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09년 7월이네요. Velocity 를 공부하면서 메모해 놓은 것을 이제서야 발견하여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

현재는 Windows Server AppFabric 이라는 이름으로 공개가 되고 있으며, 코드명은 바로 "Velocity" 라는 이름입니다. 현재 AppFabric Beta 1 까지 출시되었고 이제는 거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차후에 Velocity 의 현재 제품이름인 AppFabric 을 자세히 살펴보기로 하며, Velocity CTP 3 기준으로 설치와 사용 방법을 간단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Why Windows Server AppFabric (Codename "Velocity") ?

Velocity 는 분산 캐싱 프레임워크입니다. 우선 분산 캐싱이 왜 필요한지 이해가 필요합니다. 기존에는 캐싱이라고 함은 in-proc 캐싱을 의미했으며 즉 메모리 상에서 객체를 캐싱(Caching)하거나 풀링(Pooling)하기 위해 시스템의 리소스(Resource) 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점차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은 대규모, 대용량화 되어감에 따라 in-proc 캐싱은 시스템 리소스나 성능에 영향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은 데이터베이스의 대용량 아키텍처에 민감했고, 즉 데이터 중심의 아키텍처링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데이터의 정합성, 안정성, 성능은 기업에서 돈(Money) 와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미 데이터와 관련된 기술과 노하우는 이미 포화 상태이고, 엔터프라이즈 전체적인 아키텍처를 보았을때 단지 병목은 데이터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Middleware 나 Application Server 의 아키텍처링도 이미 포화 상태이고,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바로 캐싱(Caching) 이라는 기술이 필요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하였듯이 in-proc 캐싱은 굉장히 단순한 아키텍처입니다. 서버의 리소스가 받쳐 주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문제였고 in-proc 그리고 더 나아가 out-proc 를 이용하여 서버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또 문제가 발생합니다. 분산 out-proc 캐싱을 하자니 분산된 캐싱 데이터의 정합성을 어떻게 보장하느냐 입니다. 즉, out-proc 로 인해 캐싱은 중앙 집중화가 될 수 밖에 없으며 이것은 서버의 리소스에 의존하는 문제의 원점으로 돌아간다는 것이죠.

   

About Windows Server AppFabric (Codename "Velocity")

이러한 엔터프라이즈 환경의 서비스 확장에 대해서 고질적인 문제였던, 그리고 성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캐싱이라는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현재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 Windows Server AppFabric(Codename "Velocity") 입니다.

데이터의 정합성, 안정성, 성능은 기존의 아키텍처를 버리고 전용 Repository 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데이터베이스가 될 수 있고, 그 밖에 다른 Repository 가 될 수 도 있겠죠. 바로 이러한 컨셉은 캐싱을 어떤 분산 시스템간이라도 공유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캐싱을 클러스터링한다는 것은 흔히 Caching Dependency 를 해결할 수 있는 아주 좋은 해결 방법이기도 합니다. 어떤 로컬 시스템이건, 어떤 원격 시스템이건 캐싱 정책을 적용받게 되는 것입니다.

   

   

   

Install Windows Server AppFabric (Codename "Velocity")

아래는 필자는 게으름으로 Velocity CTP 3 기준으로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지금이라도 포스팅 하는걸 보면 대견스럽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캐싱 데이터는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합니다. 데이터베이스의 파일이 저장이 될 경로를 입력하거나 Storage 타입을 정하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두번째로 프로젝트를 만들거나 새롭게 cs 또는 vb 파일을 추가할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바로 프로젝트를 생성할 나타나는 화면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냥 해당하는 프로젝트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만들기를 하는데 VS 2008에서는 .NET 플랫폼의 선택 기능이 있었습니다. VS 2010에서는 다른 보다 우선 설치된 템플릿과 기존에 만들었던 템플릿들 온라인 템플릿으로 나우어 집니다. 첫번째인 Recent Templates 최근에 만들었던 것으로 여러분들이 기존에 만들었던 템플릿을 불러옵니다.


 

이렇게 기존에 만들었던 템플릿을 가져와서 템플릿을 이용하여 다시 만들수가 있습니다. 다음은 설치된 템플릿입니다.

설치된 템플릿은 여러분들 설치한 VS 2010 언어에 맞추어 템플릿이 표시됩니다.

 

 

 

바로 이렇게 표시가 되죠.^^ 그렇다면.. 바로 위에 있는 Enable loading of per user extensions 틀릭하면 도구상자의 옵션 대화상자를 열고 안에 있는 Extension Manager 메뉴를 호출합니다. 여기서 "Automatically check.." 하면 자동으로 자기가 템플릿 관련 확장을 체크하여 업데이트를 합니다.

 

 

 

다음이 온라인 템플릿입니다. 템플릿은 온라인상에서 템플릿을 불러오는데 바로 사용자를 추가로 새롭게 템플릿을 만든 것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바로 사이트에 있는 내용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http://visualstudiogallery.msdn.microsoft.com/en-us

 

 

화면은 이렇게 나오는데 왼쪽 템플릿 메뉴에 여러 목록이 있는데 목록에 해당하는 것을 선택하면 선택한 것만 표시됩니다.

