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 C++0x] 람다(Lambda) 이야기 (마지막회)

C++0x 2010.06.03 00:00 Posted by 비회원
람다 함수 활용(2)

앞선 포스팅에서 람다 함수의 캡쳐(Capture) 기능에 대해 설명 했었습니다. (여기! 있습니다)
캡쳐 기능을 사용 하면 다음과 같이 활용 할 수 있습니다.

④ 템플릿을 대체하는 데 활용
람다 함수의 캡처 기능을 사용하면 람다 함수 몸체에서 외부 변수들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클로저(Closure)가 되어 함께 묶입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기존에 파라미터 타입과 개수 처리를 일반화하기 위해 사용하던 템플릿 사용을 지양할 수 있습니다. 아래 두 함수가 템플릿과 람다 함수를 이용해서 원하는 시점에 호출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 템플릿 객체와 람다 함수를 이용해 간접적으로 호출될 예제 함수들


void Function_Arg1(int arg1)

{

cout << "Function_Arg1 : " << arg1 << endl;

}

 

void Function_Arg2(int arg1, const char* arg2)

{

cout << "Function_Arg2 : " << arg1 << "," << arg2 << endl;

}



위 두 함수를 특정 파라미터와 묶어 특정 시점에 호출해서 사용하고 싶을 경우 템플릿을 이용하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템플릿 객체를 이용해 함수를 인자와 함께 묶어 특정 시점에 호출하는 예


int arg1 = 1004;

const char* arg2 = "Lambda!";

 

vector<ITask*> taskList;

 

// 1. 컨테이너에 담는다.

taskList.push_back( new Task_1<void, int>(&Function_Arg1, arg1) );

taskList.push_back( new Task_2<void, int, const char*>(&Function_Arg2, arg1, arg2) );

// 2. 특정 시점에 컨테이너를 순회하며 실행시킨다.

for( auto i = taskList.begin(); i != taskList.end(); ++i )

{

(*i)->Do();

}



위와 같은 코드로 템플릿 객체를 사용하려면 다음과 같은 코드가 필요합니다.

// 파라미터 1개짜리 함수를 담기 위한 템플릿 클래스


template<typename RetType, typename ArgType1>

class Task_1 : public ITask

{

typedef function<RetType(ArgType1)> FunctionType;

 

public:

Task_1(FunctionType f, ArgType1 a1)

: function_(f), arg1_(a1)

{

}

 

virtual void Do()

{

cout << "Task_1::Do()" << endl;

function_(arg1_);

}

private:

FunctionType   function_;

ArgType1       arg1_;

};

 

// 파라미터 2개짜리 함수를 담기 위한 템플릿 클래스

template<typename RetType, typename ArgType1, typename ArgType2>

class Task_2 : public ITask

{

typedef function<RetType(ArgType1,ArgType2)> FunctionType;

 

public:

Task_2(FunctionType f, ArgType1 a1, ArgType2 a2)

: function_(f), arg1_(a1), arg2_(a2)

{

}

 

virtual void Do()

{

cout << "Task_2::Do()" << endl;



실제 C++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위와 비슷한 형태의 템플릿 클래스를 자주 구현하게 됩니다. 이 때 발생하는 문제점은 함수의 파라미터가 늘어날 때마다 템플릿 클래스를 추가해 줘야 하고 코드가 직관적이지 않다는 점입니다. BOOST_PP를 이용하면 자동화할 수 있지만 디버깅이 굉장히 어렵고 작성자만 이해할 수 있는 코드가 만들어지곤 합니다. 때론 작성자도 이해 못하죠 ;)

그럼 이런 상황에서 람다 함수를 이용하면 어떨까요?
아래 예제를 보면 람다 함수의 캡처 기능을 이용해 깔끔하게 구현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실행시킬 함수의 파라미터가 몇 개든 타입이 무엇이든 추가되는 코드는 없습니다. 앞으로 많은 부분에서 람다 함수를 이용해 템플릿 사용을 줄일 방안이 제안 되길 기대해 봅니다.


