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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15 Visual Studio 31 (2) - Startpage (4)
  2. 2010.11.11 Visual Studio 31 (1) - 시작, 그리고 Intellisense (9)

Visual Studio 31 (2) - Startpage

Visual Studio 2010 2010.11.15 09:00 Posted by 뎡바1

Visual Studio 31~! 오늘은 그 두번째 시간으로 비주얼 스튜디오를 켜면 항상 보게 되는 시작 페이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 기존 작업목록을 관리하기 시작~!

우선 '최근에 사용한 프로젝트' 목록부터 살펴보죠.


비주얼 스튜디오 2008까지는 '최근에 사용한 프로젝트'목록을 편집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자주 작업하는 프로젝트라고 하더라도 잠깐 다른 작업하면서 프로젝트 열고, 생성하다보면 목록에서 사라지는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다시 경로 찾아가서 열어야 했죠. 이제 비주얼 스튜디오 2010에서는 자주 작업하는 프로젝트나 중요한 프로젝트는 목록에 고정시켜놓을 수 있습니다. 항목의 왼쪽에 핀이 있는데 그걸 꾹~ 눌러주면, 프로젝트가 아무리 많이 생성되고 열리더라도 항상 그자리를 지키게 됩니다. :)


그리고 조금 더 편리한 기능도 추가되었는데요, 항목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보면, 프로젝트의 폴더를 열거나, 목록에서 제거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기존 버전에서는 지원되지 않았었죠.


그리고 시작 페이지에 추가된 또 하나의 작은 기능. 프로젝트를 로드한 뒤에 페이지를 닫을 것인지, 시작할 때 페이지를 표시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시작 페이지를 내 맘대로 설정하기 시작~!


'도구'메뉴에서 '옵션'항목을 선택해서 '옵션'창을 띄우면, '환경'탭 안에, '시작'항목이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비주얼 스튜디오를 시작할 때, 시작 페이지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옵션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작업했던 솔루션을 로드하게 할 것인지, '새 프로젝트'대화 상자를 띄울 것인지, 등등등. 이 옵션은 기존에도 있었습니다. :) 위 그림에서 비주얼 스튜디오 2010부분을 유심히 보시면 '시작 페이지 사용자 지정'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시작 페이지도 마음대로 바꿀 수 된거죠! 그럼 다른 사람들이 만든 시작 페이지를 받아서 세팅해보겠습니다.

'도구'메뉴를 통해서 '확장관리자'를 띄우면, 온라인에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서 공개해놓은 확장을 검색하고 설치할 수 있습니다. 검색란에 'startpage'라고 입력해보면,


위와 같이 몇가지 시작페이지가 검색됩니다. 여기서 'ItaStartPage'를 한번 설치해보겠습니다. '다운로드'버튼을 누르고,


이어서 나오는 창에서 '설치'를 눌러서 확장을 설치합니다. 그리고 비주얼 스튜디오를 재시작해서 확장이 검색되도록 합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페이지 설정으로 들어와서 '시작 페이지 사용자 지정'항목을 보면, 아까 설치했던 확장이 검색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확장을 선택하고 '확인'을 눌러서 설정을 적용하면,


아하~! 이 확장 시작페이지는 시작 페이지에 배경 이미지를 설정할 수 있군요 :) 참고로 'ItaStartPage'를 만든 분이 'ItaBackgroundImage'라는 것도 만드셨는데, 설치해보니...


이렇게 코드 편집기 창에도 배경이미지를 설정할 수 있더군요! :)


- 다음 시간에~

그동안 아무 생각없이 매일 대면하던 시작 페이지도 이런저런 기능 변화를 통해서 편리하게, 그리고 내 입맛에 맞게 변경할 수 있게 변했네요. 그럼 다음 시간에 또 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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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너비입니다. 이번에 새로운 시리즈를 하나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이름하여 'Visual Studio 31'!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아이스크림처럼, 비주얼 스튜디오 2010도 엄청나게 다양한 기능 속에서 필요한 기능을 골라쓰는 재미가 있습니다. 몰라서, 어려워서 못 썼던 기능이 있으시다면, 이 시리즈를 통해서 좀 더 친숙해지셨으면 하는게 이 시리즈의 목표입니다. 목표가 달성될지는 살짝 의문이네요 :)


- 오늘은 그 첫 시간.

자, 오늘은 Visual Studio 31의 첫 번째 시간으로 인텔리센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인텔리센스는 비주얼 스튜디오의 얼굴이라고도 할 수 있죠. 모든 개발자가 가장 많이 활용하며, 코딩에서 가장 편리함을 제공하는 기능이기 때문이죠. 이 인텔리 센스가 비주얼 스튜디오 2010에서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비주얼 스튜디오 2008의 인텔리센스와 Before/After를 비교해보도록 하죠 :)


- 관련있는 것들만 보여주는 쎈쓰!