  

 

 물론 기존의 VS 2008 있는 .NET 선택할 있게 되어있는 것은 그대로입니다. 하나 추간된 것은 왼쪽의 Sort by라고 하는 부분이 추가되어 정렬도 있습니다. Sort by VS 2008에서는 없는 것입니다.

 

 

.NET 선택 시에는 2.0 버전부터 선택할 있으며(이건 당근이죠 ^^) 그외 .NET 버전도 선택할 있습니다.

 

 

여기 More Frameworks 부분입니다. 그러면 닷넷 프레임 워크 홈페이지로 이동을 합니다. 주소는

http://msdn.microsoft.com/en-us/netframework 이쪽으로 이동을 하여 추가적인 닷넷 프레임워크를 지원합니다. 사이트에는 지금까지의 닷넷을 다운로드 받을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예를 들어 SharePoint 2010 개발하기 위하여는 최소한 .NET Framework 3.5 이상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제 이번 글의 하이라트라고 있을까요? Search 입니다.

 

부분은 IE 에서 많이 보셨거나 Windows Desktop Search 사용해 보신 분은 이거~ 하실 겁니다.

바로 VS 프로젝트 템플릿을 찾아주는 역활을 합니다. 제가 여기서 C 라고 입력하면 C 관련된 템플릿이 표시됩니다.


 

cs 하면 C#관련 내용일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것은 중간에 파일을 추가할 class 파일을 추가 할때 어떨가요? 해당 프로젝트에서 클래스 하나 추가할 때에도 도움이 됩니다.(사실 중간에 강의 하거나 갑자기 class 파일 하나 만들때 가끔 어디 있는지 못찾을 때가 .)

 

 

바로 생각외로 도움이 것입니다.(사실 정말 도움이 됩니다 ㅋㅋㅋ)

 

오늘은 VS 에서 새롭게 프로젝트를 생성하거나 중간에 프로젝트를 추가 또는 class 이나 cs 또는 aspx파일을 같은 것을 추가하는 대화 상자를 봤습니다. 사실 여기서 집고 넘아가는 것은 개발자에게 파일을 찾기, 또는 추가 할때 위치가 어디 있는지 갑자기 당황 스럽거나 또는 기존에 만들었던 템플릿을 다시 만들고자 할때 쉽고 빠르게 만들 있도록 도와 준다는 것입니다.

 

한가지 확실히 도움을 받습니다. 프로젝트 파일을 추가할 경우 저는 C# , C++, Modeling 같이 있으며 Web Services파일등이 있을 추가하려고 하는 파일을 쉽게 찾아서 추가 한다는 것입니다. 정말 편리합니다. 이것을 조금 유식하게(?) 하면 바로 생산성 향상 측면으로 볼수 있을 겁니다.

 

그럼 다음 번에는 실제 코딩과 관련 있는 부분을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IDE 4번째 시간으로 C# 개발자분들은 위한 IDE 소개하곘습니다.

이미 PDC 09 사이트에서 IDE관련한 동영상이 있고 C#, VB.NET 있습니다. 오늘은 C#&VB.NET 으로 개발하시는 분들을 위한 설명을 할까 합니다. 그럼 다음은?? ㅎㅎ VB.NET 입니다. 그리고 다음은 .. Web, C++ Project Management 마지막이 General 마무리를 지으려 합니다. 사실 PDC에서는 별도의 섹션으로 되어 있으나 제가 그냥 하나로 합쳐서 글을 씁니다. 이유는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면 됩니다.

 

그럼 첫번째 C# 하기 전에 PDC 09 DJ Park 이란 분의 동영상과 자료는 이곳에서 다운로드 받을 있습니다.

 

http://microsoftpdc.com/Sessions/FT35

 

마지막에 분은 1분안에 코딩을 완료하는.. 멋진 모습(?) 보실 있습니다.(저도 해보고 싶지만.. ㅋㅋ 실력이 딸려서 . 그렇지만 언제는 해보고 싶습니다.^^ 세미나에서 1 코딩 완성 ㅎㅎㅎㅎ)

여기서는 동영상에서 나온것을 일단 정리하면서 C# 개발자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IDE 환경에 대하여 한번 써보겠습니다.

 

 

화면을 아시는지요??(.. 뭐냥. 이건.. 아는 건뎅. .) 화면은 모두 아시겠지만 여러분들이 개발하는 언어를 선택하면 언어에 맞는 환경 구성을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환경이라고 하면.. 당근 개발 환경이겠지요. General Development Settings 으로 합니다. 일반적인 개발 환경으로는 개발 속도가 조금 다를것입니다. 일단 C#이므로 C#으로 선택합니다. 물론 중간에 설정 변경을 있습니다. 중간 변경은 Tool 에서 Import and Export Settings 에서 변경할 있습니다.

중간 변경화면 입니다.