// 람다 함수를 이용해 함수와 인자를 묶어 특정 시점에 호출하는 예제


int arg1 = 1004;

const char* arg2 = "Lambda!"; 

...
...
typedef function<void(void)> LambdaType;


vector<LambdaType> lambdaList;

 

lambdaList.push_back( [=](){ Function_Arg1(arg1); } );

lambdaList.push_back( [=](){ Function_Arg2(arg1, arg2); } );

 

for_each( lambdaList.begin(), lambdaList.end(), [](LambdaType lambda)

{

lambda();

});




마치면서

4회에 걸쳐『Plus C++0x』람다(Lambda) 이야기를 했습니다. 막연히 람다(Lambda) 의 기능에 대해 설명 하기 보다는 이면에 깔린 배경 개념을 소개 함으로써 현대 프로그래밍 언어가 갖는 특징을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다음 시리즈에서는 우측 값 참조(RValue Reference)에 대해 알아보고 C++0x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설명하려고 합니다. 람다(Lambda) 관련해서는 많은 내용을 한 번에 준비해서 쓰려니 고생스럽더군요. 이번엔 차근차근 포스팅 하면서 글을 완성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6월호의 『생각의 직관적인 표현, 람다(Lambda)』를 보시면 보다 잘 정리 되고 추가 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


고자료
1. MSDN -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dd293608.aspx
2. MSDN -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dd293599.aspx
3. MSDN - http://channel9.msdn.com/posts/kmcgrath/Lambda-Expressions-in-C/
4. MSDN - http://blogs.msdn.com/vcblog/archive/2008/11/18/stupid-lambda-tricks.aspx
5. Wikipedia - http://en.wikipedia.org/wiki/First-class_function
6. Wikipedia -  http://en.wikipedia.org/wiki/Higher-order_function
7. VSTS 2010 Team Blog -  http://vsts2010.net/category/Language%20Development/C++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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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C++0x] 람다(Lambda) 이야기 (3)

C++0x 2010.06.01 00:00 Posted by 비회원

람다 함수 활용(1)

지금까지 First-Class Object, Higher-Order Function, Closure와 같은 조금은 지루한 개념들을 살펴봤습니다. 이런 개념들을 설명하지 않으면 람다 함수를 함수 포인터나 함수 객체를 대체하는 Syntactic Sugar로 오해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 어떻게 람다 함수를 일반 변수처럼 사용할 수 있는지 배경 지식을 설명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럼 이 람다 함수를 어디에 사용하면 좋을까요?앞으로 4가지 활용 예를 살펴 보겠습니다.


① 지연 호출(Deferred Call)에 활용
vector와 같은 자료구조에 저장한 후에 필요한 특정 시점에 호출하는 것입니다.
아래 예제에서는 람다 함수를 이용해 Task를 만들고 TaskManager라는 컨테이너 클래스를 통해 특정 시점에 람다 함수가 실행되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TaskManager manager;

 

// TaskManager에 Task로 저장한다.

manager.AddTask( [](){ cout << “task1” << endl;} );

manager.AddTask( [](){ cout << “task2” << endl;} );

 

 

// 같은 스레드 혹은 다른 스레드에서 실행시킨다.

manager.Run();



② 비동기 호출과 결과 코드의 응집성을 높이는 데 활용

비동기 처리 코드의 문제점은 비동기 요청 함수를 호출하는 곳과 결과를 처리하는 함수가 동떨어져 있어 로직 흐름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비동기 요청 함수를 호출할 때 결과 처리에 대한 코드를 람다 함수로 구현해 파라미터로 전달하면 코드 응집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아래 예제에서는 Client 클래스의 요청에 대한 처리가 비동기적으로 이뤄질 때 람다 함수를 이용해 요청 시점에 결과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기술하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class Client

{

public:

// 비동기 요청에 대한 결과를 처리할 람다 함수 타입

typedef function<void(int result)> AsynResultProcessor;

 

public:

void AsyncRequest(AsynResultEvent resultEvent)

{

resultEvent_ = resultEvent;

}

 

void Process()

{

Result_ = 1004;

 

// 미리 저장된 결과 처리 람다 함수를 호출한다.

resultProcessor_(result_);

}

private:

AsynResultProcessor    resultProcessor_;

int                      result_;

};

 

Client client;

 

// 응답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요청 시 기술할 수 있다.

client.AsyncRequest( [](int result)

{

// 어떻게 결과를 처리할 것인지 기술

cout << result << endl;

});

 

// 특정 시점에 처리한다.

client.Process();




③ 일회성 함수를 쉽게 구현하기 위해 활용

특히 STL을 이용하는 데 유용합니다. STL 알고리즘 함수들의 입력 파라미터로 람다 함수를 넘겨주면 따로 함수 객체를 정의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지고 코드 응집성이 높아지므로 STL 함수의 작동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래 예제에서는 함수 객체와 람다 함수 이용을 비교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  for_each()를 위한 함수 객체

//  일회성 호출을 위해 많은 코드가 필요하고 가독성도 떨어진다.

struct LambdaFunctor

{

void operator()(int n) const

{

cout << n << " ";

}

};

 

int main()

{

vector<int> v;

 

for (int i = 0; i < 10; ++i)

