heap으로 되어 있는지 아닌지, is_heap_until는 데이터셋에서 Heap이 아닌 요소의 첫 번째 위치를 반환합니다.

 

is_heap

template<class RandomAccessIterator>

    bool is_heap(

        RandomAccessIterator _First,

        RandomAccessIterator _Last

    );

template<class RandomAccessIterator, class BinaryPredicate>

    bool is_heap(

        RandomAccessIterator _First,

        RandomAccessIterator _Last,

        BinaryPredicate _Comp

    ); 

 

 

is_heap_until

template<class RandomAccessIterator>

    bool is_heap_until(

        RandomAccessIterator _First,

        RandomAccessIterator _Last

);

template<class RandomAccessIterator, class BinaryPredicate>

    bool is_heap_until(

        RandomAccessIterator _First,

        RandomAccessIterator _Last,

        BinaryPredicate _Comp

);

 

 

is_heap is_heap_until는 각각 조건자를 사용하는 버전과 사용하지 않는 버전 두 개가 있습니다. 조건자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는 operator< 를 사용합니다.

 

 

그럼 is_heap is_heap_until을 사용한 아주 간단한 예제 코드를 봐 주세요^^

#include <iostream>

#include <algorithm>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int Numbers1[10] = { 50, 25, 20, 7, 15, 7, 10, 2, 1, 3 };

           int Numbers2[10] = { 50, 25, 20, 7, 15, 7, 10, 6, 11, 3 };

           int Numbers3[10] = { 50, 25, 20, 7, 15, 16, 12, 3, 6, 11 };

          

          

           bool IsResult = false;

           IsResult = is_heap( &Numbers1[0], &Numbers1[10], [](int x, int y) { return x < y; } );

           cout << "Numbers1 Heap인가 ? " << IsResult << endl;

 

           IsResult = is_heap( &Numbers2[0], &Numbers2[10], [](int x, int y) { return x < y; } );

           cout << "Numbers2 Heap인가 ? " << IsResult << endl;

 

           IsResult = is_heap( &Numbers3[0], &Numbers3[10] );

           cout << "Numbers3 Heap인가 ? " << IsResult << endl;

 

           cout << endl;

           int* NumIter = is_heap_until( &Numbers2[0], &Numbers2[10], [](int x, int y) { return x < y; } );

           cout << "Numbers2에서 Heap되지 않은 첫 번째 위치의 값 : " << *NumIter << endl;

 

           return 0;

}

 

< 결과 >

 

 

 

ps : 자료구조 Heap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의 글을 참고해 주세요

http://blog.naver.com/ctpoyou/105423523


is_sorted는 데이터셋이(컨테이너나 배열) 정렬되어 있다면 true를 반환하고, 그렇지 않다면 false를 반환 합니다.

is_sorted_until는 데이터셋에서 정렬되어 있지 않는 요소의 첫 번째 위치를 반환합니다.

 

is_sortedis_sorted_until의 원형은 아래와 같습니다.

is_sorted

template<class ForwardIterator>

    bool is_sorted( ForwardIterator _First, ForwardIterator _Last );


template<class ForwardIterator, class BinaryPredicate>

    bool is_sorted( ForwardIterator _First, ForwardIterator _Last, BinaryPredicate _Comp );

 

 

is_sorted_until

template<class ForwardIterator>

    ForwardIterator is_sorted_until( ForwardIterator _First, ForwardIterator _Last);

 

template<class ForwardIterator, class BinaryPredicate>

    ForwardIterator is_sorted_until( ForwardIterator _First, ForwardIterator _Last,

               BinaryPredicate _Comp );

 

위의 is_sortedis_sorted_until의 원형을 보시면 알겠지만 조건자(함수객체)를 사용하는 버전과 사용하지 않는 버전 두 가지가 있습니다.

조건자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기본으로 operator<가 적용됩니다.

 

프로그래머는 코드로 이해하죠? ^^ 그럼 바로 예제 코드 들어갑니다.

이번 예제는 간단하게 만들기 위해 정수 배열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아마 STL을 이제 막 공부하고 있는 분들은 알고리즘을 STL의 컨테이너에만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분들도 있을텐데 그렇지 않습니다. 아래 예제는 int 형 배열을 사용하였습니다.