차이점을 발견하셨나요? VS2008에서는 'Console'을 입력하면, 전체목록에서 'Console'과 정확히 일치하는 곳에 포커스를 둡니다. 그런데 포커스를 두기만 할 뿐, 아무런 것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VS2010에서는 'Console'을 입력하면, 'Console'이 포함되는 것들만 추려서 인텔리센스에 보여줍니다. 인텔리센스가 많이 똑똑해졌죠? 이제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만 최대한 추려서 보여주는 거죠. 자, 그럼 인텔리센스의 쎈쓰! 가 여기까지 일까요?


- 이름의 일부로도 찾아주는 쎈쓰!


이번에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기존에는 정확하게 찾으려는 항목과 입력하는 항목의 시작이 같아야만 인텔리센스에서 해당항목을 찾아줬습니다. 그런데 저 처럼 기억력이 저주받은 사람들은 참 슬픈 코딩을 해야했죠. 다른 방법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초짜인 제가 했던 방법은 MSDN에 들어가서 얼추비슷한 키워드로 검색을 해서 찾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VS2010은 저 같은 초짜&저주받은 기억력 세트를 가진 사람들을 위해서 사용자가 입력하는 문자를 포함하는 항목을 모두 보여주도록 향상되었습니다. 'Color'만 입력하더라도 VS2010은 'Color'가 포함되어있는 'ConsoleColor'를 찾아서 보여주는 거죠 :) 점점 마음에 듭니다.


- 파스칼 케이스로도 찾아주는 쎈쓰!

파스칼 케이스는 뭘까요? 일종의 네이밍 규칙인데요, 서로 다른 단어를 조합해서 메서드 이름을 만들거나 할때, 각 단어의 맨앞글자를 대문자로 표기하는 방법입니다. Console과 Color를 조합해서 'ConsoleColor'를 만드는 것 처럼 말이죠.


기존에는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시작부터 정확하게 같아야지만 인텔리센스에서 항목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똑똑해진 VS2010에서는 파스칼 케이스의 각 대문자만 입력해도 찾아준다는 거죠. 'CC'를 입력했다면, 'CC'가 직접 포함되는 항목부터, 'C'가 파스칼 케이스로 연속 두번 포함되는 항목도 모두 찾아서 보여줍니다. 이름이 긴 항목을 자주 찾는다면 매우 편리하겠죠 :)


- 없는 클래스도 보여주는 쎈쓰!

TDD를 하려고 할때나, 먼저 코드의 윤곽을 짜놓고 필요한 클래스를 생성하는 식의 프로그래밍을 할때는 존재하지 않는 타입의 객체를 생성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이런 방식은 어느정도 장점도 가지고 있는데요, 우선 생성하고 하는 클래스의 구체적인 부분에 대해서 생각하는 대신에, 지금 짜려고 하는 코드의 흐름에 우선적으로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코드의 흐름에 집중하다가, 클래스를 정의하려고 하면 집중의 전환이 일어나기 때문에 그만큼 비효율적인 작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App라는 클래스의 객체를 생성하려고 하면, 기존 버전에서는 전혀 인텔리센스의 지원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일이 쌩코딩을 해야 했었죠. 하지만, VS2010이 출동한다면? 존재하지 않는 타입이라고 하더라도 일단 new를 만나면 존재하는 타입인 것 처럼 인텔리센스에서 보여줍니다. 많이 편리해졌죠~? :)


- 개발자의 취향에 따라 맞춰가는 쎈쓰!



위 Before/After는 모두 VS2010의 캡쳐입니다. 무슨 차이점이 있을까요? Before에서는 입력하는 것과 일치하는 항목에 강조가 되어있고, After에서는 맨위에 별도의 칸이 한칸 추가되어 있으며, 인텔리센스에 강조가 약하게 되어있다는 점이 차이점입니다. After에서 볼 수 있는 것이 VS2010의 인텔리센스에서 제공하는 '서제스천 모드'를 사용한 것입니다. 바로 검색 사이트의 검색창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거기서 검색어를 입력하면, 입력하는 검색어와 가장 비슷한 항목을 보여주지만 그 항목이 검색어를 입력하는데 아무런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선택하지 않으면 그만이라는 거죠. 그러면, 둘은 어떤 차이가 있을 까요? 기본적인 인텔리센스와 서체스천 모드를 사용한 인텔리센스에서 'App'를 입력하고 Space키를 눌러보면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App라는 클래스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기본 모드에서는 가장 비슷한 AppDomain을 선택해버립니다. 하지만, 서제스천 모드에서는 추천항목을 보여줄 뿐, 사용자의 입력에 관여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App그대로 남은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서제스천 모드를 사용하려면, 코드 편집창에서 'Ctrl + Alt + Space'를 누르면 됩니다. 그리고 서제스천 모드에서 기본 모드처럼 추천 항목을 입력하고 싶으면 'Tab'키를 누르면 됩니다 :)


- See you next time :)

오늘은 첫 시작으로 인텔리센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골라먹을 수 있는 비주얼 스튜디오 2010의 기능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예정이오니~,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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