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X ( Visual Studio Extensibility ) 란?
Visual Studio Extensibility (이하 VSX )는 예전 부터 우리가 쓰고 있는 Visual Studio와 통합하여 개발 생산성을 높이고자 기존에 제공 되던 IDE환경에서 보다 커스트마이징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미 Third-party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는 널리고 널렸으며, 회사 자체 Framework을 구축하고 있는 곳은, 자체적으로 개발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VSX를 제공하고 있는 것을 흔히 볼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Visual Studio 2005 와 Visual Studio 2008에서 그 기능을 강력하게 지원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Visual Studio SDK를 설치 하지 않아도 제공되는 Add-In Templete은 쉽게(?) 원하는 Application을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습니다.

주로 VSX 종류는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Visual Studio Add-In
우리가 쉽게 할 수 있는 Add-In은 그 자체만으로 강력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Visual Studio의 오브젝트 모델에 접근 할 수 있고,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추가하고, 여러 옵션 툴바, 메뉴 등의 IDE 요소에 접근하여 컨트롤할 수 있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로 Add-In으로 Package보다는 간단하지만 그 기능만은 간단하지 않은 기능들을 선보이고 있으므로 충분히 이것으로도 원하는 산출물을 내놓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바이지만, 이 아티클을 쓰는 이유와는 좀 다르므로 일단 패스하고 추후, 필자의 블로그를 통해 간단하게 나마 소개해보고자 합니다.(필자 엄청난 귀차니즘으로 그날이 언제쯤 올런지.... 쯧쯧)

2. Visual Studio Macro
아~ 매크로 이름만들어도 귀에 팍팍 꽂히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MS Office Excel의 기능을 화려하게 만들어 주는 이놈이 Visual Studio에도 있었습니다.(실제 쓰는 사람은 몇 보지 못한 1人) Package보다 쉽고 Add-In 보다 쉽다라고 자부하는 매크로는 주로 아주 반복적인 작업에 많이 쓰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커스트마이징과 퐌타스틱한 Application에는 조금 아쉬운듯한 새로운 기능 추가 조건에는 맞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토메이션 업무에는 뛰어난 발군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니 무시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3. Visual Studio Package
드디어 나왔군요 Package. 총 3가지 중 Visual Studio의 활용성과 기능 추가성에 대해서는 Package만한 놈이없을 정도로 그 기능적인 확장성을 인정 받습니다. Package는 Unmanaged 즉 Native언어로 구현 가능하며, 또한 C#, VB와 같이 CLR에서 동작할 수 있는 Managed Language로도 구현이 가능하다니, 필자와 같은 C# 개발자에게는 좋은 IDE를 제공하여 주는 셈입니다. 

이렇게 VSX를 이루고 있는 아이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그럼, 과연 Visual Studio 2010과 이전 버전 (이하 Visual Studio 2008 또는 2005)과는 무엇이 틀린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필자 생전 태어나서 처음 아티클 이란 것을 써서 그런지 몰라도 벌써 퇴근의 압박과 고질적인 손가락 관절염이 도지고 있네요.)

What is different?

가중 눈에 띄게 달라진점을 꼽으라면 역시나 .NET Framework 4.0 부터 지원하는 MEF일 것입니다. (필자 MEF 땜에 VSIX 테스트 프로젝트 생성하고 안돌아가 똥줄 좀 탔습니다.)
MEF에 대해서 머리에 물음표가 그려지는 개발자 여러분께서는 엄준일씨(땡초)가 고생 고생해서 써놓은 아티클을 참고 하길 바랍니다. (친절한 필자는 링크도 남겨주는 군화. http://www.vsts2010.net/13)
MEF 즉 단위 컴포넌트 별로 쪼개어 개발될 뿐만 아니라, 의존성 또한 약화 되어버리니 이건 Visual Studio에서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던 기능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래도 이전 버전에서 패키지를 관리하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MEF는 필자 개인적인 생각이고 UI측면에서는 WPF로 바뀐 Editor라고 할까나... .NET Framework 3.0 부터 지원하던 WPF가 드디어 IDE에 녹여지게 되었고, 추가적인 Editor 기능 역시 WPF로 구현이 가능하게 되어 개발하면서 움직이는 화면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지 않을까 합니다.(필자 UX 개발자가 아니어서 저런 기능까지 구현할까라는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만들어 놓으면 그림판만 WPF지 윈폼 컨트롤 못지 않는 딱딱함을 지원할것이 100%입니다.) 그리고 Package프로젝트 생성 시 이전 버전과는 달리 Editor Templete이 분리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MS는 이번 2010의 Editor에 사활을 거는듯 합니다. 왜냐하면 Editor의 Architecture를 눈에 띄게 변경시켜 놓았으니 말입니다. 이번 Framework 변경사항과도 일맥 상통하게 확장성이 화두인듯 합니다.


What is Next?
  
 
다음 번부터는 Tutorial 형식으로 하나하나 따라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해볼 생각입니다. 설치에서 부터 간단한 어플리케이션 작성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Azure 도 붙여 보고자 합니다. 아주 재미 있을 것 같지 않습니까? 필자 엉덩이가 들썩 들썩하는 소리가 들려 오는 군요.
참고로 국내에서는 VSX 개발에 대한 리소스가 충분치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필자의 검색능력이 부족하여서 인지도 모르겠으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본다면, 정말 재미있는 영역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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