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C++11에 새로 추가되는 기능들을 간단하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새로운 라이브러리의 경우 boost 라이브러리에 있는 것은 boost 라이브러리를 통해서 예제와 같이
좀더 자세하게 설명하고 그렇지 못한 것들은 간단한 설명과 코드로만 설명하려고 합니다.
C++ 프로그래머에게 새로운 C++ 표준은 먼 미래의 것이 아닙니다. 지금부터 조금씩 공부해보죠^^
(개인적으로 예전에 STL의 경우를 보면 앞으로 C++11을 아는 C++ 프로그래머와 모르는 프로그래머로 나누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새로운 라이브러리의 경우 boost 라이브러리에 있는 것은 boost 라이브러리를 통해서 예제와 같이
좀더 자세하게 설명하고 그렇지 못한 것들은 간단한 설명과 코드로만 설명하려고 합니다.
C++ 프로그래머에게 새로운 C++ 표준은 먼 미래의 것이 아닙니다. 지금부터 조금씩 공부해보죠^^
(개인적으로 예전에 STL의 경우를 보면 앞으로 C++11을 아는 C++ 프로그래머와 모르는 프로그래머로 나누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의 C++에서는 두 가지 종류의 문자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char과 wchar_t 입니다.
char szName[] = “jacking”;
wchar_t szName2[] = L”jacking”;
그러나 C++0x에서는 유니코드를 강력하게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문자형이 추가 됩니다.
UTF-8
UTF-8을 사용하는 문자형은 따로 없고 기존의 char를 사용합니다.
char szName[] = u8”jacking”;
문자열 리터럴(literal) 앞에 u8을 붙입니다.
UTF-16
UTF-16을 사용하는 문자형 변수를 선언할 때는 char_16t를 사용합니다.
char16_t szName3[] = u”jacking”;
문자열 리터럴 앞에 u를 붙입니다.
UTF-32
UTF-32을 사용하는 문자형 변수를 선언할 때는 char_32t를 사용합니다.
char32_t szName4[] = U”jacking”;
문자열 리터럴 앞에 U를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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