{

v.push_back(i);

}

 

// 1. 함수 객체를 이용한 코드

for_each(v.begin(), v.end(), LambdaFunctor());

 

// 2. 람다 함수를 이용한 코드

for_each(v.begin(), v.end(), [](int n) { cout << n << " "; });

 

cout << endl;

}




포스팅이 길어졌네요~
다음 글에서 람다 활용에 대해 마저 이야기 하고 "람다 이야기" 시리즈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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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C++0x] 람다(Lambda) 이야기 (2)

C++0x 2010.05.27 23:13 Posted by 비회원

지난 글에서 이야기 했던 람다(Lambda)의 배경 개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람다 함수는 First-Class Object?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루는 class, struct, int와 같은 개체들 중에서 아래 조건을 만족하면 First-Class Object로 분류합니다. (First-Class Object는 분류의 한 갈래를 의미하는 것이지 상하 관계를 의미하진 않습니다.)

- 변수와 자료구조에 저장하고 사용할 수 있다.
- 함수의 입력 값으로 사용할 수 있다.
- 함수의 반환 값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실행 시간에 생성할 수 있다.

즉, 기존 C++에서는 class, struct, int 등이 First-Class Object 였고  아래 예제에서 볼 수 있듯이 C++0x에서 람다 함수(Lambda Function)가 First-Class Object의 조건들을 만족시킵니다.

...
int main()

{

string text = "C++0x Lambda!";

 

// 1. "코드 조각" 변수에 대입하기

function<void()> lambda = [=]()

{                               

cout << text << endl;

};

 

// 2. "코드 조각"을 자료구조에 저장하기

vector< function<void()> > container;

{               

container.push_back( lambda );

container.push_back( [=](){ cout << text << endl; } );

};

 

// 3. "코드 조각"을 함수의 입력 파라미터로 사용하기

for_each( container.begin(), container.end(), [](const function<void()>& f){ f(); } );

 

return 0;

}


위 조건들을 통해 First-Class Object들은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별 다른 제약 조건 없이 변수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최근 여러 언어들이 함수를 First-Class Object로 제공하는 이유도 함수를 값 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여러 모로 유용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함수는 다른 First-Class Object들을 생성하거나 조작하는 일련의 코드 묶음이기 때문입니다.

C++0x에서는 람다 함수(Lambda Function)를 First-Class Object로 제공함으로써 코드 조각을 일반 변수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람다 함수는 Higher-Order Function?

함수의 입력 값으로 함수를 전달 받거나 함수의 결과 값으로 함수를 반환할 수 있을 때 Higher-Order Function이라고 합니다. 아래 예제 코드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int main()

{

// 1. 람다 함수를 반환 값으로 한다.

auto g = [](int x) -> function<int (int)>

{          

return [=](int y) { return x + y; };

};

 

// 2. 람다 함수를 입력 값으로 받는다.

auto h = [](const function<int (int)>& f, int z)

{

return f(z) + 1;

};

 

auto a = h( g(7), 8 );

 

cout << a << endl;

}



예제를 보면 h( g(7), 8 )과 같이 표현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수학 책에서 보던 h( g(x), y )처럼 표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람다 함수는 C++0x에서 First-Class Object 조건을 만족시키기 때문에 Higher-Order Function의 요구사항 또한 만족시킵니다.


람다 함수는 Closure?
클로저(Closure)는 함수를 호출한 상위 코드 블록의 변수들이 호출된 함수와 묶인 것을 뜻합니다. 즉 호출된 함수는 상위 코드 블록의 외부 변수와 묶여 자기만의 상태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C++0x에서는 람다 함수(Lambda Function)가 상위 코드 블록의 변수들과 묶여 클로저(Closure)가 될 수 있다. 이때 람다 함수에서 외부 변수들을 참조하는 것을 ‘캡처’라고 말합니다.
캡처(Capture)는 두 가지 방법으로 할 수 있습니다. 람다 시작을 나타내는 [] 기호 사이에 =과 & 기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은 값 복사를 의미하고 [&]는 값 참조를 의미합니다. 아래 예제 코드를 보시죠.