 

< 예제 코드 >

#include <iostream>

#include <algorithm>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int Numbers1[5] = { 1, 2, 3, 4, 5 };

           int Numbers2[5] = { 5, 4, 3, 2, 1 };

           int Numbers3[5] = { 1, 2, 4, 3, 5 };

           bool IsResult = false;

 

          

           IsResult = is_sorted( &Numbers1[0], &Numbers1[5], [](int x, int y) { return x < y; } );

           cout << "Numbers1. 오름 차순 ? " << IsResult << endl;

 

           IsResult = is_sorted( &Numbers2[0], &Numbers2[5], [](int x, int y) { return x > y; } );

           cout << "Numbers2. 내림 차순 ? " << IsResult << endl;

 

           IsResult = is_sorted( &Numbers3[0], &Numbers3[5], [](int x, int y) { return x < y; } );

           cout << "Numbers3. 오름 차순 ? " << IsResult << endl;

 

           cout << endl;

           cout << "is_sorted에서 조건자(함수객체)를 생략한 경우 " << IsResult << endl;

           IsResult = is_sorted( &Numbers1[0], &Numbers1[5] );

           cout << "Numbers1 is_sorted의 결과는 ? " << IsResult << endl;

           IsResult = is_sorted( &Numbers2[0], &Numbers2[5] );

           cout << "Numbers2 is_sorted의 결과는 ? " << IsResult << endl;

 

           cout << endl;

           int Numbers4[8] = { 1, 2, 3, 5, 4, 5, 7, 8 };

           int* NumIter = is_sorted_until( &Numbers4[0], &Numbers4[5], [](int x, int y) { return x < y; } );

           cout << "Numbers4에서 정렬되지 않은 첫 번째 위치의 값 : " << *NumIter << endl;

 

           return 0;

}

 

< 결과 >


 

 

이번에 설명할 is_partitioned, partition_point는 그 이름처럼 앞서 소개한 partition_copy와 관계가 있는 알고리즘 입니다.

 

is_partitioned의 원형

template<class InputIterator, class BinaryPredicate>

    bool is_partitioned(

        InputIterator _First,

        InputIterator _Last,

        BinaryPredicate _Comp

    );

 

partition_point의 원형

template<class ForwardIterator, class Predicate>

    ForwardIterator partition_point(

        ForwardIterator _First,

        ForwardIterator _Last,

        Predicate _Comp

    );

 

is_partitioned는 데이터셋의 요소가 전반 부와 후반 부 두 개로 나누어져 있는지 조사할 때 사용하고, partition_point는 두 개로 나누어져 있는 데이터셋에서 후반 부의 첫 번째 요소를 가리키는 반복자를 반환합니다.

 

약간 설명이 애매하죠?^^;

예를 들어 설명하면 온라인 FPS 게임에서 8명이 각각 4명씩 레드 팀과 블루 팀으로 나누어서 게임을 하는 경우 vector로 된 StagePlayers(온라인 게임에서 방에 들어온 유저들을 저장)에 앞 부분에는 레드 팀 플레이어 4명을 차례로 저장하고, 그 이후에 블루 팀 플레이어를 저장하고 있는지 조사하고 싶을 때 is_partitioned 알고리즘을 사용하면 알 수 있습니다(맞다면 true를 반환합니다). 그리고 StagePlayers에서 블루 팀의 첫 번째 플레이어에 접근하고 싶다면 partition_point를 사용합니다.  


나름 쉽게 설명한다고 했는데 이해 가시나요? 만약 이해가 안 간다면 예제 코드를 봐 주세요^^

 

< 예제 >

#include <iostream>

#include <algorithm>

#include <vector>

#include <list>

using namespace std;

 

struct PLAYER

{

           int CharCD;

           bool IsRedTeam;

};

 

 

int main()

{

           vector< PLAYER > StagePlayers1;

           PLAYER player1; player1.CharCD = 1;         player1.IsRedTeam = true;           StagePlayers1.push_back( player1 );

           PLAYER player2; player2.CharCD = 2;         player2.IsRedTeam = true;           StagePlayers1.push_back( player2 );

           PLAYER player3; player3.CharCD = 3;         player3.IsRedTeam = true;           StagePlayers1.push_back( player3 );

           PLAYER player4; player4.CharCD = 4;         player4.IsRedTeam = false;                      StagePlayers1.push_back( player4 );

           PLAYER player5; player5.CharCD = 5;         player5.IsRedTeam = false;                      StagePlayers1.push_back( player5 );

           PLAYER player6; player6.CharCD = 6;         player6.IsRedTeam = false;                      StagePlayers1.push_back( player6 );

           PLAYER player7; player7.CharCD = 7;         player7.IsRedTeam = false;                      StagePlayers1.push_back( player7 );