 

 

처음 설정을 C# 개발자 하여 환경설정을 해보죠^^(중간에 변경 가능 아시죠?)

 

이렇게 경우 C# 개발 환경으로 변경이 되는데 변경되는 것은 키보드의 단축키와 IDE 환경이 변화게 됩니다.

IDE 환경에서 개발 언어 또는 관리자에 맞게 IDE 환경을 변경하여 최적의 개별 환경을 꾸미는 것입니다. 그럼 C# 최적은 무엇일가? 단축키?( 쓰지 않습니다 .) VS 시작할 시자화면? 모두 개발의 생산성이나 편리성에 맞추어 개발자가 바로 개발을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C#으로 선택하면 초기에는 왼쪽은 박스, 오른쪽에는 솔루션탐색기와, 탁색기, 속성만 일단 표시됩니다. 다음 여러분들이 추가/변경 하실 있습니다. 다음은 바로 단축키 입니다. 단축키 부분이 변경이 되는데 소스 코드 한줄 할줄 생성할 여러분들이 단축키를 이용하면 오타를 많이 줄일 있습니다.( 사실 오타 땜시 오타쟁이라고 소문이 .)

 

첫번째는 Modernize the IDE라고 하는 부분입니다.

짧은 영어 실력으로 번역을 해보면 현대적인 IDE 환경을 이야기 합니다. 현대적인? 현대화 라고 하는데.. 정확히는 IDE환경을 조금 현대적으로 또는 우리가 마음대로 바꿀 있도록 했다는 것이며, 요즘 모두 모니터가 2 이상을 사용하는 추세이므로(HDMI까지 하면 노트북에서도 3개까지 가능합니다.) 멀티 모니터의 지원입니다. 사실 멀티 모니터는 개발자들에게 매우 많은 도움이 것이라는 것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그럼. 현대적인 개발환경에서 첫번재 시작화면을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시작 화면은 이미 변경 가능하다는 것으로, 일단 부분은 다른 블로그에서 소개 했습니다. 시작 페이지의 변경이 없으면 화면에서 왼쪽은 새로운 프로젝트와 시스템 연결선택 메뉴가 있고 바로 밑에 Recent Projects 메뉴가 있습니다. 사실 메뉴는 프로젝트 목록을 불러오는 것인데, 개발자에 따라 사용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사실 느린 시스템이나 인터넷이 연결 안된 상황에서는 시작페이지를 뛰우지 않습니다 . 가끔 그런상황이 있죠?? ㅎㅎ ) Recent Projects에서 해당 프로젝트의 목록을 이제부터는 Pin 형식으로 고정 사라지게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보시면 제가 빨간색으로 체크한 부분입니다. 부분이 추가됐구요..

 

 

이제 위의 화면은 바로 두번째 메뉴입니다. 바로 해당하는 폴더를 바로 열어 있습니다.(사실 TFS 연결시 실제 폴더를 찾기 위해 소스제어에서 폴더 위치를 가끔 확인하곤 합니다 ^.^ 역시 바부팅 .) 그리고 하나씩 삭제도 가능하죠. ^^ 다음이 바로 밑에 있는 두개의 체크 박스입니다.


 

부분은 시작페이지의 표시 여부와 프로젝트 로드 시에 작업을 체크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냥 Pass VS 2008에도 있었던 것이므로, 그렇지만. 여기서는 시작페이지에 표시되었다는 것이 조금 다르지요 옛날에는 메뉴에서 환경 설정에서 변경 했는데 편하게 변경되었습니다. 그것이 조금 눈에 들어오고, PDC PPT에서는 첫번째 체크 항목에 대하여 나왔는데 바로 프로젝트를 로드하고 페이지를 닫을 것인지에 대한 체크입니다.

 

다음이 뉴스 부분입니다. 부분은 조금 쉽게 변경되었다고 있습니다. Microsoft 에서 동안 너무 일방적인(?) 부분으로 개발관련 자료는 웹이나 로컬에 MSDN 설치해서 봐야하고 특정 목차가 초급자가 쉽게 접근할 없었습니다. 그런데 ~ 처음에는 Welcome 으로 초급자에게 쉽게 VS 사용법을 접근할 있도록 표시두었다는 것입니다. 전에는? 최신정보도 좋았지만 초급자가 원하는 정보는 찾기가 힘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고급자는 뉴스 메뉴에 Guidance and Resources 선택하면 조금 고급으로 넘어갑니다.

 

정리하면,  초급자에게 접근하기 좋은 화면 Get Started

              중급자 이상이 보기에 좋은 화면 Guidance and Resources

 

 

 

 

 이렇게 정리할 있습니다.

물론 RSS feed 수저할 있거나 URL 변경, 최신정보로 가져올 있습니다. 변경은 Latest News 에서 수정 또는 갱신이 가능합니다.


 

이제 다음으로 넘어가서 초기 기본으로 제공하는 시작화면에 대하여는 여기서 끝입니다. ^^

그럼 이제 프로젝트 부분인데 이것은 다음에 다시.^^ 글을 씁니다.