 

void capture()

{

int a = 0;

int b = 1;

int c = 2;

 

// 1. default 값 복사 캡처. 상위 코드 블록의 지역 변수 모두 값 복사 가능

[=](){ cout << a << “ “ << b << endl; }();  // 0 1 출력

 

// 2. default 값 참조 캡처. 상위 코드 블록의 지역 변수 모두 값 참조 가능

[&](){ cout << a << “ “ << b++ << endl;}(); // 0 1 출력

 

// 3. default 값 복사 캡처, b와 c 참조 캡처

[=, &b, &c](){ cout << a << “ “ << b << “ ” << c << endl; }();  // 0 2 2 출력

}



이번 포스팅에선 몇 가지 배경 개념들을 알아봤는데요,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다음 글에선 람다 함수의 활용 방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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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C++0x] 람다(Lambda) 이야기 (1)

C++0x 2010.05.27 21:59 Posted by 비회원

마이크로소프트웨어 6월호에 실릴 C++ 0x 관련 글을 썼습니다.
제목은 『생각의 직관적인 표현, 람다(Lambda)』입니다.  팀 블로그에서는 『Plus C++0x』라는 제목으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기존에 흥배님께서 C++ 0x에 대해 이미 좋은 글들을 많이 쓰셔서 표절하지 않으면서 무엇을 써야 할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답니다. ;)

그래서 약간 Advanced 하면서 불친절하게(?) 특정 주제에 대해 나름대로 재해석해보기로 했습니다. 첫 주제는 람다(Lambda) 로 잡았구요 다음은 우측값 참조(RValue Reference) 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전체적인 아웃라인은 여기를 보시면 됩니다.


C++0x에 함수형 프로그래밍 언어 기능 추가!?
C++를 사용하다가 요즘 인기 있는 Python, C#, Ruby 같은 언어들을 쓰게 되면 무엇보다 직관적이고 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언어들은 람다(Lambda)와 클로저(Closure) 같은 함수형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능들을 지원함으로써 생각을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코드로 표현할 수 있게 합니다.


그렇다면 C++는 어떨까요?
포인터와 함수 객체 그리고 템플릿으로 점철된 C++ 프로그래밍 세계에도 이런 함수형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능들이 추가되면 직관적이고 덜 수고스러운 코딩을 할 수 있을까요?
마침 비주얼 스튜디오 2010이 발표되면서 비주얼 C++ 10가 공개됐습니다. 인텔리센스 기능 향상, 실시간 에러 검사, 병렬 라이브러리와 같은 막강한 기능이 추가됐지만 무엇보다도 C++0x라는 C++의 새로운 표준을 충실히 구현함으로써 C++ 프로그래머의 생산성을 높여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C++0x는 언어의 핵심 기능으로 앞서 언급했던 람다(Lambda)와 클로저(Closure)를 기술하고 있고 이를 충실히 구현한 비주얼 C++ 10을 통해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Plus C++0x 람다이야기』를 통해 전달할 핵심 내용은 다음 두 가지 입니다.

C++0x에서 코드 조각(a piece of code)을 일반 변수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C++0x에서 클로저(Closure)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아래 코드를 보시죠.

#include <iostream>

#include <vector>

#include <string>

#include <algorithm>

#include <functional>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string text = "C++0x Lambda!";

 

// 1. "코드 조각" 변수에 대입하기

function<void()> lambda = [=]()

{                               

cout << text << endl;

};

 

// 2. "코드 조각"을 자료구조에 저장하기

vector< function<void()> > container;

{               

container.push_back( lambda );

container.push_back( [=](){ cout << text << endl; } );

};

 

// 3. "코드 조각"을 함수의 입력 파라미터로 사용하기

for_each( container.begin(), container.end(), [](const function<void()>& f){ f(); } );

 

return 0;

}



위 예제에서 보는 것처럼 이렇게 일반 변수처럼 대입할 수 있고, 자료구조에 저장할 수 있고 함수의 입출력 값으로 사용할 수 있는 코드 조각을 람다(Lambda) 혹은 람다 함수(Lambda Function)라고 합니다.

람다(Lambda)를 이해하고 어떻게 사용하며 활용할지 설명하기 위해 First-Class Object, Higher-Order Function, Closure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 수업 시간에 나올 법한 개념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개념적인 이해를 통해 람다(Lambda)와 친해져 보시죠 ;)

또 어떻게 사용 할지 몇 가지 사용 패턴을 제안해 볼까 합니다.
(약간 불친절하게 글이 진행됩니다. http://vsts2010.net에 있는C++0x 관련 글들을 먼저 읽어 볼 것을 권장합니다.)


람다 함수는 함수 안에 정의할 수 있는 이름 없는 함수(anonymous function)? 

...

void outer_function()

{

void inner_function()

{

}

}


위 코드를 보면 outer_function() 함수 안에 inner_function() 함수가 정의되어 있습니다. C++에서 이런 문법 사용이 가능할까요? 물론 사용할 수 없습니다. 즉, 함수 안에서 함수를 선언하고 정의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람다 함수(Lambda Function)는 함수 안에서 선언하고 정의하고 호출할 수 있습니다. 


void outer_function()

{

// 이름 없는 함수! 람다!