 

           bool IsPartitioned = is_partitioned( StagePlayers1.begin(), StagePlayers1.end(),

                                                                                     []( PLAYER player ) -> bool { return player.IsRedTeam; } );

           if( IsPartitioned ) {

                     cout << "레드 팀과 블루 팀으로 구분 되어 나누어져 있습니다." << endl;

           } else {

                     cout << "레드 팀과 블루 팀으로 구분 되어 있지 않습니다." << endl;

           }

 

           vector< PLAYER >::iterator IterFirstBlueTeamPlayer = partition_point( StagePlayers1.begin(),StagePlayers1.end(),

                                                     []( PLAYER player ) -> bool { return player.IsRedTeam; } );

           if( IterFirstBlueTeamPlayer != StagePlayers1.end() ) {

                     cout << "첫 번째 블루 팀 플레이어. 캐릭터 코드 : " << (*IterFirstBlueTeamPlayer).CharCD << endl;

           }

 

                    

           vector< PLAYER > StagePlayers2;

           StagePlayers2.push_back( player7 );

           StagePlayers2.push_back( player6 );

           StagePlayers2.push_back( player1 );

           StagePlayers2.push_back( player5 );

           StagePlayers2.push_back( player4 );

           StagePlayers2.push_back( player3 );

           StagePlayers2.push_back( player2 );

          

           IsPartitioned = is_partitioned( StagePlayers2.begin(), StagePlayers2.end(),

                                                                                     []( PLAYER player ) -> bool { return player.IsRedTeam; } );

           if( IsPartitioned ) {

                     cout << "레드 팀과 블루 팀으로 구분 되어 나누어져 있습니다." << endl;

           } else {

                     cout << "레드 팀과 블루 팀으로 구분 되어 있지 않습니다." << endl;

           }

 

           getchar();

           return 0;

}

 

< 결과 >

 

예제 코드를 보니 쉽게 이해 되시죠? 그럼 저는 아는 걸로 생각하고 다음 포스팀에서는 다른 알고리즘을 설명하겠습니다^^

 

 

[STL] 8. <algorithm>에 추가된 새로운 함수들 - partition_copy

C++0x 2011. 4. 12. 09:0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partition_copy 알고리즘은 하나의 집단에서 서로 다른 두 개의 집단으로 나눌 때 사용하는 것이라고 아주 간단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partition_copy

template<class InputIterator, class OutputIterator1, class OutputIterator2, class Predicate>

    pair<OutputIterator1, OutputIterator2>

        partition_copy(

            InputIterator _First,

            InputIterator _Last,

            OutputIterator1 _Dest1,

            OutputIterator2 _Dest2,

            Predicate _Pred

        );

 데이터셋의 _First _Last 사이에 있는 각 요소 x를 조건자 _Pred에 인자를 넘겼을 때 true를 반환하면 x _Dest1, false를 반환하면 _Dest2에 복사하고 지정된 구간의 모든 요소를 다 처리하면 OutputIterator 값을 pair로 반환한다

 

그럼 좀 더 쉽게 이 알고리즘을 어떤 경우에 사용하는지 알 수 있도록 간단한 예제를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 게임 아이템들을 팔 수 있는 것과 팔 수 없는 것으로 나누어라

#include <iostream>
#include <algorithm>
#include <vector>
#include <list>
using namespace std;

struct ITEM
{
    int nItemCode;
    bool bEnableSell;
};

int main()
{
    vector< ITEM > AllItems;
    ITEM item1; item1.nItemCode = 1;    item1.bEnableSell = false;        AllItems.push_back( item1 );
    ITEM item2; item2.nItemCode = 2;    item2.bEnableSell = true;        AllItems.push_back( item2 );
    ITEM item3; item3.nItemCode = 3;    item3.bEnableSell = true;        AllItems.push_back( item3 );
    ITEM item4; item4.nItemCode = 4;    item4.bEnableSell = false;        AllItems.push_back( item4 );
    ITEM item5; item5.nItemCode = 5;    item5.bEnableSell = true;        AllItems.push_back( item5 );
    ITEM item6; item6.nItemCode = 6;    item6.bEnableSell = false;        AllItems.push_back( item6 );
    ITEM item7; item7.nItemCode = 7;    item7.bEnableSell = true;        AllItems.push_back( item7 );