[](){}();

}


위 예제에서 아무 동작을 하지 않는 람다 함수가 선언, 정의, 호출 됐습니다.

다음 편에서 이런 동작을 가능하게 하는 개념적 배경인 First-Class Object, Higher-Order Function, Closure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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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면서

 

안녕하세요? Microsoft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에 대해 포스팅 하고 있는 안준석 입니다.

동안 Window Azure Platform 대한 기본적인 개념에서 사용법까지 살펴 봤었습니다. 특히 클라우드를 하드웨어와 플랫폼 측면에서 이야기 했습니다.

앞으로는 Azure 라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핵심 키워드는 "분산" "하이브리드" 그리고 "Window Azure Platform AppFabric" 입니다.

앞으로 포스팅 글들에 대한 전체 개요는 링크 보시면 됩니다.

 

 

 

Windows Azure 遺憾(유감)

 

개발자로써 동안 Microsoft Azure 플랫폼을 공부하고 사용하면서 재미도 있었지만 한편으론 많이 따분했었습니다.

 

"내가 개발 하던 방법 그대로 개발 하면 되네"

Microsoft 저력이 느껴지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다양한 기술들을 묶어 통일 패러다임이 녹아든 제품을 만들어 내는 능력을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은 새로 나온 기술이 아니라 동안 축적 기술들의 총아라고 있는데요, 클라우드 컴퓨팅에서도 Microsoft 제품들은 가지 색을 갖고 개발자에게 이전과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Visual Studio 에서 예전과 같이 개발하고 마우스 오른쪽 클릭 "Public" 하고 결과물을 Azure 포탈에 업로드 하면 프로그램이 클라우드에서 작동 하게 됩니다.

 


"무한한 성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컴퓨터가 생긴 건가?.. 재미없다!"

개발은 동일하게 하고 배포만 Azure 하면 된다? Microsoft 제공하는 기능은 편리하지만 자유도가 떨어지죠. 실제로 클라우드 자원을 자유롭게 조작해 없습니다. 클라우드에서 있는 것이 별로 없고 애플리케이션은 예전처럼 만든다면 클라우드든 로컬이든 개발자에게는 다를 없잖아요?

 


"아차!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애플리케이션 개발 측면에서 접근 것이 아니라 하드웨어 기반(IaaS) 플랫폼 기반(PaaS) 이해 하고 사용하는 데만 집중 하고 있던 것이 문제 였습니다. 이런 기반들 위에서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어떤 구조로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해서 오해가 생겼던 것이었습니다. 아하!

 

동안 잠시 잊고 있던 !

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이 탑재해야 기본 개념이 있으니 바로 "분산" 입니다.

 

 

 

 

 

분산 :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핵심 키워드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분산은 무엇을 의미 할까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것을 의미합니다.

 



논리적
또는 물리적으로 분리 되어 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이 네트워크로 연결 되어 상호 연동 되는 것을 "분산 시스템" 이라고 말합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애플리케이션은 이렇게 분산 되고 상호 작용을 통해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되는 것을 전제로 개발 되야 합니다.

 

그런데 애플리케이션들이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고 네트워크를 통해 상호 연동하게 하려면 많은 것들이 필요합니다. 네트워크 연결 주소는? 프로토콜은? 암호화는? OS 달라? 서버장비가 달라? 방화벽은 어떻게 통과하지? 보안은? 등등 많은 이슈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Windows Azure Platform 에서 제공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AppFabric 입니다.

 

 

 

Windows Azure Platform AppFabric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기반 컴포넌트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을 분산 시켜 상호 연동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미리 해결 놓은 Application Infrastructure 입니다.

 

앞으로는 회에 걸쳐 Application Infrastructure Key 플레이어인 Windows Azure Platform AppFabric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어떻게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하면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이게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

(주의!  Windows Server AppFabric Windows Azure Platform AppFabric 다른 것입니다.)

 

 


마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관심은 커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애플리케이션(App) 개발자들에게 닿는 부분은 적습니다. 가지 이유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야기 때면 주로 물리적인 인프라의 구성과 활용 이점을 이야기 한다거나 제공되는 플랫폼을 사용하는 방법 등에 대해 다뤄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애플리케이션(App) 개발자가 클라우드 환경에서 "분산" 시스템 구축을 전제로 개발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 했고 Microsoft 에서 제공하는 AppFabric 이를 위한 기반을 제공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다음 회에는 분산 애플리케이션(App) 개발자들을 위한 Windows Azure Platform AppFabic 본격적으로 파헤쳐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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