    ITEM UnItem; UnItem.nItemCode = 0;
    list< ITEM > SellItems( 7, UnItem );            
    list< ITEM > UnSellItems( 7, UnItem );
    
    pair<list< ITEM >::iterator, list< ITEM >::iterator > SeperateItems;
    SeperateItems = partition_copy( AllItems.begin(), AllItems.end(),
                                                 SellItems.begin(),
                                                 UnSellItems.begin(),
                                                   []( ITEM& item ) { return item.bEnableSell; } );

    cout << "팔 수 있는 아이템" << endl;
    for each( ITEM item in SellItems )
    {
        if( item.nItemCode <= 0 ) {
            continue;
        }
        cout << "아이템 코드 : " << item.nItemCode << endl;
    }

    cout << endl << endl;

    cout << "팔 수 없는 아이템" << endl;
    for( auto Iter = UnSellItems.begin(); Iter != UnSellItems.end(); ++Iter )
    {
        if( Iter->nItemCode <= 0 ) {
            continue;
        }
        cout << "아이템 코드 : " << Iter->nItemCode << endl;
    }
    
    getchar();
    return 0;
}

< 결과 >


partition_copy를 사용할 때 한 가지 주의할 점은 결과를 다른 컨테이너에 복사를 하므로 해당 컨테이너에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위의 예제에도

ITEM UnItem; UnItem.nItemCode = 0;
list< ITEM > SellItems( 7, UnItem );            
list< ITEM > UnSellItems( 7, UnItem );

로 더미 값을 넣어서 복사할 공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참조 : http://msdn.microsoft.com/ko-kr/library/ee384416.aspx

 

VSS 마이그레이션 전략

Team Foundation Server 2011. 1. 18. 08:30 Posted by POWERUMC

Visual Source Safe 마이그레이션 이전에

많은 분들이 예전에 Visual Source Safe(이하 VSS) 를 사용하시면서, 현재는 이 VSS가 많은 골치거리라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겁니다. 사실 소스 제어를 떠나서 VSS는 안정성 면에서 굉장히 불리하죠. 가장 흔하게 겪는 안전성의 문제는 파일 시스템 기반의 소스 제어 데이터베이스가 꼬이는 겁니다. 왜 꼬이는지는 알고 싶지 않지만, 오래 쓰면 쓸수록 꼬입니다.

제가 겪었던 꼬이는 대표적인 문제가 체크인 상태가 다른 사람에겐 체크인 상태가 아니라는 것이죠. 아무리 다른 사람이 최신 버전을 가져와도 그 소스 코드는 예전에 체크인 되었던 소스 코드이고, 불가피하게 강제로 다시 체크인해야 하기도 합니다. 뭐, 여기까지는 정말 가벼운 일상적인 문제이죠? 더 심한 경우는 복구 불능..!

최근 들어서, VSS의 이런 문제 때문에 많이 고생하시는 분들이 다른 소스 제어 제품으로 갈아타려는 준비를 많이 하십니다.

   

왜 VSS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나…?

사실 어쩔 수 없습니다. 지금에야 VSS가 실컷 얻어터질 수 밖에 없지만, 사실 예전에도 뚜렷한 대안이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VSS아니면 CVS(Concurrent Versions System) 인데, 이 CVS도 그 기능 자체의 구현이 충실하지 않아 문제점을 얘기하자면 VSS나 크게 별반 다를 것이 없었습니다. 참고로 Wikipedia 의 과거 소스 제어 제품을 보면 다음과 같지요. 즉, 당시에 VSS 보다 더 뛰어난 제품도 찾기 힘들었고, 현대의 이슈인 안정성과 성능, 보안의 요소는 어디를 뒤져봐도 없었습니다. 즉, 당시에는 어떤 제품을 선택하든 똑같은 문제를 겪었을 테니까요.

   

다만, VSS 제품은 VSS 2005 버전까지 오면서 많은 부분에서 보완이 되었지만,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매우 소극적으로 대응했던 점에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래는 조만간 나오게 될 백서의 내용 중의 일부이니 참고하세요.

   

 

일반적으로 '형상관리'라는 의미의 소스 제어는 소스 제어(Source Control), 버전 컨트롤(Version Control), 소프트웨어 환경 관리(Software Configuration Management)라고 불립니다. 향후 소스제어는 서버/클라이언트 아키텍처로 변경되면서 개발 조직에서 소스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초기 Microsoft 에서는 소스 제어를 위한 소프트웨어로 Visual SourceSafe(비주얼 소스세이프) 를 내놓게 되었습니다. Visual SourceSafe는 처음 One Tree Software 라고 불리는 회사에서 여러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소스 제어 솔루션을 만들었는데, Microsoft 는 이를 1994년에 인수하여 즉시 Visual SourceSafe 3.1 버전을 내놓았습니다. 그 이후로, Visual SourceSafe 4.0, 5.0, 6.0, 2005 버전까지 지속적으로 지원을 하다가, Visual SourceSafe 2005버전을 마지막으로 이 제품의 업데이트는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Microsoft는 그 이후에 내부적으로 소스 제어 뿐만 아니라 버그 추적/품질 관리/제품 계획에 사용되는 솔루션을 만들었고, 그 이름은 "Product Studio" 라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Microsoft 내부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제품이었고, 이 제품을 통해 노하우를 발전시켜 비즈니스 프로세스, 개발 등 전반적인 모든 개발 활동을 아우를 수 있는 "Visual Studio Team System, Team Foundation Server" 를 시장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VSS to TFS2010 마이그레이션 전략

일단 아쉽지만 VSS와 같은 제품 군은 TFS(Team Foundation Server)에 100% 마이그레이션이 힘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VSS는 파일 시스템의 파일 단위 체크인 방식인데, TFS제품은 변경 집합(ChangeSet) 기반의 소스 제어 구조를 가집니다. 변경 집합은 변경이 일어난 묶음의 세트를 얘기하며, 이 변경 집합 덕분에 분기(Branch)/병합(Merge)/이력/관리가 매우 용이합니다. 덕분이 3-ways 방식의 병합이 매우 안정적으로 동작할 수 있고요.

VSS to TFS로 마이그레이션이 100% 보장할 수 없는 예를 들자면, 고객의 데이터베이스 스키마에 "주소"가 없는데, "주소" 컬럼이 생겼다고 주소를 가짜 데이터로 입력할 수 는 없는 노릇입니다. 게임을 예로 들면, 게임 시스템에 새로운 스킬이 생겼다고 종족/레벨/서버를 막론하고 모두가 이 스킬을 습득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기존의 VSS는 레이블(Labeling) 방식의 이력 관리를 하였기 때문에, 이것을 변경 집합(ChangeSet) 기반으로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100% 마이그레이션이 힘든 한 가지 원인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VSS to TFS로 마이그레이션을 결심하였다면, "퀑 대신 닭", "짜장면 대신 짬뽕","아이폰 대신 블랙베리" 라는 심정으로 100%를 기대하시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답니다.^^

아래는 VSS to TFS 마이그레이션 전략을 메트릭스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물론, 이것 보다 더 많은 고려 사항이 있습니다만, 대략 아래의 정보에 답할 수 있다면 마이그레이션은 가능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Team Foundation Server 및 .NET 플랫폼 기술 문의

언제든지 저희 Visual Studio Korea 공식 팀 블로그에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모든 것을 가이드해 드릴 수는 없지만, 저희 팀의 다양한 분야의 기술 전문가들이 성의껏 여러분들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언제나 새로운 기술에 목말라있고, 먼저 고민하고 뼈저리고 값진 노하우를 경험한 컨설팅/개발/교육 및 강사 출신의 분들과 Microsoft MVP 활동을 하고 계신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더불어, Microsoft 의 Social Forums 인 http://social.msdn.microsoft.com/Forums/ko-kr/categories/ 에 오시면 많은 전문가들의 생생한 고급 답변을 들을 수 있습니다.


RValue Reference에 의한 STL의 성능향상 테스트

C++0x 2010. 10. 18. 07:0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트위터에서 @All2one님을 통해서 GCC 컴파일러에서 RValue Reference Move Semantics를 사용했을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STL에서 얼마만큼의 성능 차이가 나는지 테스트를 한 결과를 보았습니다.

사이트 주소는 http://cpp-next.com/archive/2010/10/howards-stl-move-semantics-benchmark/

입니다.

 

이것은 GCC 컴파일러를 사용한 경우라서 저는 VC++을 사용하여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궁금해서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RValue Reference을 사용하지 않는 가장 최신의 컴파일러는 VC++ 9(VS2008)이므로 VC++10 VC++9를 같은 코드로 컴파일한 후 실행하였습니다.

 

먼저 테스트한 컴퓨터의 하드웨어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테스트 코드는 아래와 같습니다(GCC로 테스트한 것과 같은 코드입니다).

#include <vector>

#include <iostream>

#include <time.h>

#include <set>

#include <algorithm>

 

const unsigned N = 3001;

 

extern bool some_test;

 

std::set<int>

get_set(int)

{

    std::set<int> s;

    for (int i = 0; i < N; ++i)

        while (!s.insert(std::rand()).second)

            ;

    if (some_test)

        return s;

    return std::set<int>();

}

 

std::vector<std::set<int> >

generate()

{

    std::vector<std::set<int> > v;

    for (int i = 0; i < N; ++i)

        v.push_back(get_set(i));

    if (some_test)

        return v;

    return std::vector<std::set<int> >();

}

 

float time_it()

{

    clock_t t1, t2, t3, t4;

    clock_t t0 = clock();

    {

    std::vector<std::set<int> > v = generate();

    t1 = clock();

    std::cout << "construction took " << (float)((t1 - t0)/(double)CLOCKS_PER_SEC) << std::endl;

    std::sort(v.begin(), v.end());

    t2 = clock();

    std::cout << "sort took " << (float)((t2 - t1)/(double)CLOCKS_PER_SEC) << std::endl;

    std::rotate(v.begin(), v.begin() + v.size()/2, v.end());

    t3 = clock();

    std::cout << "rotate took " << (float)((t3 - t2)/(double)CLOCKS_PER_SEC) << std::endl;

    }

    t4 = clock();

    std::cout << "destruction took " << (float)((t4 - t3)/(double)CLOCKS_PER_SEC) << std::endl;

    std::cout << "done" << std::endl;

    return (float)((t4-t0)/(double)CLOCKS_PER_SEC);

}

 

int main()

{

    std::cout << "N = " << N << '\n';

    float t = time_it();

    std::cout << "Total time = " << t << '\n';

}

 

bool some_test = true;

 

 

< 결과 >


 


 


이 결과를 보면 생성과 알고리즘을 사용했을 때 많은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존에 STL의 알고리즘을 자주 사용한 경우라면 VC++ 10으로 컴파일만 해도 어느 정도의 성능 향상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VS2010 C++ 프로젝트의 디렉토리 설정

Visual C++ 10 2010. 8. 9. 09:0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VS2008까지는 도구’ – ‘옵션메뉴를 통해서 VC++ 디렉토리를 설정하였습니다.

이렇게 설정한 정보는 모든 VC++ 프로젝트에 적용됩니다.

 

그러나 VS2010에서는 각 프로젝트 별로 VC++ 디렉토리를 설정합니다.

 


각 프로젝트 마다 독립적으로 설정을 할 수 있어서 편한 부분도 있지만 때로는 모든 프로젝트에 공통적으로 적용되어야 하는 경우는 매번 설정하는 것이 귀찮을 수 있습니다.

( 예로 DirectX boost 라이브러리 등 )

 

이런 경우 속성 매니저를 통해서 VC++ 디렉토리를 설정하면 모든 프로젝트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1. 일단 아무 프로젝트 하나를 열어 놓습니다.

2. 메뉴의 보기’ -> ‘속성 관리자를 선택합니다.



3. 속성 관리자에서 ‘Microsoft.Cpp.Win32.user’를 더블 클릭해서 열어 놓습니다.


 

여기서 설정한 정보는 모든 프로젝트에 공통적으로 적용됩니다.

 

 

.NET에서의 C++/CLI의 의미

C++/CLI 2010. 5. 21. 08:3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C++/CLI에 대한 기술 아티클이 별로 없는 편입니다. 좀 오래 되었지만 MSDN 매거진 2005 1월에 연재된 'Visual C++ 의 프로그래밍 모델과 컴파일러 최적화를 사용한 어플리케이션의 강화'( http://msdn.microsoft.com/ko-kr/magazine/cc163855%28en-us%29.aspx )라는 글을 통해서 간단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을 통해서 C++/CLI의 특징이나 .NET 언어 중에서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유연한 프로그래밍 모델

 

C++ C#에 비해 언어적 표현력이나 라이브러리가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C#에 비해서 프로그래머가 가질 수 있는 자유도가 무척 높습니다(때로는 이것 때문에 많은 문제를 일으키지만).

C#으로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무조건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모델만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C++는 절차형 프로그래밍,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제너릭 프로그래밍, 메타 프로그래밍 등 프로그래머가 원하는 모델을 선택하여 프로그래밍 할 수 있습니다.

.NET에서 C++/CLI를 사용하면 이런 C++의 장점을 바로 얻을 수 있습니다.

 

 

 

어떤 .NET 언어보다도 뛰어난 성능

 

보통 .NET에서 프로그래밍 할 때 어떤 언어를 사용하나 동일한 성능을 낸다고 생각하지만(즉 언어는 달라도 컴파일 결과로 나오는 MSIL은 동일하다고) 이것은 잘 못된 생각입니다.

C++ 컴파일러 팀은 수년에 걸쳐 네이티브 코드의 최적화로부터 얻었던 지식을 C++/CLI의 최적화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 결과 다른 .NET 언어보다 최적화된 MSIL를 만들어냅니다.

 

VC++은 어느 컴파일러보다 최상의 최적화를 제공하고 이것은 네이티브 뿐만이 아닌 매니지드 코드에 대해서도 같습니다. VC++ 컴파일러는 네이티브 코드의 모든 최적화 방법을 MSIL에도 적용하여 다른 .NET 언어보다 더 뛰어난 최적화를 할 수 있습니다.

 

.NET에서 가장 최적화된 .NET 코드를 만들어 내는 것은 C++/CLI 입니다.

 

 

 

네이티브 코드와 상호 운용 가능

 

사실 C++/CLI .NET에서 가장 큰 의미를 갖는 것이 바로 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NET의 다른 언어에서 네이티브 코드를 사용하려면 네이티브 코드를 DLL로 만들어서 P/Invoke로 호출해야 합니다. 그러나 C++/CLI는 네이티브 코드와 매니지드 코드를 혼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티브 함수로부터 매니지드 함수를 호출하는 경우 특별한 구문을 기술할 필요가 없습니다.

 

네이티브에서 매니지드 호출 또는 매니지드에서 네이티브를 호출하는 경우 서로간의 경계를 넘어가야 하므로 비용이 발생하는데 이런 호출을 최대한 줄여야 성능에 좋습니다. C#의 경우에는 서로간의 호출을 줄여야 하는 경우 인터페이스 변경 등이 필요하나 C++/CLI /clr 스위치를 사용하는 것으로 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네이티브와 매니지드 간의 호출에 발생하는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잇습니다.

 

매니지드 코드와 네이티브 코드의 상호 운용에서 가장 비싼 비용은 마샬링입니다. C#의 경우 P/Invoke를 호출할 때 CLR에 의해서 암묵적으로 마샬링이 실행됩니다. 그러나 C++/CLI는 프로그래머가 필요에 따라서 명시적으로 마샬링을 할 수 있어서 한번 마샬링한 데이터를 복수로 사용할 수 있어서 마샬링에 의한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NET 프로그램의 처음 실행 시의 딜레이

 

.NET으로 만든 프로그램과 네이티브로 만든 프로그램의 차이 중의 하나가 .NET으로 만든 프로그램은 처음 실행 시에 CLR을 읽기 위해 딜레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C++/CLI는 이런 문제를 회피할 수 있습니다.

VC++에는 DLL 딜레이 로딩 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링커 옵션에서 /DELAYLOAD:dll에 딜레이 로딩을 할 .NET 어셈블리를 지정하면 네이티브 프로그램과 동일한 정도의 속도록 실행 시킬 수 있습니다.

 

 

 

좀 더 C++/CLI가 다른 .NET 언어보다 좋은 점이 있지만 이것으로 줄이겠습니다.

C++/CLI를 아시는 분들은 언어적 위치의 애매함에 의해서 좋지 않은 인상을 가진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하는데 제가 소개한 장점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좋은 인상을 얻으셨는지 모르겠네요^^.

 


C++/CLI가 다른 .NET 언어보다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좀 더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위에 소개한 MSDN 매거진의 원문(영어)을 보시던가 또는 제가 발 번역한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Visual C++ 의 프로그래밍 모델과 컴파일러 최적화를 사용한 어플리케이션의 강화

http://jacking75.cafe24.com/MSDN_MagaZine/C++Rule_200501.htm

 

그리고 아래의 글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CLI: .NET 프레임워크 프로그래밍을 위한 가장 강력한 언어

http://anyflow.net/entry/CCLI-NET-%ED%94%84%EB%A0%88%EC%9E%84%EC%9B%8C%ED%81%AC-%ED%94%84%EB%A1%9C%EA%B7%B8%EB%9E%98%EB%B0%8D%EC%9D%84-%EC%9C%84%ED%95%9C-%EA%B0%80%EC%9E%A5-%EA%B0%95%EB%A0%A5%ED%95%9C-%EC%96%B8%EC%96%B412


http://anyflow.net/entry/CCLI-NET-%ED%94%84%EB%A0%88%EC%9E%84%EC%9B%8C%ED%81%AC-%ED%94%84%EB%A1%9C%EA%B7%B8%EB%9E%98%EB%B0%8D%EC%9D%84-%EC%9C%84%ED%95%9C-%EA%B0%80%EC%9E%A5-%EA%B0%95%EB%A0%A5%ED%95%9C-%EC%96%B8%EC%96%B422

 

 

C++/CLI 의 설계 원리와 발전 과정

http://msdn.microsoft.com/ko-kr/magazine/cc163484.aspx


 

이번에는 두번째로 프로젝트를 만들거나 새롭게 cs 또는 vb 파일을 추가할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바로 프로젝트를 생성할 나타나는 화면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냥 해당하는 프로젝트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만들기를 하는데 VS 2008에서는 .NET 플랫폼의 선택 기능이 있었습니다. VS 2010에서는 다른 보다 우선 설치된 템플릿과 기존에 만들었던 템플릿들 온라인 템플릿으로 나우어 집니다. 첫번째인 Recent Templates 최근에 만들었던 것으로 여러분들이 기존에 만들었던 템플릿을 불러옵니다.

 

이렇게 기존에 만들었던 템플릿을 가져와서 템플릿을 이용하여 다시 만들수가 있습니다. 다음은 설치된 템플릿입니다.

설치된 템플릿은 여러분들 설치한 VS 2010 언어에 맞추어 템플릿이 표시됩니다.

 

 

 

바로 이렇게 표시가 되죠.^^ 그렇다면.. 바로 위에 있는 Enable loading of per user extensions 틀릭하면 도구상자의 옵션 대화상자를 열고 안에 있는 Extension Manager 메뉴를 호출합니다. 여기서 "Automatically check.." 하면 자동으로 자기가 템플릿 관련 확장을 체크하여 업데이트를 합니다.

 

 

 

다음이 온라인 템플릿입니다. 템플릿은 온라인상에서 템플릿을 불러오는데 바로 사용자를 추가로 새롭게 템플릿을 만든 것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바로 사이트에 있는 내용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http://visualstudiogallery.msdn.microsoft.com/en-us

 

 

화면은 이렇게 나오는데 왼쪽 템플릿 메뉴에 여러 목록이 있는데 목록에 해당하는 것을 선택하면 선택한 것만 표시됩니다.

  

 

 

물론 기존의 VS 2008 있는 .NET 선택할 있게 되어있는 것은 그대로입니다. 하나 추간된 것은 왼쪽의 Sort by라고 하는 부분이 추가되어 정렬도 있습니다. Sort by VS 2008에서는 없는 것입니다.

 


.NET 선택 시에는 2.0 버전부터 선택할 있으며(이건 당근이죠 ^^) 그외 .NET 버전도 선택할 있습니다.

 

여기 More Frameworks 부분입니다. 그러면 닷넷 프레임 워크 홈페이지로 이동을 합니다. 주소는

http://msdn.microsoft.com/en-us/netframework 이쪽으로 이동을 하여 추가적인 닷넷 프레임워크를 지원합니다. 사이트에는 지금까지의 닷넷을 다운로드 받을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예를 들어 SharePoint 2010 개발하기 위하여는 최소한 .NET Framework 3.5 이상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제 이번 글의 하이라트라고 있을까요? Search 입니다.

 

 

부분은 IE 에서 많이 보셨거나 Windows Desktop Search 사용해 보신 분은 이거~ 하실 겁니다.

바로 VS 프로젝트 템플릿을 찾아주는 역활을 합니다. 제가 여기서 C 라고 입력하면 C 관련된 템플릿이 표시됩니다.

 

cs 하면 C#관련 내용일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것은 중간에 파일을 추가할 class 파일을 추가 할때 어떨가요? 해당 프로젝트에서 클래스 하나 추가할 때에도 도움이 됩니다.(사실 중간에 강의 하거나 갑자기 class 파일 하나 만들때 가끔 어디 있는지 못찾을 때가 .)

 

바로 생각외로 도움이 것입니다.(사실 정말 도움이 됩니다 ㅋㅋㅋ)

 

오늘은 VS 에서 새롭게 프로젝트를 생성하거나 중간에 프로젝트를 추가 또는 class 이나 cs 또는 aspx파일을 같은 것을 추가하는 대화 상자를 봤습니다. 사실 여기서 집고 넘아가는 것은 개발자에게 파일을 찾기, 또는 추가 할때 위치가 어디 있는지 갑자기 당황 스럽거나 또는 기존에 만들었던 템플릿을 다시 만들고자 할때 쉽고 빠르게 만들 있도록 도와 준다는 것입니다.

 

한가지 확실히 도움을 받습니다. 프로젝트 파일을 추가할 경우 저는 C# , C++, Modeling 같이 있으며 Web Services파일등이 있을 추가하려고 하는 파일을 쉽게 찾아서 추가 한다는 것입니다. 정말 편리합니다. 이것을 조금 유식하게(?) 하면 바로 생산성 향상 측면으로 볼수 있을 겁니다.

 

그럼 다음 번에는 실제 코딩과 관련 있는 부분을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